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는 한국사 | 뒤틀린 불편한 우리들의 역사

말하지 않는 한국사. 최성락. p247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 역사의 불편한 진실 #바탄, 죽음의 행진과 한국 역사 이야기 일본군의 잔학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 7만명 포로 중 목적지에 도착한 포로들을 불과 5만 4천 명. 바탄에서 시작된 죽음의 행진으로 인해 당시 일본군을 지휘하던 혼마 장군을 전쟁이 끝난 후 전범으로 사형을 당했다. 일본인이 쓴 『태평양 전쟁』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 말하지 않는 한국사 | 뒤틀린 불편한 우리들의 역사 더보기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 섬에서 발견한 미래 보고서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아베 히로시·노부오카 료스케. p247 외딴섬으로 찾아든 청년들의 시골 벤처 창업, 그리고 5년간의 비즈니스 생존기 이 책은 도시 위주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지구의 미래를 시골, 즉 지역에서 찾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다. #그들의 섬, 나의 산골_정영희(번역가) 자발적 시골행, ‘지역을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 ‘시골’과 ‘지역’에 지속가능한 삶의 방점을 찍고, 개인 차원이 아닌 구성원 전체의 …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 섬에서 발견한 미래 보고서 더보기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 보조금? 비용의 사회화, 이익의 사유화!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마이클 캐롤런. p376 #서문 현행 식품 체계의 논리에 의문을 제기하자, 전문가 패널 한 명이 꾸짖듯 반박했다 “제 관심사는 세상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겁니다. 그러려면 많은 식품을 가능한 한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해야죠. 대체 왜 저가 식품에 불만을 품는 거죠?” ‘대체 왜 저가식품에 불만을 품는가?’ 이 논리가 그들에게는 회심의 외통수다! 이 책에서 중점을 … 값싼 음식의 실제 가격 | 보조금? 비용의 사회화, 이익의 사유화! 더보기

공부가 되는 글쓰기 | 쓰면서 배운다

공부가 되는 글쓰기. 윌리엄 진서. p449 쓰기는 배움의 도구다 #쓰면서 배운다 이 책은 교육을 받으며 자란 사람이라면 갖게 되는 두 가지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쓰였다. 하나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이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인문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과학이나 수학 얘기에 질겁하듯이 과학, 수학이 적성에 맞는 학생들은 … 공부가 되는 글쓰기 | 쓰면서 배운다 더보기

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3GO | 3줄 글쓰기

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3GO.신동진. p243 공대 출신 기자. 어렵고 고단한 일. 그동안 제대로 된 글쓰기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요즘 취미는 글쓰기. 도구는 브런치 https://brunch.co.kr/@brunch/71 이 책은 글쓰기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사’란 무엇인가? 기사에는 하나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공익적 메시지. 기사를 읽고 단번에 이해가 됐다면 그 글을 쓰기 위해 부단히 고민한 기자의 노력에 박수를 … 신동진 기자의 글쓰기 3GO | 3줄 글쓰기 더보기

불가능의 예술 | 2016 독서노트

역사에 길이 기억될 촛불혁명의 2016년. 이제 촛불과 함께 타오른 분노가 정치적 각성으로 이어져 진정한 ‘시민혁명’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가 펼쳐질 새해를 기대해본다. #정치- 가능의 예술이 아니라 불가능의 예술이어야 한다 정치란 가능의 예술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가능’에 투기, 계산, 모의, 뒷거래, 조작이 포함된다면 그러합니다. 정치는 불가능의 예술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 자신과 세계를 향상시키는 예술일 수 있습니다. … 불가능의 예술 | 2016 독서노트 더보기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 | 녹색평론 151

녹색평론 2016년 11-12월 통권 151호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_윤병선 사라진 가을의 풍요. 정부의 쌀값 포기 정책은 살농 그 자체이다. 상상을 초월한 쌀값 폭락. 2013년 17만 7천 원이었던 산지 쌀값(80kg)은 작년에는 15만 9천 원으로, 결국 2016년에는 13만원대로 추락했다. 3년 사이에 쌀값이 25%나 낮아졌다. 이것도 농가 수취가격으로 따지면 9만 5천 원선에 불과하다는 것이 현장 농민의 이야기. 쌀값이 …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 | 녹색평론 151 더보기

무위당의 생명사상과 21세기 민주주의 | 함께 어울려 살자

녹색평론 2016년 11-12월. 통권 151호 #무위당의 생명사상과 21세기 민주주의_김종철 ‘무위당학교’ 강의 독서인(讀書人) 무위당 보통 저널리즘에서는 장 선생님을 교육자, 사회운동가, 서예가 등으로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만약에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한마디로 말하라고 하면, ‘독서인’이라는 명칭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책벌레처럼 책에 빠져서 살았다거나 혹은 방대한 책들이 소장된 서재를 소유하고 계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 짐작이지만, 선생임은 확실히 … 무위당의 생명사상과 21세기 민주주의 | 함께 어울려 살자 더보기

시골생활 | 지리산에서 이렇게 살 줄 몰랐지?

시골생활. 정상순. p234 지리산에서 이렇게 살 줄 몰랐지? ‘지리산 이음‘ #실험과 변화는 지금도 진행 중 2014년 봄, 지리산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마을, 마을과 세계를 이어주는 일을 하고자 모였다는 비영리단체 ‘지리산 이음’의 커뮤니티 조사사업. 지리산권에서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들을 펼쳐나가는 ‘자발적’ 커뮤니티의 현주소를 살피고 알리어내는 것. 이것이 지리산 커뮤니티 조사사업의 핵심. 도시에서 지역으로 내려와 지역에 둥지를 … 시골생활 | 지리산에서 이렇게 살 줄 몰랐지? 더보기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 사람과 사람 사이를 채워주는 동네서점 이야기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땡스북스+퍼니플랜, p191 동네서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의 서점이 하나둘 쉽게 잊히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내 주변의 가볼 만한 동네서점을 추천하고,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동네서점 지도? 전시로 시작했다가 그만! 2015년 가을 ‘타이포잔치’ 행사 큐레이터를 맡아 ‘서울의 동네서점’ 전시를 준비하면 서점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 사람과 사람 사이를 채워주는 동네서점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