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의 문법 | 노인 빈곤? 결코 그들의 책임이 아니다!

가난의 문법. 소준철. 한 개인의 삶은 국가, 산업, 혹은 같은 동네 주민인 우리들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다. 한국사회에서 가난의 모습은 늘 변해왔다…이 사회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비중이 가장 높은 건 현재의 노인 세대로, 노인들의 가난은 그 구조가 복잡하게 꼬인 산물이다. 종이상자의 생산량•배출량이 늘어나는 현상은 노인을 착취하는 일을 심화시키고 있다. 배달과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며 종이상자의 사용량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 가난의 문법 | 노인 빈곤? 결코 그들의 책임이 아니다! 더보기

먹거리와 농업의 사회학 | 사회적 상상력

먹거리와 농업의 사회학. 마이클 캐롤란. p328 먹거리 열풍이 뜨겁다. 하지만 먹거리 열풍의 이면을 좀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먹거리의 개인화 경향이 뚜렷하다. 주로 소비의 측면에서 개인의 취향이나 건강 혹은 웰빙이 강조되고 있다…먹거리보장이나 먹거리 평등권의 중요성이 간과된다. 돈 없는 사람은 굶주리고, 돈 있는 사람은 골라 먹는 현상이 나타나며, 이를 당연시하게 되는 것이다. 먹거리 열풍의 또다른 한계는 … 먹거리와 농업의 사회학 | 사회적 상상력 더보기

세상물정의 사회학 | 교실밖 사회학

세상물정의 사회학.노명우. p266 이 책은 사회학자가 아카데미의 좁은 틀을 벗어나 세속을 살고 있는 개인의 자격으로 자신의 삶과 마주하고 나누었던 독백의 기록이자,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세속 풍경에 대한 비평적 방백이기도 하다. 술집과 카페, 그리고 버스와 지하철에서 엿들을 수 있는 세상 사람들의 대화는 그 어떤 사회학적 텍스트보다 생생하게 날 것 그대로 우리의 세속 풍경을 증언하고 있었다. … 세상물정의 사회학 | 교실밖 사회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