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 Thinker | 토요방과후 컴퓨터 교실 단상

Computer vs Thinker 대신 Computer & Thinker! 컴퓨터(Computer)가 제 아무리 빠르고 정확하다고 해도 절대 못하는 것은 생각, 당연히 컴퓨터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하는 사람(Thinker)! 아이들이 훌륭한 ‘Thinker’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컴퓨터교실을 꿈꿔보지만 ‘생각’을 가르친다는 건 스크래치 블록코딩을 가르쳐주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저마다 ‘손 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지만, … Computer & Thinker | 토요방과후 컴퓨터 교실 단상 더보기

3천만 앞에 울음으로 부르짖는다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선집3.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함석헌. 522쪽 476-496쪽. 3천만 앞에 울음으로 부르짖는다 씨알 중에 지극히 작은 씨알의 하나인 이 사람은 부끄럼과 두려움을 무릅쓰고 감히 3천만 겨레와 이 나라 정치를 스스로 맡아 하겠다고 나선 박정희 님 이하의 재건최고회의 여러분과 민족문화의 지도자인 지식인과 나라의 울타리인 군인과 겨레의 내일을 맡을 학생 여러분 앞에 눈물로 부르짖습니다. 누가 말을 해도 … 3천만 앞에 울음으로 부르짖는다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더보기

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1965)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선집3.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522쪽 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461-475쪽) 해방이 된 지 20년에 아직도 나라의 끊어진 허리를 잇지 못해, 부모 형제 처자가 서로 땅끝에서 울부짖고 있으니, 이것을 어찌 우리 할 것을 했다 할 수 있습니까? 얼굴은 사람이지만 소가지는 짐승인 놈들 일어나 당파싸움만 하며 너는 장관해라 나는 대통령 되마, 국민의 권리를 마구 짓밟고 있는 … 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1965)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더보기

파이 미로 | 판타지 수학소설

파이 미로. 김상미. 253쪽 판타지 수학소설. “시험이 없는 수학은 어떤 모습일까? 더 좋은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목적 빼고 시험을 더 잘 보기 위한 목적 빼고 순수하게 공부해나간다면 수학은 어떤 과목일까?” 프로도샘: 숙성된 열정의 힘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다림의 힘을 그동안 많이 봐왔습니다… 노마일샘: 당신이 기다림 타령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우리의 … 파이 미로 | 판타지 수학소설 더보기

기획자의 습관 |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작은 ‘차이’

기획자의 습관. 최장순. p295 12 말로 하는 언어, 말이 아닌 암호, 표정, 제스처, 음악, 회화, 건축 모두가 의미를 실어 나르는 ‘기호’가 된다. 이 기호sign들을 이해하고, 의미를 공부하고, 그 의미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될 때는 과감히 해체De하여 재구축하는 과정을 기획이라 부른다. 그래서, 기획은 곧 디자인Design이다. 우리는 생활을 ‘디자인’하며 살아간다. 14 기획의 과정은 보다 광범위하다. 보다 … 기획자의 습관 |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작은 ‘차이’ 더보기

책 잘 읽는 방법 | 글자를 읽지 말고, 생각을 읽자

책 잘 읽는 방법. 김봉진. p 글자를 읽지 말고, 생각을 읽자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가 쓴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생각을 읽는 것이다. 책 읽기는 누구나 힘들다 하지만 여기에 중요한 전제가 있다. 지루한 책을 10~20권 읽지 않았다면 좋은 책을 찾을 수도 없다. 독서의 기술 아이교육에 동영상이 좋을까요, 독서가 좋을까요? 글 속의 여백을 통해 상상력을 … 책 잘 읽는 방법 | 글자를 읽지 말고, 생각을 읽자 더보기

세상을 바꾼 12권의 책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세상을 바꾼 12권의 책. 맬빈 브래그. p413 내가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머릿속에 떠오른 단 하나의 영상 때문이었다. 9년 전쯤 아이작 뉴턴에 관한 글을 읽던 나는, 이 괴상하고 울적하고 열정적인 젊은이가 자신의 농가에 말없이 홀로 앉아 훗날 온 세상을 완전히 변화시킨 이론들을 세워나가며 사색에 잠긴 모습을 상상했다. 위대한 발견의 장소로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 세상을 바꾼 12권의 책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더보기

결핍을 즐겨라 | 삶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결핍을 즐겨라. 최준영. p261 거리의 인문학자가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 치유 인문학 삶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돌아보면, 사람은 부족한 존재입니다. 부자나 권력자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며, 가난한 사람은 더 많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결핍을 안고 사는 것입니다. 고로 삶이란 자신의 결핍과 어떻게 마주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름을 빛낸 사람들은 대체로 결핍을 극복한 사람들입니다. … 결핍을 즐겨라 | 삶은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더보기

말이 무기다 | 충분히 생각하라, 생각은 디테일에 있다!

말이 무기다. 우메자 사토시. p246 “지금 그 생각,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은 나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열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씨앗’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키워라 “내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이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면, 그 생각을 먼저 키우는 것이 먼저 아닐까? 생각이 … 말이 무기다 | 충분히 생각하라, 생각은 디테일에 있다! 더보기

생각읽는 독서의 힘 | 시간의 주인되기

생각읽는 독서의 힘. 김지연. p223 쇼펜하우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읽은 것의 결과다. 우리가 읽은 그 모든 책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 스며들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법, 느끼는 번, 생각하는 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독서를 통해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타인의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독서하지 않는 삶은 미래가 … 생각읽는 독서의 힘 | 시간의 주인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