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즘 | 공생공락을 꿈꾼다

아나키즘. 하승우. 152쪽 아나키즘의 오해? ‘무정부주의’가 아니라 반강권주의! 국가만이 아니라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모든 권력을 거부한다.(자유주의) 사실 한국 사회에서 아나키즘의 뿌리는 매우 깊다. 아나키즘이라는 서구의 사상이 수입된 것은 1910년대 이후지만, 아나키즘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사상이 동양에도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다. “천하에 남이란 없다”라고 공언했던 묵가의 사상이나 무위의 철학을 펼친 도가의 사상에서 아나키즘의 맥을 찾을 수 있다. 아나키즘이 우리에게 … 아나키즘 | 공생공락을 꿈꾼다 더보기

간디의 물음 | “선한 것은 달팽이처럼 나아가는 것입니다”

간디의 물음. 나카지마 다케시. 253 그 문명은 비문명. 선한 것은 달팽이처럼 나아가는 것. #간디는 욕망에서 자유로웠을까? 변함없는 내 지론입니다만, 인도는 영국인이 아니라 근대 문명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인도는 근대 문명의 포로가 된 것입니다. 자치는 우리 마음의 지배입니다. “나의 삶이 곧 나의 메시지입니다 My life is my message.” 간디가 자신의 생애를 통해 전할 수 없었던 메시지란 무엇이었을까요? … 간디의 물음 | “선한 것은 달팽이처럼 나아가는 것입니다” 더보기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충남발전연구원+홍동마을 사람들. p327 새로운 교육+농업+정치를 일구다 #자치와 생태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마을, 홍동 충청남도에 있는 작은 농촌 마을 홍동(행정구역으로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의 이야기. 홍동마을의 겉모습은 우리나라 여느 농촌 풍경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놀랍고 대단한 일들이 수시로 벌어지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 마을공화국의 꿈, 홍동마을 이야기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더보기

소유를 줄이고 나눔을 늘려라

부족한 건 소유가 아니라 나눔이다. 소유(이윤)는 나눌수록 작아지지만,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 더 많은 소유를 추구하는 탐욕의 경제 대신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는 ‘착한 경제’가 필요하다. 부족한 건 착한 경제를 위한 도구. 그런 도구가 될 수 있는 행복한 삶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소유를 줄이고 나눔을 늘려라 더보기

반농반X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회가 가능할까

반농반X의 삶. 시오미 나오키. p254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다 반농반X라는 말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두 개의 축을 표현한다. 하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생활의 기반으로 삼은 것. 다른 하나는 타고난 재주는 세상에 나눔으로써 인생, 혹은 사회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농업이 왜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시대는 워낙 그런 시대인 데다, 모르는 사람들을 … 반농반X의 삶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회가 가능할까 더보기

그린투어리즘 |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그린투어리즘. 다나카 미쓰루 .p189 도시와 농산어촌 공생하기 세계화 속에서 지역 경쟁력이 진정한 국가경쟁력이 되고 있는 시대 농촌의 과소화와 고령화, 지역활력의 저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주도 지역활성화 정책에 대한 우려? 예산 따먹기 경쟁!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가 자칫 주민은 들러리가 되고 지방자치단체와 용역회사들이 대신 만들어 주는 ‘살기 좋아 보이는 지역 만들기‘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 세상의 … 그린투어리즘 |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더보기

소박한 미래 | 자급자족의 마을 사회

소박한 미래. 변현단. p228 자급자족 사회를 위한 농철학 이야기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들, 도시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려는 사람들은 ‘왜 내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인지’에 대한 명백한 답을 알지 못한다. 자신이 행하고자 하는 바가 이 사회를 바꾸는 변혁이라는 사실, 자신이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가 이 사회를 구원해줄 것이라는 사실을 일지 못한다. 발 없는 … 소박한 미래 | 자급자족의 마을 사회 더보기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 마을 스와라지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마하트마 간디. p325 Village Swaraj, 1962년 간행 스와라지; 신성한 말, 베다의 말로 자기통치, 자기억제를 뜻하며 ‘독립’이라는 단어처럼 모든 억제로부터의 자유를 뜻하지는 않는다 노자의 소국과민(小國寡民)과 일맥상통하는 간디의 정치사상! 공동체 개발 운동은, 주로 서구 민주주의에서 수입된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오래된 미래) 간디는 기계화가 아닌 ‘기계화에 대한 열광’에 강하게 반대했다 “완전고용은 실업과 결합된 생산증가보다 더 …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 마을 스와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