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노을꽃 | 공릉천

황금빛 저녁 노을을 보는 듯한 공릉천 아침 노을꽃이 하늘 한가득 피었다. 서쪽에서 뜬 해가 벌써 지는가 싶다. 햇님은 구름 속에 숨어있지만 따스한 아침 날씨 덕분에 여기저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오리들이 여유롭기만 하다. 지난 번 본 ‘뱀 침대풀‘ 사상자도 어느새 씨앗꽃으로 변신중이지만 여전히 하얀꽃을 피우고 있다. 공릉천 아침산책길 꽃친구들이 모두 시들어버렸지만 쑥부쟁이,개망초와 함께 아직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 아침 노을꽃 | 공릉천 더보기

뱀이 좋아하는 풀 | 뱀 침대? 사상자(蛇床子)

쌀쌀해진 가을날씨에도 불구하고 쑥부쟁이, 개망초와 함께 여전히 하얀 꽃을 피우고 있는 공릉천의 가을꽃 얼굴 가운데 하나인 사상자(蛇床子). 살모사가 풀 아래 눕기를 좋아하고 그 씨앗을 먹는다고 하여 뱀의 침대(蛇床)라는 뜻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사주, 사속, 사상인, 사상실, 기과, 나두화자, 야회향, 우, 마상, 사익, 독자화, 뱀도랏, 뱀밥풀, 배암도랏 등 다른 이름도 참 많이 가지고 있는 걸보면 사람들에게도 많은 … 뱀이 좋아하는 풀 | 뱀 침대? 사상자(蛇床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