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운명 | SF영화 속 철학이야기

기술과 운명. 이정우. 207쪽사이버펑크에서 철학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만들어낸 존재 때문에 새로운 위험에 맞닥뜨려야 한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운명이다. 기괴한 등장 인물들, 갖가지 신기한 기계장치들, 환상적인 도시, 신나는 액션 등. 그래서 대부분의 사이버펑크들은 시시한 오락으로 치우치기 쉽다. 그러나 유심히 들여다볼 때 우리는 때때로 이 장르에서 놀라울 정도로 형이상학적인 문제의식과 사유들을 발견하곤 한다. 영화란 참 … 기술과 운명 | SF영화 속 철학이야기 더보기

농산촌유토피아를 아시나요 | 인류의 ‘오래된 미래’로서 새롭게 되찾아야할 농산촌의 미래

농산촌유토피아을 아시나요. 현의송. 275쪽. 도시인들은 현대판 사막도시에서 날마다 녹색갈증을 느낀다. 자연의 부재로 인한 아픔과 불편은 21세기 인류의 불행이다…농산촌은 금세기 문명 난민들의 도원향이 될 수 있다. 여행은 노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학습이며, 아는 것만큼 보인다. 고령자가 50%를 넘으면 마을은 공동체적 삶이 불가능하다. 마을의 기능이 상실된다. “가족농 이외는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의 패러다임에 근접하는 대책이 없다” 지렁이. 배운 … 농산촌유토피아를 아시나요 | 인류의 ‘오래된 미래’로서 새롭게 되찾아야할 농산촌의 미래 더보기

기본소득은 틀렸다 대안은 기본자산제다 | 경제시스템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

기본소득은 틀렸다 대안은 기본자산제다. 김종철. 161쪽 사실 우리는 일상적인 공산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가족이 바로 대표적인 공산주의 사회이다. #가족 #공동체 #공산주의 필자는 일정 규모 이하의 작은 공동체 사회에서만 공산주의가 작동할 수 있다고 본다. 사회보장제도가 소득보장 효과가 큰 이유는 보험적 성격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보장은 상호부조의 원칙에 따라 공동체가 어려움에 부닥친 구성원이 생기면 그 성원을 돕는 제도이다…반면, … 기본소득은 틀렸다 대안은 기본자산제다 | 경제시스템 자체를 개선해야 한다 더보기

미래 학교 | 학교의 변화는 온다, 천천히, 그러나 과감하게…

미래 학교.  EBS 다큐프라임. 246쪽 학교의 변화는 온다, 천천히, 그러나 과감하게… 우리는 가장 큰 원인을 무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변했다. 현재의 교육 체제로는 오늘날의 학생들을 교육시킬 수 없다 정보 습득, 학습, 여가, 교류 등을 디지털 기기를 통해 해결하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건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공통점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미래의 아이들은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라는 질문이 … 미래 학교 | 학교의 변화는 온다, 천천히, 그러나 과감하게… 더보기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 숫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경제학!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아비지트 배너지&에스테르 뒤플로. 555쪽.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이 책을 썼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만이 아니라 잘되어 온 것은 무엇인지도 짚어 보고 싶었다. ‘문제’만 논하는 책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직시한다면 갈갈이 찢긴 세상을 다시 온전하게 만들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도 말해주는 책이길 바랐다…‘좋은 경제학’이 (특히 오늘날 같은 시기에) 왜, 어떻게 …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 숫자가 아닌 사람을 위한 경제학! 더보기

독서당(讀書堂)? 이 시대에 필요한 서당! | 교육의 미래

교육의 오래된 미래? 독서교육을 위한 독서당(讀書堂)! 이 시대에 필요한 서당의 모습이 아닐런지…자율성,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창의성, 아무도 생각해보지 않는 아주 쉬운 질문을 만들고. 통합적 사고력, 인간과 사회를 다 알아야 정말로 중요한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고. 패러다임 전환,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니즈나 가치 혹은 공감을 통해 가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찾아 … 독서당(讀書堂)? 이 시대에 필요한 서당! | 교육의 미래 더보기

팬데믹 패닉 | 공산주의냐 야만이냐, 아주 간단해!

팬데믹 패닉. 슬라보예 지젝. 196쪽코로나19는 세계를 어떻게 뒤흔들었는가 이 바이러스를 제거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그러니 관점을 통째로 바꿔야 한다. …새로운 세상은 마르크스의 잘 알려진 슬로건, “누구나 능력에 따라 (일하고) 누구나 필요에 따라 (얻는다)”에 담겨 있는 그런 뜻의 공산주의와 같은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 앞의 선택은  야만이냐 아니면 어떤 형태로든 재발명된 공산주의냐다. 57 내 견해는 훨씬 … 팬데믹 패닉 | 공산주의냐 야만이냐, 아주 간단해! 더보기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 활사개공(活私開公)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진태원 엮음. 199쪽 세월호 참사 2주기..수수방관할 수 없다…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면서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연구 제안… 세월호 침몰 1주일 후 집회. 예은 아빠, 유경근 씨의 연설…웬만한 부모들 같으면 자기 자식, 피해자에 대한 근심과 슬픔, 절망 등으로 온 정신이 사로잡혀 있을 시기인데, 세월호 유가족들, 당시에는 피해자 가족들이 세월호 사건을 …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 활사개공(活私開公) 더보기

학교교육 제4의 길 | 학교교육 변화의 글로벌 성공 사례

학교교육 제4의 길. 앤디 하그리브스·데니스 셜리.  교육에 있어서 단기간의 경제적 수익을 목표로 하는 시장 지향적 개혁은 분명히 잘못된 전략이다. 그릇된 방향이다. 교육 후진국인 미국과 영국 같은 나라에는 지금과는 다른 종류의 개혁이 절실하다. 교육변화 제4의 길. 체제가 일괄 설정하는 성취도 목표 대신, 모두를 위한 교육으로 바꾸려는 도덕적 목표를 공유한다. 문해력과 수학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다. 교사를 다그칠 … 학교교육 제4의 길 | 학교교육 변화의 글로벌 성공 사례 더보기

공부의 미래 |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라

공부의 미래. 구본권. 246쪽 피난길 봇짐? 쌀가마니, 집문서, 현금 다발, 금붙이를 한껏 이고 지고 피난길을 떠나면 안심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도리어 누구나 선망하는 이런 물건은 주인을 가장 먼저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유용한 생존방법은 어떤 상황에서도 도난과 약탈이 불가능하며 잃어버리지 않을, 자신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그 무엇을 지니는 것입니다…아웃소싱…첨단도구와 외뇌에 담을 수 없어, … 공부의 미래 |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