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 |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만남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 전국귀농운동본부. p374 #생태 위기의 대안으로서 농(農)_이병철 이 같은 위기의 원인은 반자연적인 산업문명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임이 자명해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생태 학자는 산업사회를 제초제에 비유한 바 있다. 제초제가 풀을 죽이는 원리는 식물의 정상적인 속도보다 더 빠르게 성장시키는 호르몬을 주입함으로써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산업사회가 이뤄낸 눈부신 인류 문명의 급성장이라는 것도 제초제처럼 …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 |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만남 더보기

살리는 사람 농부 | 한살림생산자 이야기

살리는 사람 농부.김성희.p303 한살림생산자 16명의 이야기 #너와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하게 했던 그들 열악한 상황, 속임수지, 빨갱이,… 비아냥 거림…. 하지만 우리 생산자들은 이거다 싶으면 행했다. 재고를 걱정하거나 다음으로 미루지 않았다. 누구라도 나서서 움직이고 거침이 없었다. 땅에서 묵묵히 일하는 생산자는 스승이었다. 그들에게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우선하는 법을 배웠다. 우리는 그들이 오로지 발을 땅에 딛고 씨앗을 뿌리고 … 살리는 사람 농부 | 한살림생산자 이야기 더보기

민족생활의학 | 자연의학

민족생활의학. 장두석. p426 자연에 거스르지 않는 완전 건강의 지혜 제국주의가 들여온 물질숭배병, 분단병, 반자연병, 사대주의가 온 사회를 휘감아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상부상조의 전통과 자연 앞에 겸허한 삶의 자세, 넉넉한 인심은 나날이 희미해져 가고, 아름다운 산과 강, 바다는 파헤쳐져 본디 모습을 잃고 신음하고 있다. 조상들이 남겨준 지혜는 버리고 서양에서 들어온 지식만 ‘과학’이라 … 민족생활의학 | 자연의학 더보기

농부의 밥상 | 자연의 밥상

농부의 밥상. 안혜령. p253 유기농 대표농부 10집의 밥상을 찾아서 농부의 밥상으로 돌아가자. 투박하고 조촐한 옛날 밥상을 되찾는 것이 잃어버린 건강과 생활의 여백을 찾는 길이다.(밥상의 전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상, 차린 것 없으나 그립고 그리운 오래된 밥상을 받고 싶다. 한여름 밥상이 별 것 있는가. 이맘때 한창 밭에서 나는 오이며 호박, 가지를 볶거나 무치고, 풋고추에 된장 곁들여 … 농부의 밥상 | 자연의 밥상 더보기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장 피에르 카르티에&라셀 카르티에. p277 “나는 숲이 수백만 년을 지나는 동안 우리 인간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숲은 스스로를 돌봐 왔고, 관리하는 인간 없이도 존재해 왔습니다. 숲은 혼자서도 뭐든지 잘할 수 있으며, 나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억만장자? ‘사자는 양을 잡아먹고 배를 채우지만, 나중을 위해 따로 저장해 두지는 않는다’ …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생명 철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