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서둘러라 | 교환의 원칙을 바꿔라? give에서 시작되는 교환!

천천히 서둘러라. 가게야마 도모아키. 223쪽 천천히 서둘러라? 검소한 풍요? 얼핏보면 모순된 단어의 조합? 새로운 상상력! 생각하는 법을 바꾸자. festina lente. 천천히 서둘러라. ‘급할수록 돌아가라’. 한시라도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다면 차라리 눈앞의 일이나 발밑의 일을 하나하나 주의 깊게 추진하는 편이 좋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더 빨리 원하는 결과에 다다를 수 있다. 인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속담이다. … 천천히 서둘러라 | 교환의 원칙을 바꿔라? give에서 시작되는 교환! 더보기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 부모공부가 필요하다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박미자. p250 ‘중학생’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저는 ‘성장’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중학생은 엄청난 속도록 성장합니다. 6개월에 4~6센티미터 정도씩 키가 자라는 아이들은 그야말로 우후죽순, 비 온 다음날 죽순 같습니다. 키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몸의 형태를 바꾸는 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여학생은 엉덩이의 연골 세포가 늘어나고 가슴이 부풀며 남학생은 어깨가 넓어집니다. 몸만 달라지는 …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 부모공부가 필요하다 더보기

불온한 생태학 | 공짜 점심은 없다!

불온한 생태학. 이브 코셰. p354 지구를 지키는 새로운 생각 병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생태학적 전환이 필요하다 가장 논쟁적이고 가장 급진적인 탈성장 담론으로 다시 쓰는 생태학 #경고가 필요한가 생태학은 전 지구적 사상이다 생태학은 구조 및 체계의 사상이다 생태학은 가속화에 대한 사상이다 생태학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사상이다 생태학은 물질문명과 관련된 사상이다 … 불온한 생태학 | 공짜 점심은 없다! 더보기

경제적 공포 | 뜨거운 사유

경제적 공포. 비비안느 포레스테. p274 노동의 소멸과 잉여 존재 비비안느 포레스테는 세기말의 재앙들 가운데 하나-경제제일주의-에 관해 뜨거운 사유를 시도했다. 민중이 찬탈의 진상을 감지하게 해서는 안 된다. 예전에는 찬탈이 아무런 논리가 없어도 받아들여졌지만, 이제는 그럴듯한 이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것은 참되고 영원한 것으로 바라보도록 해야 하며, 또한 그 시작이 어떠하였는지를 감추어야 한다. 그것이 곧 끝나 … 경제적 공포 | 뜨거운 사유 더보기

성장을 멈춰라! | 자율적 공생을 위한 도구

성장을 멈춰라! 이반 일리히(이한). p191 자율적 공생을 위한 도구 앞으로 몇 년 동안 나는 산업시대의 종막을 쓰려고 한다. 일괄 포장되고 학교화된 현 시대에 발생하는 언어, 사회, 의례, 법상의 변화를 추적하고 싶다. 산업생산양식에서 독점의 쇠퇴와, 산업이 창출하여 산업생산방식에 봉사했던 직업의 소멸을 묘사하고자 한다. 학교화된 사회? 모르는 사이에 근본적인 가치를 파괴한다! 운송체계 역사 어떤 속도를 넘어서게 되면 … 성장을 멈춰라! | 자율적 공생을 위한 도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