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될 아이 | 가족극장

생일날 밤 온가족이 함께 관람한 「왕이 될 아이」 “어린아이의 마음속에 현명한 노인의 지혜가 있다.” 악의 기운으로 가득찬 어른들의 세상을 미래의 왕이 될 어린 영웅들이 구한다는 이야기가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영화같지만,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이 봐야할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입니다. “늙은 노인의 마음속에 어린아이의 어리석음이 있다.” 왕이 될 아이 | 가족극장 더보기

한바탕 생일잔치가 지나간 아침 | 해 생일잔치

한바탕 생일잔치가 지나간 아침. 매서운 겨울바람이 다시 불어오기 시작하니 아이들 등교길 고이 모셔다 드릴 수밖에 도리가 없네요. 6학년 반친구와 동생들까지 10명! ‘전교생의 4분의 1’이라는 아이들 말처럼, 참석예정인원을 훌쩍 넘어서 몰려온 아이들이 집안을 꽉 채웠던 어제 둘째 생일잔치. 오자마자  마피아게임 서너판, 아이스크림 케이크, 치킨 두 마리를 눈깜짝할 사이에 꿀꺽. 어두컴컴해지는 저녁에 술래잡기를 한다고 우당탕탕 한 바탕하고 … 한바탕 생일잔치가 지나간 아침 | 해 생일잔치 더보기

배운다는 건 꿈을 꾼다는 것 | 솔아! 생일 축하해!

길 사람들이 다니는 길 차가 다니는 길 기차가 다니는 길 비행기가 다니는 길 만약에 각자의 길을 잃고 마음대로 다닌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마다 각자의 길이 있다 나도 내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가면 내 꿈을 만나겠지. 꿈꾸지 않으면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 배운다는 건 꿈을 꾼다는 것 | 솔아! 생일 축하해! 더보기

왁작지껄 시끌벅적 | 신나는 생일잔치

시골에서 처음 맞는 해의생일잔치. 학교 마치자마자 생일잔치를 위해 반친구들과 앞집 언니, 친구 동생까지 아이들이 우르르 집으로 몰려온다. 아이스크림 케익과 탕수육으로 배를 채우자마자 다시 우르르 바깥으로 온동네가 순식간에 왁작지껄한 숨박꼭질 술래잡기 놀이터로 변한다. 조용한 시골 마을이 골목 구석구석 아이들 목소리로 시끌벅적. 어둑어둑 어둠이 내리자 다시 집으로 모여든 아이들. 카드놀이로 다시 왁작지껄 시끌벅적한 놀이판이 벌어진다. ‘아이들에겐 놀이가 … 왁작지껄 시끌벅적 | 신나는 생일잔치 더보기

뒤바뀐 생일 선물? | 얼음마루

동네 친구들과 함께 미리 가졌던 노래방 생일파티에서 100점(?) 노래 실력을 뽐내던 해. 정작 생일날 찾은 얼음마루 스케이트장에선 여전히 엉금엉금. 언니는 쌩쌩. 엄마가 준비한 생일선물인 얼음마루 어울림극장의 ‘호두까기인형’ 뮤지컬도 시큰둥, 결국은 언니 차지가 된다. 덕분에 공연장밖에서 오롯이 독서시간을 갖던 아빠도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는다. 엄마아빠의 다른 생일선물은 없나며 선물 투정하는 해에게 그나마 직접 골라서 예약해 놓았던 … 뒤바뀐 생일 선물? | 얼음마루 더보기

소령원 숲속 | 숲 놀이터

할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한 조촐한 가족식사모임을 가진 ‘소령원 숲속‘. 맛있는 식사보다 더 좋은 숲속 후식(!)들이 기다리고 있던 숲속 산책길. 할머니와 아빠가 손수 따주는 산딸기 후식을 맘껏 먹고, 숲속 놀이터에서 맘껏 난장판도 벌이고, 귀여운 풍뎅이도 만나고, 숲향기 가득한 시원한 공기를 들이켜 마시고 돌아온다. 덤으로 다시 보려했던 소령원의 ‘어처구니’는 미리 탐방신청을 하지 못해 울타리 너머로 멀찌감치 확인만 … 소령원 숲속 | 숲 놀이터 더보기

사랑하는 해가 친절한 언니에게 | 생일 축하해

언니! 나 해야. 그동안 말 안들어서 미안해. 우리 다음부터 싸우지 말자. 생일 축하해! 조촐한 생일카드로 언니에게 생일축하메시지를 전하는 동생의 편지. 하지만 편지를 받자마자 하는 언니의 한마디는 “말뿐이잖아!” 역시나 티격태격 매일 다툼이 끊이질 않는 아웅다웅 자매들 모습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일날이라고 갑자기 엄마아빠에게 고맙다고 하는 솔. 생일날을 생각을 해보니 엄마아빠 덕분에 세상에 태어나게 된 거니까 생일선물보다 먼저 … 사랑하는 해가 친절한 언니에게 | 생일 축하해 더보기

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할머니 생신 축하드리러 간 할머니댁.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할머니 생신보다 함께 모여 노는 게 더 좋은 가보다. 할머니 생일 케익은 당연히 아이들 차지지만, 케익보다는 손주들 재롱에 마냥 흐뭇해하시는 할머니. 맛있는 밥보다 예쁜 꽃 구경이 기억에 남는 점심과 함께 생신 축하보다 할머니 사랑만 듬뿍 받고 돌아온다. 할머니 생신 | 밥보다 꽃 구경 더보기

태권자매 | 멋진 발차기

태권도장 관장님의 생일선물로 받은 해의 사진앨범. 멋진 발차기가 일품이다. 언니보다 더 멋진 발차기라고 자화자찬하며 자랑까지.. 하지만 언니의 진짜(!) 태권도 솜씨에 비하면 아직도 귀여운 장난(?) 수준이란 핀잔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언제쯤 언니에게도 인정받는 태권소녀가 되려나? 요즘은 태권도보단 피아노가 더 잘 어울리는 음악소녀 해의 모습도 기대된다. 태권자매 | 멋진 발차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