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농사 이야기 | 어쩌면 앞으로 필요한 ‘오래된 미래’ 이야기

어쩌면 지금 필요한 옛 농사 이야기. 전희식. 223쪽 사람 땅 작물 모두 돌보는 전통 농사살림 옛 농사에서 말하는 종자 소독은 요즘과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 종자가 외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소독이 아니었다. 천지 만물의 기운이 씨앗에 스미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지구 온난화. 사람의 체온이 2~3도 높아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빨리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죽는다. 지구온난화를 … 옛 농사 이야기 | 어쩌면 앞으로 필요한 ‘오래된 미래’ 이야기 더보기

철학을 다시 쓰다 | 있음과 없음

철학을 다시 쓰다. 윤구병 #있음과 없음 vs 존재와 무? 왜 존재와 무가 아니고 있음과 없음이냐? “지난 한 달 동안 존재나 무라는 말 몇 번이나 써 보셨어요?” “있다, 없다, 이다, 아니다라는 말을 안 쓰고 단 오 분이라도 말을 이어갈 수 있습니까?” #참과 거짓 vs 진리와 허위 “진리가 무엇이냐, 허위가 무엇이냐 물을 때 쉽게 대답이 나오던가요?” “우리가 … 철학을 다시 쓰다 | 있음과 없음 더보기

보리 책 놀이터 | 독서삼매경

지난주 본 ‘겨울왕국’ OST ‘Let it go’ 에 푹 빠진 솔과 해. 공책에 영어가사까지 적어 놓고 매일 저녁 흥얼흥얼, let it go 가 흘러나온다. 열화와 같은 성화(?)로 ‘겨울 왕국’을 재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얼음판 구경하러 들른 출판단지 배수지. 얼음판에 텐트까지 쳐 넣고 얼음썰매를 타고 있는 부자 발견, 덕분에 잠시 신나는 얼음 썰매를 얻어 타곤 보리 책 … 보리 책 놀이터 | 독서삼매경 더보기

콩밭에서 | 시 짓는 농사꾼

콩밭에서. 박형진 가난한 농사꾼의 노래 화전 우와- 산에 저 벚꽃 터지는 것 좀 봐 가슴이 활랑거려서 아무것도 못 하겠네 내게 농사는 2 담배밭 옆을 지나다가 길옆에서 새참을 자시는 할머니들을 보았다 이슬 찬 담배밭 고랑의 풀을 뽑던 흙 묻은 손 한 앞에 겨우 빵 한 봉지 콜라 한 컵이다 저러고는 다시 점심때까지 저녁때까지 종일 담배밭 고랑에서 … 콩밭에서 | 시 짓는 농사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