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잘 쓰는 법 | 글쓰기는 무위(無爲)가 아니라 인위(人爲)다

짧게 잘 쓰는 법. 벌링 클링켄보그. 261쪽Several short sentences about writing  글쓰기의 한 가지 목적은-가장 중요한 목적이기도 하죠-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세상을 증언하는 것입니다.모든 사물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있는 그대로 입증하는 것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난쏘공, 시대의 증언을 소설로!) 문장은 어디에서 올까요? 생각은 우선적이거나 절대적이지 않습니다.생각은 단지 힌트일 뿐입니다.언어는 내용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소통을 방해하기도 합니다.문장은 생각을 … 짧게 잘 쓰는 법 | 글쓰기는 무위(無爲)가 아니라 인위(人爲)다 더보기

언어의 온도 |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언어의 온도. 이기주.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책에 담았습니다…그러면서 각자의 언어 온도를 스스로 되짚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이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이란 말은 대개 별다른 이유가 없다는 걸 의미하지만, 굳이 이유를 대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소중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짜는 필요 이상으로 화려합니다. … 언어의 온도 |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더보기

가든 디자인의 발견 | 반슬레이 정원, 텃밭과 정원의 만남

가든 디자인의 발견. 오경아.  351쪽 반슬레이 정원 “텃밭을 정원의 개념으로” 실용적 텃밭과 정원의 만남 로즈메리 비어리.  영국의 가든 디자이나, 작가, 반슬레이 하우스에 자신의 정원을 만들면서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유명 디자이너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인물. 그녀는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는 텃밭 정원도 정원으로 아름답게 디자인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반슬레이 정원에서 증명했다. 독학으로 습득한 원예와 가든 디자인 … 가든 디자인의 발견 | 반슬레이 정원, 텃밭과 정원의 만남 더보기

유레카의 순간들 | 우연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유레카의 순간들. 김형근. p290 인류사를 뒤흔든 29가지 과학적 발견과 발명 “우연(유레카의 순간)이 어떤 사람에게 일어나는지 관찰해 본 적이 있는가? 순간적인 영감은 그것을 얻으려고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하고 고심해 온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법이다.”-루이 파스퇴르 그 깨달음은 다양한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유레카는 비록 우연히 찾아오지만 학문적 집착과 아집에서부터 나오는 필연이라고 주장하고 싶다….창의적 발상은 이전부터 무언가를 … 유레카의 순간들 | 우연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더보기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드디어 정체가 밝혀진 인면(얼굴)거미. 이름을 알고 나니 이름(얼굴)이 절로 보인다! 그동안 솔이랑 생각날 때마다 검색도 해보고 자연도감도 찾아보고 수없이 찾았지만 베일에 쌓인 채 정체를 드러내지 않던 초록거미. 우연히 시골집 개울가에서 호기심으로 눈밝은 솔이가 찾아냈지만 도무지 이름 모를 신기한 녀석으로만 여겨왔다. 풀리지 않는 호기심으로 거미도감(?)을 찾아보던 솔이와 함께 검색을 통해 드디어 이름을 찾아냈다. 끈질긴(!) 호기심이 풀리자마자 … 인면거미 | 이름이 보인다! 더보기

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 Life is Art

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p365. 에릭 부스 나무에 둘러싸인 평범한 집을 예술로 승화시킨 폴 세잔의 그림을 보면서 일상을 관찰하는 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예술 작품이 외딴 봉우리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타고난 예술적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결과가 아닌 과정, 진지한 놀이?! 예술이란 우리에게 친숙하고 재미있고 매력적인 행위이다. 입장권을 요구하는 전시회나 연주회에만 예술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 Life is Art 더보기

자전거 여행 | 인문학적 글쓰기

자전거 여행. 김훈. p297 ‘들여다보기‘ 선수 자전거를 타고 저어갈 때, 세상의 길들은 몸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나가는 일은 복되다. 바퀴를 굴려서 가는 사람은 몸이 곧 길임을 안다 #꽃피는 해안선_여수 돌산도 향일암 겨울에는 봄의 길들을 떠올릴 수 없었고, 봄에는 겨울의 길들이 믿어지지 않는다. 다 지나오고 나도, 지나온 … 자전거 여행 | 인문학적 글쓰기 더보기

책은 도끼다 | 인문학적 독서법

책은 도끼다. 박웅현. p348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 거야.-1904년 1월, 카프카, 저자의 말, <변신> 인간에게는 공유의 본능이 있다. 울림을 공유하고 싶다. #1 시작은 울림이다 이철수 <산벚나무, 꽃피었는데-이철수 … 책은 도끼다 | 인문학적 독서법 더보기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생각 여행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kecologist).p295 오만 가지 잡생각? 사람은 하루 6만가지 생각한다! 물론, 당연, 원래 그런 거야? 세상에는 물론 그렇고, 당연하고,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생각 근육이 굳어 유연성을 잃으면서 틀에 박힌 생각만 일삼고, 고정관념이 늘기 시작합니다.(9가지 생각 유연제? 감수성,상상력,역발상,전문성,혁신력,학습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온 남의 생각이 내 생각의 주인 노릇을 한다 #사각지대에 빠진 상식과 선입견, 그리고 …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생각 여행 더보기

리틀 벳 | 창조의 씨앗

리틀 벳. 피터 심스. p 261 새로운 기회를 여는 작은 실험 리틀 벳? 어떤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발전시키고 시험하기 위해 위험 부담없이 해봄직한 시도 세상의 뛰어난 성과물과 혁신의 배후? 대부분 천재들의 번뜩이는 통찰력의 결과물이 아니라, 어떤 특정 실험의 대가에서 비롯된 결과물이었다(빅 베팅x) 거창한 아이디어? 일단 작은 것에서 시작하라! (발견의 씨앗을 뿌려라) 구글의 PageRank? 온라인 도서관 검색 … 리틀 벳 | 창조의 씨앗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