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살 것인가 | 좀 더 화목한 세상을 위하여!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도시건축 이야기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373쪽.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 현대 도시에서는 소통이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이웃들이 골목길에서 만났다. 하지만 지금은 아파트 복도를 사이에 두고 소통이 사라졌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복도는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 될 수 없다.  양계장에서는 독수리가 나오지 않는다…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 건축의 변화가 시급하다. 학교 종이 땡땡땡수렵 채집이나 농경 사회에서는 바이오리듬에 … 어디서 살 것인가 | 좀 더 화목한 세상을 위하여!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도시건축 이야기 더보기

집의 초심, 오두막 이야기 | 선과 관이 없는, 즐거운 불편

집의 초심, 오두막 이야기. 나카무라 요시후미. p140 집에 대한 초심을 잃고 건축의 거품에 휘말린 시대, 건강하고 정직하고 유쾌한 오두막 생활 이야기. 모든 집의 원형은 오두막(원룸) #나그네쥐의 오두막 겉만 보고는 알 수 없는 오두막 정식 명칭. 렘 헛 LEMM HUT, 레밍 헛(Lemming Hut)의 준말 얼핏 허술하게 보여도 이 오두막은 보기와는 달리 큰 뜻을 품고 있습니다…저는 이 … 집의 초심, 오두막 이야기 | 선과 관이 없는, 즐거운 불편 더보기

임석재의 생태건축 | 건축은 문명의 그릇? 건축사상으로 보는 문명의 역사!

생태건축. 임석재. p431 일곱 번의 위기와 일곱 개의 자연? 이 책은 이런 배경 아래 환경 위기의 본질 및 그에 대한 해법을 서양문명이 자연을 대하고 운용해온 ‘자연사상의 역사’로 바라본 책이다.(말은 생각을, 집은 삶을, 건축은 문명을 담는 그릇이다!) 생태건축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전 세계적으로도 이른바 ‘녹색 사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가 되어 있다. ‘녹색’이라는 말과 개념속에는 … 임석재의 생태건축 | 건축은 문명의 그릇? 건축사상으로 보는 문명의 역사! 더보기

일주일 만에 흙집짓기 | 자연인으로 홀로서기

일주일 만에 흙집짓기. 고제순 모든 사람이 행복을 꿈꾸며 산다 행복한 삶이란? 삶의 세가지 영역, 몸과 마음과 영혼이 조화로운 삶,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평화롭고 영혼이 기뻐하는 상태 행복한 흙집 짓기? 몸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고 영혼이 조화롭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육체노동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손발을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집 짓는 현장은 이론과 실천이 … 일주일 만에 흙집짓기 | 자연인으로 홀로서기 더보기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자연이 담긴 공간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에스더 M. 스턴버그. p 신경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신경건축학? 공간과 건축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건축을 탐색하는 학문 건축이란 ‘마음의 소리를 담은 그릇’이라 했던가? (EBS 지식채널 ‘집을 짓다 – 사람을 위한 건축,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의 공공건축 프로젝트’) #삶의 안식처를 찾아서 “잘 … 공간이 마음을 살린다 | 자연이 담긴 공간 더보기

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 | 누구나 쉽게 지을 수 있는 흙집

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 목천 조영길. p463 내 손으로 짓는 최고의 생태주택, 사람과 자연에 좋은 흙집 전국 방방곡곡 흙집 기술자들, 누구 하나 기술을 알려주지 않았다? 지식에 대한 목마름을 뼈저리게 맛본 필자, 그래서 필자가 배우고 개발한 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누구나 자기 손으로 쉽게 지을 수 있는 집, 집 짓는 이의 개성을 가장 작 드러낼 … 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 | 누구나 쉽게 지을 수 있는 흙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