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한국 정치·사회의 맨얼굴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다니엘 튜더. p230 서양 좌파가 말하는 한국 정치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소비자 민주주의? 다이어트 콜라 민주주의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의 ‘소비자 민주주의’. 정치인은 감세와 공공지출 확대 경쟁에 몰두하고 유권자는 그중에서 가장 후한 혜택을 약속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시스템. 미국은 ‘세금은 낮추고 정부 지출을 늘리는’ 양립 불가능한 정책(증세 없는 복지!) 을 추진한 …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한국 정치·사회의 맨얼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