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지향의 시대 | 유연한 개인주의

  로컬 지향의 시대. 마쓰나가 게이코. p216 마을이 우리를 구한다 #서문_지방이 돌아왔다 ‘커뮤니티’, ‘연대’라는 단어가 빈번히 사용. 그 변화의 상징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사람의 증가다. 젊은 세대와 어린 자녀를 가진 세대를 중심으로 농사어촌으로 이주 가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사 가기로 ‘마음 먹은’ 사람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상당하다. 다른 이주 결심 계기는 더 여유로운 삶, 즉 … 로컬 지향의 시대 | 유연한 개인주의 더보기

천천히 가라~ | 시간은 참 얄밉다

“천천히 가라 천천히 가라…” 엄마 배웅하며 오면서 혼잣말처럼 주문을 외우는 솔. “왜 그래?” “아빠!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시골 오기 전에는 시간이 너무 천천히 가서 ‘빨리 가라 빨리 가라’ 주문을 외웠다고. 시골 생활이 너무 즐거워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간다고 한다. 요즘은 잠깐(!) 물놀이하면 두시간이라고! 여름이 되자 아빠의 시계도 요즘은 갑자기 빨라지는 듯, 갑작스런 손님맞이로 분주한 여름날이 … 천천히 가라~ | 시간은 참 얄밉다 더보기

반농반X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회가 가능할까

반농반X의 삶. 시오미 나오키. p254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다 반농반X라는 말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두 개의 축을 표현한다. 하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생활의 기반으로 삼은 것. 다른 하나는 타고난 재주는 세상에 나눔으로써 인생, 혹은 사회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농업이 왜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시대는 워낙 그런 시대인 데다, 모르는 사람들을 … 반농반X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회가 가능할까 더보기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이옥순. p232 부지런함이 숨긴 게으름의 역사 근면이 근대 산업사회의 기반이 된 이래 게으름을 경고하고 열심히 살라고 일러주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게으름을 찬양하는 책도 아주 많습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 러셀 『오래 살려면 게으름을 즐겨라』 ,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 게으름에 대한 학문적 연구? 이 책에서는 게으름에 관한 환상과 실재를 시공간적, …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더보기

자연달력 제철밥상 | 농부의 자연밥상

자연달력 제철밥상. 장영란. p245 어제 감자를 거두었다. 줄기를 뽑아내면 그 자리에 감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흙을 헤쳐 감자를 찾아내니 감자가 나오고 또 나온다. 두어 번 김매준 것밖에 한 일이 없는데 잘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겠나. 땅이 살아나고, 하늘이 도와주셨나 보다. 감자 실컷 먹고 그 기운을 받아야겠다. 이렇게 곡식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듯, 이 책도 내가 흙에 뿌리 … 자연달력 제철밥상 | 농부의 자연밥상 더보기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 Think Globally, Act Locally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박경화. p260 #우리는 아주 쉽게 생태적 도시인이 될 수 있다_박원순 진리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우리 둘레, 가까이에 있는 법이다. 어떻게 환경과 생태, 자연이 우리 인간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겠는가. 바로 인간이 그것을 분리하고 파괴하고 소외시킨 것이 아니던가? 지혜의 범벅? 도시인으로 살아가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들(Think Globally, Act Locally) 상술(선전술)이 …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 Think Globally, Act Locally 더보기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 인간 선언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김종덕. p201 패스트푸드라고요? 우리는 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음식에 대해 생각하고, 음식을 만든 사람에게 감사하며,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이 슬로푸드의 핵심이다. 오늘날의 먹거리는 크게 두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먹거리 자체의 문제. 농경사회일 때는 자급자족을 위해 생산되던 것들이 이제는 상품이 되어 시장에 나간다. 또다른 하나는 그것을 먹는 사람의 의식이다. 먹거리가 귀하던 시절에는 쌀 한 …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 인간 선언 더보기

행복의 경제학 | 풍요를 넘어 행복으로

행복의 경제학. 쓰지 신이치. p238 #아직도 행복해지지 못한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 “..GNP는 삼나무 숲의 파괴와 호수의 죽음, 네이팜 탄과 미사일과 핵무기의 생산으로 증가한다. GNP는 가족의 건강, 교육의 질, 놀이의 즐거움을 포함하지 않는다…GNP는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측정한다.”-로버트 케네디 부탄 사람들의 다른 삶의 속도? 사람들은 아직 시간을 잃어버리거나 시간에 쫓그 다니지 않고 있었다 … 행복의 경제학 | 풍요를 넘어 행복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