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 | 가치의 척도를 바꾸는 일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 박진도. p308 바야흐로 ‘지역의 전성시대’(?). 주변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이 듣는 말이 ‘지역’이다…이처럼 지역이 주목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역설적으로 오늘날 우리의 지역이 수도권, 대도시, 지방소도시, 농촌 지역을 가릴 것 없이 위기에 처해 있고, 그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농촌개발 정책이 있었지만, 농촌의 쇠퇴를 막지 못하였고, 농촌이 …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 | 가치의 척도를 바꾸는 일 더보기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 사회적 농업

농,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 p307 퍼머컬처로 이루는 농업살림·농장살림·농촌살림 2000년 1월1일 새천년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불쑥 호주로 떠났다. 그 나라의 한 마을에서 만난 퍼머컬처는 그전까지 환경, 생태, 농업, 마을, 공동체, 민주화 등 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던 다양한 생각들을 하나의 줄로 이어주는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사람살림, 이웃살림, 지구살림이라는 가치관을 가진 퍼머컬처는 나로 하여금 내가 사는 방식이 마을을 살려야 …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 사회적 농업 더보기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순환을 위한 부패하는 경제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와나타베 이타루. p235 원제: 시골빵집이 발견한 ‘부패하는 경제 시골동네아저씨(?) 같은 도서관 서서분이 추천해준 책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부패와 순환이 일어나지 않는 돈이, 자본주의의 모순을 낳았다.” “혁명은 변두리에서 시작된다.” ‘가쓰야마’라는 작은 마을, 이름조차 생소한 변방에서 소리 없이 일어나고 있는 혁명에 나는 ‘부패하는 경제’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리 가계의 경영이념은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순환을 위한 부패하는 경제 더보기

똥이 밥이다!

생명이 생명을 먹는다. 똥은 생명 순환의 ‘되먹임고리feedback’이다. 흙으로, 자연으로 돌아가 생명을 키우는 밥이 된다. 똥은 생명의 씨앗이다. 강아지 똥-굴렁쇠 아이들 나는 조그만 똥이지만 강아지 똥이지만 흰둥이가 누고 간 강아지 똥이지만 소달구지 지나가는 골목길 담 밑 구석 자리에 놓인 못생긴 못생긴 똥이지만 내게도 꿈이 있단다 고운 꿈이 있단다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아직은 비밀이지만 언젠가 알게 … 똥이 밥이다! 더보기

흙에서 흙으로 |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풍경

흙에서 흙으로. 이도원. p210 생태 에세이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 살며 어쩔 수 없이 보아야 하는 어설픈 모습들은 감당해야 할 인연이다. 제 갈 길을 찾지 못해 도시의 아스팔트 위를 뒹굴고 있는 낙엽은 정녕 행복하지 않으리라. 불타다 남은 생명의 씨도 할 일은 있고, 큰 나무 그늘 아래 자리 잡은 어린 나무와 키가 작은 풀도 자기 할 … 흙에서 흙으로 |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 풍경 더보기

씨앗 받는 농사 매뉴얼 |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씨앗 받는 농사 매뉴얼. 오도. p215 꼬투리(씨앗주머니), 풀무학교, 창업생(졸업생)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수확하고, 다시 씨앗을 받는다.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여겨졌던 농사일의 고리가 어느 순간부터 끊어졌다. 사람들은 더 이상 씨앗을 받지 않는다. 씨앗은 종묘상에서 돈을 주고 사는 물건이 되었으며 누가 심든, 어디에 심든 모두 똑같은 작물들만 자라난다. #씨앗을 지키는 일, 우리를 지키는 일 2003년 풀무학교 전공부에서 농사를 … 씨앗 받는 농사 매뉴얼 |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더보기

똥이 밥이다 | 생태순환의 연결고리

똥이 밥이다.신성균 외. p148 똥과 뒷간을 지속가능한 실천사회학의 관점에서 다룬 책 정토회 에코붓다를 중심으로 시작된 생태공동체공부모임의 생태 뒷간 공부한 결과 푸세식 뒷간은 돌고 도는 우주 ‘순환의 세계관’과 자연의 원리에 순응한다. 그러나 반대로 수세식 화장실은 내 몸에서 분리된 오줌과 똥을 나와 관계없이 그대로 버려 어디론가 사라지게 한다. 수세식 화장실은 ‘직선적 세계관’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똥이 밥이다 | 생태순환의 연결고리 더보기

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 소농(小農)

소농(小農)-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쓰노 유킨도. p211 녹색평론사 농업의 근대화 조건? 광대한 토지와 우수한 노동수단 확보? 이농인구… 풍요로운 농지를 만드는 것은 한 대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영구농업? 좁은 농지를 공들여 경작하고 표토(表土)를 지켜온 농업, 이것이 예기치 않게 환경보전의 역할을 해온 것이다 소농의 가장 근본적인 의의?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핏줄을 이어가고자 하는 바람(가문의 영속 보장) 농학? 화폐증식을 … 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 소농(小農) 더보기

채소의 진실 | 유기농? 오십보백보!

채소의 진실. 가와나 히데오. p192 안전하고 맛있는 채소를 고르는 방법 음식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몸에 넣는 것, 생명을 먹음으로써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것이 음식의 본질이다! 자연재배? 자연의 상식!! 유기농? 오십보 백보! 인간의 상식! ‘내추럴하모니’ 유기농•친환경 채소, 정말 안전한가? NO! #채소에 대한 상식? 오해! 1)채소는 그냥 두면 썩는다? 2)유기농 채소는 무농약으로 기른다? 3)유기농 채소는 생으로 먹어도 … 채소의 진실 | 유기농? 오십보백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