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사회 |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이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수축사회. 홍성국. 385쪽 성장 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세상이 수축하기 시작한 이유는 인구 감소와 생산성의 획기적 증대로 공급과잉이 상시화되었고, 역사상 최고 수준의 부채와 양극화로 더 이상 성장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과거 팽창사회와 정반대 환경이 고착된 것이다. 수축사회를 돌파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류 모두가 이타적으로 바뀌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동사회’를 만들지 않고는 공멸할 수밖에 없다) 사회적 자본이라는 키워드로 풀어가는 … 수축사회 |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이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 더보기

이게 경제다 | 팩트를 통해 보는 한국 경제의 명쾌한 해석? 결국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을 수밖에 없다

이게 경제다. 최배근. 333쪽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는가? 기술 진보로 최상위 계층은 성장의 대부분을 독점할 것이다. 우리 사회의 소득 분배가 계속 악화되는 배경이다. 재벌 중심의 경제체제, 즉 ‘손실의 사회화 이익의 사유화’리는 불공정성이 ‘한국식 산업화’ 모델의 특징이 되었던 것이다. ‘압축적(선택적) 공업화’. 한국 사회와 경제의 ‘미래 만들기’는 피할수 없는 과제다. 미래 만들기는 새롭게 부상하는 데이터 경제에 부합하는 … 이게 경제다 | 팩트를 통해 보는 한국 경제의 명쾌한 해석? 결국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을 수밖에 없다 더보기

보통 사람들의 전쟁 | 효율성은 보통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의 전쟁. 앤드루 양. 334쪽 이 책은 기술 거품의 중심에 서 있는 나 같은 사람이 당신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쓰였다. 프롤로그_대량 실업 시대 보통 사람들. 미국인 70퍼센트는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한다…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은 당신을, 당신보다 인건비가 싼 해외에 있는 노동자로 대체하거나 점차 위젯,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바꿔나갈 궁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악의가 있어 … 보통 사람들의 전쟁 | 효율성은 보통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보기

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 | 여럿이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 하승우. 283쪽 삶의 정치 그리고 살림살이의 재구성을 향해 풀뿌리운동과 풀뿌리 민주주의 보통 풀뿌리민주주의는 작은 공동체나 지역사회에서 실현되는 민주주의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풀뿌리민주주의는 직접민주주의나 참여민주주의하고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그런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는 ‘규모의 민주주의’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직접적인 정치 참여나 규모만으로 풀뿌리민주주의를 정의하면, ‘풀뿌리’의 의미가 잘 부각되지 않는다. 풀뿌리민주주의는 단순히 민주주의를 지역 … 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 | 여럿이함께 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과도한 열풍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손화철, 이광석, 이정모, 이정엽, 임태훈, 장은수, 한기호. 160쪽 “4차산업혁명의 기술유토피아는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라는 점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행복과 자유 가운데 어느 것도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이다.” 교사가 바뀌어야 한다? ‘프로듀서’로 역할을 바꿔야 한다! 학교는 평생 써먹을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학습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급변하는 세계에서 …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더보기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 씨알·생명·평화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김영호. 711쪽 씨알·생명·평화 민중 · 씨알 희망을 가지는 것이 씨알입니다. 알갱이 없는 도토리는 도토리 아니듯 씨알 없이 나라 있을 수 없고, 희망 품지 못한 씨알은 씨알일 수 없습니다. 절대의 희망이 살아나면 모든 희망이 있습니다. 역사와 나라의 주체는 ‘어리석은 백성’이 아닌 민중, 씨알 민중사관에서 나타난 것처럼, 함석헌은 역사의 실체 즉 실질적인 주체로 종래의 …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 씨알·생명·평화 더보기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 | Systemic Alternatives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 파블로 솔론, 크리스토프 아기똥 외. p233 원제: Systemic Alternatives 이 책은 우리가 시스템 대안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인류는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위기에서 문명적 위기까지 여러 복합적인 위기를 직면하고 있다. 이 모든 위기는 전체의 일부다. 이 위기 중 어느 하나도 다른 위기와 함께 … 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 | Systemic Alternatives 더보기

음식혁명 | “나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음식혁명. 존 로빈스. 개인적이냐 사회적이냐를 불문하고, 자각(awareness)은 치유의 첫 단계다. 인간이 고통을 당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이유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내릴 자유를 향유하는 데서 가장 근본적인 단계다. 7 음식에는 피토케미컬,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제니스테인, 레티놀, 이소플라본, 리코펜, 제니스테인 등 적어도 1,000가지 물질이 들어 있다. 이것들은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고, 분노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그렇다면 … 음식혁명 | “나는 인간과 식품, 지구의 관계를 새로 정립하는 것을 하나의 역사적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새로운 100년 |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새로운 100년. 법륜·오연호. p335 시대와 역사를 제대로 읽으려면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 남한만 보지 말고 한반도 전체를 봐야 합니다. 한반도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과 중국을, 나아가 세계를 봐야 합니다. 오늘에만 급급하지 말고 과거와 미래를 함께 봐야 합니다. 오늘에만 급급하지 않고 과거와 미래를 함께 봐야 합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세계정세의 흐름을 정확히 간파하지 못하면 화를 당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 새로운 100년 | 가슴을 뛰게 하는 통일 이야기! 더보기

발밑의 혁명 | 쟁기를 버리고, 땅을 피복하고, 다양하게 재배한다!

발밑의 혁명. 데이비드 몽고메리. p382 흙을 되살리고 문명을 보존하는 자연농업 혁명 쟁기를 버리고, 흙을 덮어 주고, 여러 작물을 돌려짓기하라! 비교적 간단하고 비용이 덜 드는 방법으로 세계의 인구를 먹이고 공해를 줄이며,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고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며 농부들이 돈을 더 벌 수 있다고 하자…하지만 그런 방법이 이미 존재하는데도 각국 정부는 별 관심이 없다. 왜 그럴까? 그것은 … 발밑의 혁명 | 쟁기를 버리고, 땅을 피복하고, 다양하게 재배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