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은 채, 이상한 나라로 떠나는 동화 읽기 | 아이들 책엔 교훈보다 재미가 먼저!

왕도둑 호첸플로츠.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요제프 트립 그림. 황제는 두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뿐….“흐음….그럼 우리 둘이서 번갈아 가며 콘스탄티노플 황제가 되면 되겠다. 너 일 주일, 다음 나 일 주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글/헬린 옥슨버리 그림 언니는 눈을 감은 채 앉아서, 자기가 이상한 나라에 와 있다고, 반쯤은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눈을 뜨면 모든 것이 따분한 … 눈을 감은 채, 이상한 나라로 떠나는 동화 읽기 | 아이들 책엔 교훈보다 재미가 먼저! 더보기

판타지 책을 읽는다 | 영혼의 발로이자 영혼의 이야기

판타지 책을 읽는다. 가와이 하야오. 357쪽심리학자가 읽어 주는 판타지 문학 왜 판타지인가 11 판타지는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것이므로 본인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는 자율성을 지니고 있다.  이것이 단순한 공상과 다른 점이다. 공상은 멈추고 싶을 때 멈출 수 있지만, 판타지는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힘을 지니고 있다. (머리로만 하는 일과 혼을 담아내는 일의 차이?) 13 판타지는 위험한 … 판타지 책을 읽는다 | 영혼의 발로이자 영혼의 이야기 더보기

보르헤스의 상상동물 이야기 | 인간의 환상이 만들어 낸 기묘한 존재들에 대한 자료집

보르헤스의 상상동물 이야기.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304쪽 인간의 환상이 만들어 낸 기묘한 존재들에 대한 자료집. ‘도서관 천국’에서 살았던 보르헤스의 놀라운 독서력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책. 1967년 판의 서문 이 책의 제목은 햄릿 왕자, 점, 선,  평면, 관처럼 생긴 것, 입방체, 창조와 관련된 모든 단어들, 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신을 망라한 모든 … 보르헤스의 상상동물 이야기 | 인간의 환상이 만들어 낸 기묘한 존재들에 대한 자료집 더보기

보르헤스의 상상력 | 천국이 있다면 도서관 같은 곳

‘도서관 천국’에 살았던 보르헤스를 찾아서 떠나보는 ‘독서 여행’중 만난 이야기들… 천국에선, 한 천사가 다른 천사를 자기 곁으로 부르고 싶다면, 부르고 싶은 천사를 머리에 떠올리기만 하면 된다. 지상에서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은 하나의 천사가 된다. 천사들의 세계는 사랑의 지배를 받는다. 그야말로 마음에 쏙 드는 천국에 대한 상상력입니다. 보고 싶은 이를 머릿 속에 떠올리기만 해도 곁에서 볼 … 보르헤스의 상상력 | 천국이 있다면 도서관 같은 곳 더보기

역사는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 | 어제의 상상이 오늘의 현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이렇게 연달아 벌어져 온 것을 보면서 저는 한편으로 우리의 상상력이 너무나 메말라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한홍구, 『대한민국사3』 조금 늦은 아침밥과 함께 투표 마치고 돌아와서 챙겨보는 아침글밥 속 역사 이야기 한 구절에 생각이 잠시 머문다. ‘역사는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의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어떤이들에게는 오래된 상상 속 일들이 아니었을까 … 역사는 희망과 반전의 드라마 | 어제의 상상이 오늘의 현실로! 더보기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 시장조사가 아니라 기술혁신에 승부를 걸어라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에릭 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p394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어린 시절, 내 미래를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교수가 되거나 회사를 차리겠다고 결심했다. 이런 직업이, 많은 자율성, 그러니까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통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기본원리와 물리적 현실세계에 맞춰 생각할 자유를 줄 거라고 느꼈다. – 래리 페이지 사업에 대한 훈련을 받거나 경험해본 …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 시장조사가 아니라 기술혁신에 승부를 걸어라 더보기

맨땅에 펀드 | 지리산닷컴

맨땅에 펀드. 권산. p371 시골 마을의 관광지화. 도시를 제외한 지자체의 생존 방법은 어떻게 하면 도시 사람들을 많이 유인해서 이곳에서 돈을 쓰고 가게 할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다. ‘체험마을’…바야흐로 농촌은 농사가 아닌 관광으로 생명연장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예산은 ‘집중화’라는 특징이 있다. ‘돈을 뿌린 모양’이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소형·중형·대형 자치단체장들은 업적의 시각화를 선호한다. 예산이 투입된 전국의 모든 마을이 그런 … 맨땅에 펀드 | 지리산닷컴 더보기

천재들의 공부법 | 공부가 무엇인지 공부하라

천재들의 공부법. 조병학. p205 인간은 평생 공부한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공부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하지 않는다. 더 놀라운 것은 그저 외우는 것을 공부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은 무엇일까? 이것만 하지 않는다면 굳이 ‘넓고 얕은 지식’이 없어도 현명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 말아야 할 이것은? ‘아는 척 하는 것’ 평생을 건 공부. … 천재들의 공부법 | 공부가 무엇인지 공부하라 더보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 | 상상력이 바꾸는 세상을 꿈꾸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 신영복 백낙청 조국 오연호 박웅현 김여진 외 15일과 함께 하승창 엮고 쓰다. p262 #공부의 장을 열며_세상을 바꾸자, 언제? 지금 당장! 세상을 조금씩 더 살지 좋게 바꿔나가는 걸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보자고 제안 드린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진짜 공부가 필요하다. 진짜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주기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채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공부 | 상상력이 바꾸는 세상을 꿈꾸며 더보기

이젠, 함께 읽기다 | 책으로 통하라!

이젠, 함께 읽기다. 신기수·김민영·윤석윤·조현행. p280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이야기 #함께 읽고 함께 쓰다 “영혼의 배고픔을 모르는 사람들에세 독서를 강요하지 말라”-작가 조정래 함께 읽는 게 얼마나 재미있고 행복한 일인지, 현장을 통해 보여주려고 했다. 그래서 쉽고 발랄하다. 책상에 앉아서 머리로 짜낸 사유가 아니라 현장에서 느끼고 감동했던 일들을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집단독서, 사회적 독서를 지향한다. … 이젠, 함께 읽기다 | 책으로 통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