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 20세기 도덕경

20세기 도덕경 ‘월든Walden‘은 에머슨과 함께 위대한 초월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참된 삶’을 찾아가는 구도적 순례가 담긴 체험기이다. 월든 호숫가에서 오두막을 혼자서 짓고 간소하고 청정한 생활의 자연인(自然人)으로서의 삶을 담고 있다. 철학자가 아닌 철인으로서 추상적 개념이 아닌 체험적 깨달음을 들려주는 현대인를 위한 자연철학이 담긴 도덕경이다. “오늘날 철학교수는 있어도 철인(哲人)은 없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부디 간소하게 살아라 인간은 … 월든 | 20세기 도덕경 더보기

노자 도덕경 | 무위자연(無爲自然)

노자 도덕경 도와 도덕이 없어진 춘추시대 중반기, 참혹하였던 전란의 시대 산물인 ‘노자 도덕경‘은 세상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사회를 사회답게 하는 절대조건이고 행복의 조건이자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도가사상의 원조다. 한권의 책으로 남긴 유가와 함께 동양철학사상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사상적 근원이자  위대한 글쓰기의 본보기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정말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 노자 도덕경 | 무위자연(無爲自然) 더보기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 인생 여행기

나를 찾기 위한 인터뷰 여행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는 피처 디렉터란 다소 생소한 직함의 전문 인터뷰어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인터뷰란 대화를 통한 너와 나의 ‘뒤섞임’이다. 만남을 통해 진정한 사람(人)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나이를 먹는다는 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드라워진는 것임을 들려준다. 인생은 배타적 선택과 단절이 아니라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끝없는 여정임을 깨달아가는 한 편의 인생 …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 인생 여행기 더보기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지혜의 웃음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화가 화를 부른다. 인간의 감정의 동물이다. 화는원한, 경시, 경쟁, 질투, 인색함, 반항, 후회, 격노 등의 감정의 표출이다. 감정의 근본원인은 개인에게 달려있다. 화는 지극히 개인적이다. 바로 스스로 다스릴 수 있단 얘기다.  삶은 스스로의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웃음은 강자의 증명이고 화는 패배자의 낙인입니다.” …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지혜의 웃음 더보기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Zero Limits

하와이Hawaii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서핑, 마우이에 이어 우연히 알게 된 이즈라엘 카마카위올레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였다. 그리고 이젠 여기에 하나를 더한다. 바로 또 ‘우연히’ 알게 된 호오포노포노(Ho’oponopono)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끊임없는 고행을 통해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자하는 부처님의 가르침 같기도 하고, 무조건적인 믿음을 통한 구원의 길을 인도하는 예수님의 말씀같기도 한 독특한 치유법을 …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Zero Limits 더보기

동네 한바퀴 | 봄이 오는 소리

From 봄이오는소리 From 봄이오는소리 차가운 겨울바람에 베란다에 꽁꽁 묶여있던 키티 자전거가 따스한 햇살과 함께 찾아드는 봄소식에 기지개를 펴고 바깥바람을 쐬러 나간다. 아직 바람이 차갑기 하지만 봄의 따스함을 예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침 햇살이다.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를 나서지고 하니 아이들이 더 신나한다. 겨우네 집안에 꽁꽁 묵여있던 아이들의 동심도 이제 넓은 들판이 펼쳐진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할 … 동네 한바퀴 | 봄이 오는 소리 더보기

결혼 | 또다른 일상

결국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 고향으로 힘든 먼길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들에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무지개빛같은 휘황찬란한 진정 위대한 일이 있을까? 은빛연어가 눈맑은연어를 만나 깨달은 진정한 삶의 의미란 무지개처럼 잡을 수 없는 것이 아닌 바로 일상속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다만 그 일상을 너무도 쉽게 간과하는 것이 일상아닌 또다른 일상일 뿐이다. 여지껏 홀로 지내는 … 결혼 | 또다른 일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