내가 공부하는 이유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p219 그 어떤 순간에도 후회 없는 삶을 사는 방법은 오직 공부뿐이다 ‘삶의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를 하라 당장 급한 일에 매달릴수록 삶의 호흡은 얕아질 수밖에 없다. 가쁜 호흡이 심장을 지극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것처럼 삶의 호흡이 얕은 사람들은 작은 스트레스에서 인생이 끝난 것처럼 힘들어한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춰 깊은 숨을 들이쉬며 … 내가 공부하는 이유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더보기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 설레이는 삶을 위한 버리기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곤도 마리에. p280 설레는 삶은 정리로부터 시작된다. 마음이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겨야 한다? ‘버리기’를 끝내는 것이 완벽한 정리의 전제가 된다. 마음이 설레는지, 설레지 않는지를 기준으로 모든 물건을 가려내어 제대로 버리지 않고서는 정리가 아예 불가능하다. #잘 버리려면 설레는 감각부터 키워라 정리는 물건, 청소는 더러움이 대상이다 – 정리는 자신과 마주하는 행위, 청소는 자연과 …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 설레이는 삶을 위한 버리기 더보기

글쓰기 생각쓰기 | 향기로운 글쓰기

글쓰기의 본질은 고쳐쓰기다 타고난 글쟁이는 없다. ‘글쓰기 생각쓰기‘는 ‘글쟁이’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연마를 위한 책이다. 기능은 갈고 닦으면 늘기 마련이다. 글쓰기의 핵심은 고쳐쓰기란 얘기다. 자꾸 고쳐서 다듬어야 좋은 글이 된다는 얘기다. ‘월든‘으로도 유명한 초월주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도 책이 나오기까지 몇 년에 걸쳐 수없이 고쳐쓰기를 반복했다. 명료한 생각이 명료한 글이 된다.  글은 생각이다. 버릴수 있는 … 글쓰기 생각쓰기 | 향기로운 글쓰기 더보기

스피드 리딩 | Read & Lead

이중번역습관 우리말하기는 쉬운데 영어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가 뭘까? 잘못 길들여진 ‘이중번역습관’이다.  대학을 졸업한 우리나라 성인들은 10년이상 영어공부를 한 결과치곤 너무 초라하다. 마치 그림을 숫자로 이해하는 법을 배운 꼴이다.  ‘영어만(문법,발음)’을 위한 학습의 결과다. 학창시절 ‘Vocaburary 22,000‘를 옆구리에 끼고 다니던 많은 중년의 직장인들이 말 안되는 감춰진 오래된 자동번역습관이다. 자동번역기로 번역을 해보면 절대 번역이 안된다. 자동번역기는 우리말처럼 … 스피드 리딩 | Read & Lead 더보기

365 매일쓰는 메모 습관 | 정리정돈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10분후 시작해서 1시간이면 절반을 잊어버리고 하루면 2/3이상 까먹는다. 기억력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준다. 채우기 위해서 비우란 지혜의 말도 있지만, 기억은 너무 많은 새로운 것들 때문에 항상 비워진단 사실을 자주 잊고 산다.  망각의 습관을 잊고 사는 것이다. 정리정돈의 습관 망각의 습관처럼 기억도 습관이 될 수 있다. 잊기 전에 기억하는 것, 바로 메모다. 메모는 100% 기억력을 … 365 매일쓰는 메모 습관 | 정리정돈 더보기

읽어야 이긴다 | 지혜의 샘

‘한 사람의 인생은 평생 읽은 책의 양과 같다.’란 말도 있지만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하는 독서고수가 되기 위한 독서비법은 무엇일까? [읽어야 이긴다]는 독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독서고수가 될 수 있는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가이드를 들려준다. 한 사람의 인생은 평생 읽은 책의 양과 같다. 사색의 시간을 통한 지혜 정보화 시대에서 정보는 힘이란 말도 있듯 … 읽어야 이긴다 | 지혜의 샘 더보기

이기는 습관 | 끈기있는 열정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가 위대한 기업로 도약하기 위한 개념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에 대한 구체적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책이 바로 [이기는 습관]이다. 집요한 만큼 보이는 삶 짐 콜린스가 제시하는 성공에 대한 키워드는 ‘열정’이다. 여기에 ‘끈기’를 더한 끈기있는 열정 바로 집요함은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필수요건이란 얘기이다. 그리고 끈기있는 열정이 습관을 통해 구체화되어야만 한다는 것으로 그 … 이기는 습관 | 끈기있는 열정 더보기

도서관 | 가깝고도 먼 곳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서관 풍경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천문대도 갖춘 건물이 한 눈에 봐도 멋지다. 몇 해 전 서울을 떠나 이사를 오면서 바로 아파트 정문 건너편에 있는 도서관이 참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나 막상 도서관 안으로 발길을 들여놓았던 것은 가끔 주말 오전에 솔이 에게 책을 읽어 주러 갔던 것밖에 없었다. 도서관보다는 직접 책을 사서 … 도서관 | 가깝고도 먼 곳 더보기

바른말 고운말 | 마음의 그릇

말은 바로 사람이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실존적 존재를 현실에서 구체화시켜주는 것이 말이다. 단순히 의사표현과 소통의 수단을 넘어 마음을 담고있는 그릇이기도 하다. 자칫 영어교육의 열풍속에 소홀해져가는 우리말 ‘제대로’ 말하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말하기교실’을 통한 살아있는 언어교육에 대한 훌륭한 경험담과 방법을 들려주는 <주목받는 아이는 말하는 것부터 다르다>는 올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훌륭한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맑고 고운 소리 … 바른말 고운말 | 마음의 그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