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 |’어? 이 수업은 우리 선생님이 하는 수업이네!’

온라인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  신을진 수업과성장연구소. 274쪽 적극적인 학습 의지가 있어야 ‘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수반되어야 할 학생들의 학습 동기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을 시작했다는 점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사실 학생들은 대면 수업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온라인 수업 환경의 장점이 적용되기보다 오히려 단점이 극대화되는 상황 속에 학교 수업이 내던져진 샘입니다.  “교과 … 온라인 수업, 교사 실재감이 답이다 |’어? 이 수업은 우리 선생님이 하는 수업이네!’ 더보기

이제, 시골 | 퍼머컬처, 반농반X, 다운시프트!

이제, 시골. 임경수. 175쪽.퍼머컬처로 귀향을 디자인하다 농촌의 창고를 빌려 공유 사무실과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만들어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한다는 사업에 자문을 하러 다른 동네에 갔다. 이 기획의 전문가는 대도시 어딘가에 어울릴만한 공간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청년들이 여기에 디자인 회사를 만들면 글로벌 회사가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청년들은 글로벌 회사를 만들려고 농촌으로 온 것일까. 도시 흉내를 … 이제, 시골 | 퍼머컬처, 반농반X, 다운시프트! 더보기

이토록 신나는 혁신이라니 | 혁신 경영을 이끄는 두 가지 힘은 ‘꿈’과 ‘사람’이다

이토록 신나는 혁신이라니. 김기찬외. 252쪽 꼼파니아가 기업이다 무엇이 최고의 혁신기업을 만드는가? 꿈과 사람!(꿈과 그 꿈에 공감하는 사람)구체적으로 말하면, 꿈을 가진 조직과 꿈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 지식노동자는 이제 더 이상 상사의 감독 대상이 아니다…지식은 새로운 형태의 권력이 된다. 따라서 지식노동자는 불가피하게 평생학습을 해야 한다. ‘보이는 손’은 ‘보이지 않는 손’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이른바 ‘시장 실패’의 상황에 … 이토록 신나는 혁신이라니 | 혁신 경영을 이끄는 두 가지 힘은 ‘꿈’과 ‘사람’이다 더보기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성열관.장영주 외(살림터). 258쪽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수업 소외. 학교교육의 주된 활동인 수업에서의 학생 소외는 학교를 모두가 존중받는 민주적인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는 데 가장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협력헉습으로 교실문화를 변화시키기. 민주적인 공동체로서의 교실문화를 만들려면 학교교육의 주된 활동인 수업의 변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새로운 교실문화의 출발점은 함께 협력하는 교사로부터협력학습이 성공적으로 …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을까 | 수업의 변화가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더보기

굿 윌 | “칸트는 난해하지 않습니다!”

굿 윌. 임마누엘 칸트. 236쪽도덕형이상학의 기초 내 관심은 도덕철학에 있습니다…오직 경험적이며 또한 인간학에 속하는 모든 것이 제거된 순수한 도덕철학을 만들어야 할 확고한 필연성이 있지는 않을까?…법칙이 어떤 행동을 이행해야 하는 의무의 기초가 되려면 절대적인 필연성을 동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도덕법칙이라 불릴만한 계율은 모든 이성적인 존재가 지켜야 하는 계율입니다. 도덕 자체는 온갖 종류의 타락에 취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이 올바르게 … 굿 윌 | “칸트는 난해하지 않습니다!” 더보기

서점의 말들 |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책방지기의 독서노트

서점의 말들. 윤성근. 229쪽. “다 똑같이 생긴 것 같지만 그 많은 책이 서로 흉내 내지 않고 모두 다른 내용을 담고 있거든. 멋지지 않니?” 서점은 아주 묘한 장소다…서점은 온갖 것을 다 품고 있는 장소다. 서점의 말들, 서점이 들려주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이면 서점은 그 모든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 놓는다. 서점이란 무언가를 ‘사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그 무언가를 … 서점의 말들 | 이상한나라의헌책방, 책방지기의 독서노트 더보기

기본소득은 틀렸다 대안은 기본자산제다 | 경제시스템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

기본소득은 틀렸다 대안은 기본자산제다. 김종철. 161쪽 사실 우리는 일상적인 공산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가족이 바로 대표적인 공산주의 사회이다. #가족 #공동체 #공산주의 필자는 일정 규모 이하의 작은 공동체 사회에서만 공산주의가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사회보장제도가 소득보장 효과가 큰 이유는 보험적 성격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보장은 상호부조의 원칙에 따라 공동체가 어려움에 부닥친 구성원이 생기면 그 성원을 돕는 제도이다…반면, … 기본소득은 틀렸다 대안은 기본자산제다 | 경제시스템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 더보기

몽테뉴의 숲에서 거닐다 | ‘에세’ 고전 해설서

몽테뉴의 숲에서 거닐다. 박홍규. 324쪽‘에세’를 읽으며 웃다 몽테뉴는 16세기에 포도주로 유명한 보르도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나는 유명한 보르도 포도주보다 몽테뉴가 좋다. 그를 읽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기 때문이다. “…내가 쓰는 글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 못난 구석이 있는 그대로 나온다.” 이렇듯 16세기의 몽테뉴는 후세 선구자들의 스승이었던 것이다. 수필의 시조라는 몽테뉴의 「에세」는 자기 탐구 또는 삶의 … 몽테뉴의 숲에서 거닐다 | ‘에세’ 고전 해설서 더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 아메리카 문명의 야만사, 그리고 새로운 ‘지리상의 발견’

인디언 아니키 민주주의. 박홍규. 315쪽 ‘지리상의 발견’이 아닌 ‘아메리카 침략’의 역사 이야기 이 책은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오기 몇백 년 전부터 인디언이 아나키 민주주의를 했고, 그것이 1791년 미국 헌법을 비롯한 미국 민주주의에 반영되었음은 물론 16세기부터 지금까지 근현대 민주주의, 특히 그 사상과 사회운동과 예술의 기초가 되어 왔으나, 동시에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자체는 근현대 사상에 의해 철저히 …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 아메리카 문명의 야만사, 그리고 새로운 ‘지리상의 발견’ 더보기

타인의 행복 | 코로나 위기 시대, 협력과 연대를 위해 필요한 오래된 지혜

타인의 행복. 존 스튜어트 밀. 203쪽 돼지가 아닌 인간을 위하여 지혜는 널리 공유될수록 좋다….대중이 좀처럼 이해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런 표현을 부정확한 표현으로 분류한다… 공리, 최대의 행복? 그러나 어디까지나 공리주의는 개인의 즐거움에 기초한 사상이며, 국가와 사회를 우선하여 공익의 정당성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공리주의자 밀의 유명한 저서인 「자유론」을 읽어보면 그가 ‘공익’을 함부로 우선하지 않음을 어렵지 않게 알 … 타인의 행복 | 코로나 위기 시대, 협력과 연대를 위해 필요한 오래된 지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