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을 읽자면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 소국과민, 사유십백지기이불용하고 사민중사이불원도니라!

소국과민, 사유십백지기이불용 사민중사이불원도. 이 장을 읽자면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열 사람 백 사람 몫을 할 인재가 있어도 쓰지를 마라…요즘말로 하면 불도저나 포크레인 같은 것을 말이지 있어도 쓰지 않는다는 거라. 그런 걸 사용할 만한 무슨 큰 공사를 따로 벌이지 않는다는 말이지. 낭비를 부추기는 세상.위에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백성은 저절로 소박해진다고 했지요.“불가현가욕하여 사민심불란하라”는 말이 있었지..그런데 시방은 온통 … “이 장을 읽자면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 소국과민, 사유십백지기이불용하고 사민중사이불원도니라! 더보기

책읽기는 사람읽기 | 아침 단상

서삼독(書三讀). 책은 반드시 세 번 읽어야 합니다. 먼저 텍스트를 읽고 다음으로 그 필자를 읽고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그것을 읽고 있는 독자 자신을 읽어야 합니다.-신영복 책읽기는 결국 ‘사람읽기’란 말씀. 꼭 책이 아니더라도 매일매일이 누군가의 삶의 책을 읽으며 살아가고 있는 셈. 그리고 글로 쓰지 않더라도 누구나 살아가며 자신의 삶의 책을 써가고 있는 셈이니, 단지 책이 아닌 삶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 책읽기는 사람읽기 | 아침 단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