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을 말하다 |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쓴 평론은 읽을 가치가 없는 평론이라는 점을

G. 버나드 쇼 한편 고분고분한 아이들은 교과서를 공부하고 시험을 치른 뒤에 성적을 받아들면서 점차 성실한 야만인이 되어갔다. 반면 나는 다른 쪽으로 소양과 지식을 쌓은 덕택으로 그럭저럭 ‘코르노 디 바세토’로 행세도 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문예란까지 맡아 미술 평론마저 하게 되었다. 파블로프의 책과 이를 숭앙하듯 받아들인 전문 생물학자 집단의 낯부끄러운 행태가 보여주는 바는 딱 한 … 쇼, 음악을 말하다 |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쓴 평론은 읽을 가치가 없는 평론이라는 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