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서점 | 책? 시간? 공간? 서점의 본질은?

미래의 서점. 제일재경주간 미래예상도 취재팀. 341쪽. 반스앤드노블은 낡았다. 그렇다면 어디서 문제가 생긴 걸까?“사람들이 서점에 들어와서 돌아다닌다 해도 아무것도 사지 않습니다….사람들의 쇼핑 습관이 바뀐 것, 이것이 반스앤드노블의 진정한 위기입니다.” 스타벅스야말로 반스앤드노블의 라이벌이다. 반스앤드노블은 사람들이 들어가서 자유로이 둘러보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책을 보고,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바로 이런 곳에서 돈이 벌린다. 서점에 나타난 … 미래의 서점 | 책? 시간? 공간? 서점의 본질은? 더보기

책의 소리를 들어라 | 북큐레이션

책의 소리를 들어라. 다카세 쓰요시. 북큐레이터 하바요시카 “헌책방에는 책의 소리를 들어러 간다. 잠자코 책장에 있는 책들 사이를 거닐다보면 ‘여기 있다’하고 나에게 말을 거는 책이 있다. 헌책방은 어디에도 없는 책을 찾으러 가는 게 아니라, 거기에 있는 책의 목소리를 들으러 간다. 누군가에게 말해야만 하는 책은 반드시 책이 먼저 말을 건넨다. 책은 들을 수 있는 사람만 알아들을 수 … 책의 소리를 들어라 | 북큐레이션 더보기

신영복 | ‘삶과 사람’ 독자와의 차 한잔

無鑒於水 鑒於人(무감어수 감어인) 깊은 사색이 담긴 ‘그림일기(!)’로 들려주신 신영복 선생님의 인문학 특강. 엇그제 우연히 접한 출판단지에서 강연 소식을 보고 찾은 돌베개 출판사의 북카페 ‘행간과 여백‘. 빼곡히 자리한 독자들과 함께 시작된 강연을 통해 처음으로 직접 뵙게 된 신영복 선생님. 덕분에 책을 통한 여러 번의 만남 때문인지 낯섬보다 반가움이 가득한 오후 시간을 보내는 여유를 가져본다. 신영복 | ‘삶과 사람’ 독자와의 차 한잔 더보기

작곡놀이 발표회 |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

꿈이 많아서인지’가수’,’요리사,’디자이너’ 자주 오락가락하는 해. 사계절 북카페에서 토요수업으로 참가한 작곡놀이 공개수업 겸 발표회에서 멋진 동요를 선보였다. 맨날 마치고나서 너무 힘들다 투덜거리다가도 재미없냐고 물어보면 재밌다고 대답하던 작곡놀이. 노래만들기가 어려웠지만 재밌었다는 대답이었나보다. 발표회를 마치고 뿌듯해하는 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즐거운 가족합창이 이어진다. 작곡놀이 발표회 | 사계절 책향기가 나는 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