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읽는 독서의 힘 | 시간의 주인되기

생각읽는 독서의 힘. 김지연. p223 쇼펜하우어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읽은 것의 결과다. 우리가 읽은 그 모든 책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 스며들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법, 느끼는 번, 생각하는 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독서를 통해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타인의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독서하지 않는 삶은 미래가 … 생각읽는 독서의 힘 | 시간의 주인되기 더보기

나는 왜 쓰는가 | 언어의 타락과 글쓰기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에세이. p478 #언어의 타락과 오늘의 글쓰기_역자 후기 “우리 시대에 정치적인 말과 글은 주로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는 데 쓰인다.”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가 정치적 태도인 것이다.” 오늘 우리가 작가 오웰에게서 구할 수 있는 미덕은 무엇일까? 언어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심지어 업으로든 아니든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오웰이 주목한 언어의 … 나는 왜 쓰는가 | 언어의 타락과 글쓰기 더보기

견훤산성 | 동네한바퀴

솔과 해 등교길 배웅하고 나서 돌아서면 보이는  견훤산성. 동네 구석구석 가을풍경이 궁금해 절로 발길이 향한다. 요즘 보기 힘든 고염나무. 하나 맛을 보지만 어릴 적 그 달콤한 맛이 아니다. 아마도 요즘은 먹을 것 천지라 그럴지도…하지만 ‘풍요 속 빈곤’이란 말처럼 건강한 먹거리는 오히려 예전보다 귀한 게 요즘이다. 낙엽이 잔뜩 쌓인 산길. 버섯철이 끝나니 자연스레 그 많던 사람 … 견훤산성 | 동네한바퀴 더보기

서로 다른 두 처방전! | 동상이몽

해의 치과 치료를 위해 괴산 치과로 한창 오락가락. 충치 어렵게 빼고 나니 진짜 걱정거리가 생겨난다. 아직 나오지 않은 영구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치아간격유지장치’란 걸 해야 한다고. 문제는 이걸 어금니에 걸면 된다고 하는데 멀쩡한 앞쪽이를 신경을 죽이기 위해 신경치료하고 생니를 갈아서 틀을 만들어 뒤집어 씌워야 한다고!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니 걱정이 이만 저만. 충치 치료로 … 서로 다른 두 처방전! | 동상이몽 더보기

슬로리딩, 생각을 키우는 힘 | 천천히 읽고 깊게 생각하고 크게 깨닫는다

슬로리딩, 생각을 키우는 힘. 정영미(ebs다큐프라임 슬로리딩 제작팀). p279 슬로리딩은 천천히 읽고, 깊게 생각하고, 크게 깨닫는 힘을 갖게 한다! 하나를 통해 열을 알게 하는 독서법 ##슬로리딩에 주목하다 #새로운 책읽기, 슬로리딩 책읽기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공부. ‘하나를 알면 열을 깨우친다’ 반복 학습을 통한 완벽한 공부 창의력과 상상력,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슬로리딩. 생각의 힘은 … 슬로리딩, 생각을 키우는 힘 | 천천히 읽고 깊게 생각하고 크게 깨닫는다 더보기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 ‘진짜’가 되라!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이상민. p250 책은 ‘모든 사람의 생각 모음집’이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한다. 수천 년 전의 선조들이 한 이야기도 있고, 세상을 살면서 온갖 일을 겪은 사람들이 해준 이야기도 있다. 그것들은 모두 생각이라는 형태로 책에 기록된다. 세상의 수많은 책에는 나의 문제를 포함해 세성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이것을 …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 ‘진짜’가 되라! 더보기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이옥순. p232 부지런함이 숨긴 게으름의 역사 근면이 근대 산업사회의 기반이 된 이래 게으름을 경고하고 열심히 살라고 일러주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게으름을 찬양하는 책도 아주 많습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 러셀 『오래 살려면 게으름을 즐겨라』 ,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 게으름에 대한 학문적 연구? 이 책에서는 게으름에 관한 환상과 실재를 시공간적, …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더보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p219 그 어떤 순간에도 후회 없는 삶을 사는 방법은 오직 공부뿐이다 ‘삶의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를 하라 당장 급한 일에 매달릴수록 삶의 호흡은 얕아질 수밖에 없다. 가쁜 호흡이 심장을 지극해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것처럼 삶의 호흡이 얕은 사람들은 작은 스트레스에서 인생이 끝난 것처럼 힘들어한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춰 깊은 숨을 들이쉬며 … 내가 공부하는 이유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더보기

공부하고 있습니까? | 학교도서관저널

공부의 근본적인 정의는 생각하는 노동이다. 그리고 이 생각은 몸으로 하는 것이다. 선생님, 연구가, 학자라는 표현을 넘어 사상가( think/er)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한다. 사상가라는 말이 스피노자, 푸코, 니체 등을 떠올리게 해서 거창해 보이지만, 사상가는 단어 그대로 생각하는 사람일 뿐이다. 즉, 자기만의 사유 방식, 쳬계, 입장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렌즈로 현실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다. … 공부하고 있습니까? | 학교도서관저널 더보기

리영희 프리즘 | 필독서 리영희

리영희 프리즘.고병권 외. p237 스승에서 벗으로! #리영희를 다시 불러내는 이유_홍세화 이 책은 리영희 선생의 팔순(2009년 12월)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소박한 뜻이 담겨 있지만 리영희에게 바치는 책은 아니다. 리영희에게 바치는 책은 그 누구보다도 리영희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것을 모른다면 그를 ‘사상의 스승’이라고 부를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그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우상에 도전하는 행위”인데, 어떻게 헌사 따위가 … 리영희 프리즘 | 필독서 리영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