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 살다 | 그의 서재에 온 세상이 들어 있었다

서재에 살다. 박철상. p318 조선 지식인 24인의 서재 이야기 그의 집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좁쌀’만했지만, 그의 서재에는 온 세상이 들어 있었다. #우물이 깊으면 두레박줄도 길어야 한다 방은 운치가 있으면 그만이지 어찌 꼭 넓어야 하며 꽃은 향기가 있으면 그만이지 많을 필요가 있겠는가 방은 크기보다 운치가 우선이고, 꽃은 수량보다 향기가 중요하다 서재 이름을 자신의 별호로 사용하는 경우가 … 서재에 살다 | 그의 서재에 온 세상이 들어 있었다 더보기

처음처럼 | 신영복 선생님의 언약

처음처럼. 신영복. p307 시대를 정직하게 품었던 스승, 신영복의 아름다운 사색 한 사람의 일생을 평가하는 데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거예요. 그 사람이 세속적 가치에서 얼마나 뭘 이뤄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에 시대가 얼마나 들어와 있는가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시대를 정직하게 호흡하고, 시대의 아픔과 함께하는 삶,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삶이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그런 생각이 … 처음처럼 | 신영복 선생님의 언약 더보기

처음처럼 | 진선진미

처음처럼. 신영복. 일생동안 가장 먼 여행?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 또 하나의 가장 먼 여행?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에 이르는 긴 여정의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그리고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 처음처럼 | 진선진미 더보기

간송 전형필 | 문화와 혼을 지킨 수문장

간송 전형필. 이충렬. p408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신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박물관, 간송미술관 ‘빛나는 보배를 모아두는 집’,보화각(葆華閣) 골동품계에는 “군계가 일학을 당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이름을 붙인다면, 학이 구름 속을 날고 있으니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정도가 되겠지요.”(천학매병!) 골동품상은 명품을 만나면 살 만한 손님을 먼저 생각해본다?(이문 계산!) … 간송 전형필 | 문화와 혼을 지킨 수문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