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께 | 대변인 되다

작은학교의 존폐 위기가 이제는 지역사회의 이슈로 커져가자, 드디어 시골학교의 총동문회까지 발벗고 나서게 되었다. 철없던 시절 조기유학으로 반쪽짜리 동문이 되었지만, 이미 마음의 동문이 되어버린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학교 분교 위기 소식을 접하고 나선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발벗고 나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막상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으니 안타까움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차. 갑작스런 동문회 사무국장 … 동문 여러분께 | 대변인 되다 더보기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방과후 컴퓨터 교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한 발짝 한 발짝,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아이들. 수업시작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벌써 도착, 교실문도 직접 열고 ‘코딩을 게임’처럼 즐기고 있다. 하지만 속도와 효율성의 논리로 ‘분교’로 격하되어버리면 그 즐거움이 사라질 위기 상황인 작은학교의 교실? 3학년 8명, 2학년 3명, 1학년 4명, 전교생 15명! 2016년 4월1일(?) 기준 전교생 15명 이하  분교 격하 대상에 포함된 작은학교. 속도가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방과후 컴퓨터 교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