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란 무엇인가 | 소유, 그것은 도둑질이다!

소유란 무엇인가.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460쪽 권리와 통치의 원리에 대한 연구 17 오늘날과 같은 사회에서 문학적인 영예를 추구한다는 것은 내게는 시대착오로 여겨집니다. 22 이 세상에서 모든 종류의 소유가 너무도 자주 남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 남용에서 폐지를 결론짓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한다는 것은 모든 질병을 단숨에 없애는 죽음과 너무나 흡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소유를 침해한다거나 더군다나 … 소유란 무엇인가 | 소유, 그것은 도둑질이다! 더보기

버선발 이야기 | ‘노나메기’를 아시나요?

버선발 이야기. 백기완. 281쪽 나는 이 버선발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니나(민중)를 알았다. 이어서 니나의 새름(정서)와 갈마(역사), 그리고 그것을 이끈 싸움과 든메(사상)와 하제(희망)를 깨우치면서 내 잔뼈가 굵어왔음을 자랑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다. 이 이야기는 아마도 니나 이야기로는 온이(인류)의 갈마에서 처음일 것 같다. 그러니 입때껏 여러분이 익혔던 앎이나 생각 같은 것을 얼짬(잠깐)만 접어두고 그냥 맨 사람으로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이 … 버선발 이야기 | ‘노나메기’를 아시나요? 더보기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 미니멀 라이프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황윤정. p259 필요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여전히 물건들을 버리기가 힘들다. 창의력이 샘솟는 것을 억누르고 오늘도 비운다?(버릴때 샘솟는 재활용 쓰임새 아이디어!) 채우면 채울구록 마음은 허전했다. 그 허전함을 채우려고 사들이고 또 사들였다. 물건이 많아질수록 청소는 더욱 힘들어졌다…우리 집인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집인지 모르게 정체성을 잃은 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언가를 놓친 채로 살던 중, … 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 미니멀 라이프 더보기

두 남자의 미니멀라이프 | 쓸데없는 것에 나를 빼앗기지 않을 자유

두 남자의 미니멀라이프. 조슈아 필즈 밀번·라이언 니커디머스. p201 미니멀리즘이란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힘,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는 도구, 쓸데없는 것들에 나를 빼앗기지 않을 자유, 내 삶을 만족으로 채우는 행위이다. 나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지 못했다. 열정을 좇지 않았다. 행복을 돈으로 사려고 했다. 나는 물질로 내면의 공백을 채우려 했다. 의미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려 했다. http://www.theminimalists.com/ #Journey … 두 남자의 미니멀라이프 | 쓸데없는 것에 나를 빼앗기지 않을 자유 더보기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 버리기 마녀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유루리 마이. p122 저는 잡동사니가 산처럼 쌓인 집에서 자랐습니다. 고조할머니의 물건부터 최근에 사들인 물건까지 수많은 짐이 있다 보니 정리는 안 되고, 청소도 무리였죠.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10년 전, ‘버리기 병’이 발볗애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나만의 공간에 불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버리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동일본대지진…집에 쌓여 있던 잡동사니가 …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 버리기 마녀 더보기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무위당 장일순을 아세요?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김익록. p227 무위당 장일순 잠언집 무위당을 기리는 모임 http://www.jangilsoon.co.kr #무위당 장일순을 아세요?_이철수 세상 사람들이 모두 선생님을 알고, 그분의 예지를 흠모하게 되면 좋겠지만 아직은 우리들의 꿈이고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할 모양입니다. 추사의 ‘불이선란(不二禪蘭)’과 대원군의 ‘석파란(石坡蘭)’을 이야기하지만, 민초를 그린 듯도 하고 보살의 얼굴을 그린 듯도 한 선생님의 ‘무위란(無爲蘭)’은 …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무위당 장일순을 아세요? 더보기

비워야 산다 | 우리 시대 무소유를 묻는다

비워야 산다.지율/박기호/이남곡/임락경/칫다다/서영남. p.359 채워도 채워도 허기진 현대인을 위한 여섯 현자의 메시지 ‘우리 시대 무소유를 묻는다’-생명평화결사(황대권) 강연 #나는 소유하고 있다, 햇살과 바람과 구름을_지율 스님 “무소유는 과연 무엇인가?” 금방 답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지거나 가지지 않거나의 문제가 아니라고 일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인 것이죠. 자기가 가진 것은 나눌 수 없으면 그게 바로 탐심이며 … 비워야 산다 | 우리 시대 무소유를 묻는다 더보기

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 Humanity at work

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데이비드 에르달. p377 Beyond the corporation: Humanity at working 일하는 자가 보상받는 진정한 자본주의의 미래 어떻게 하면 ‘함께’ 부유하고 행복해질 것인가?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고도의 이해관계가 얽히면 이런 상식이 잘 통하지 않는다. 이상과 달리 자신의 특정한 견해에 집착하게 된다는 얘기다…이런 일은 과학계에서도 흔히 벌어진다.(통념=게으른 지식) ‘공유’는 인간의 본성, 사원주주제이 미래를 … 사장의 회사 vs 사원의 회사 | Humanity at work 더보기

행복의 경제학 | 풍요롭기 때문에 불행하다

행복의 경제학. 쓰지 신이치. p240 “경제에 서툰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린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말을 아직 포기하지 않은 당신을 위해.” 아직 행복해지지 못한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 ‘진심으로 지극한 것들은 다른 길을 걷더라도 같은 길에서 만나게 되는 법이다’ 풍요의 경제?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않는 경제! “너무 빨리 걸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혼이 우리를 따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인디오 … 행복의 경제학 | 풍요롭기 때문에 불행하다 더보기

소유의 종말 | 연결의 시대

소유의 종말The Age of Access. 제레미 리프킨. p447 “나는 접속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산업 시대는 소유의 시대였다. 이제 소유와 함께 시작되었던 자본주의의 여정은 끝났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이 유일한 변하지 않는 것! 시장은 네트워크에게 자리를 내주며 소유는 접속으로 바뀌는 추세다 ‘판매자-구매자’에서’공급자-사용자’관계로 산업생산시대가 가고 문화생산시대가 오고 있다. 노동의식이 유희의식으로, 노동의 상품화가 놀이의 상품화로!(체험경제) 인간문화의 상품화 문화가 … 소유의 종말 | 연결의 시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