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edia Art Education Submit 2018 | 학교는 삶을 준비하는 곳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삶이다!

우연히 마주친 풍경이 너무도 인상적인 아침풍경과 함께 시작된 하루. 오랜만에 대학로까지 나들이 아닌 나들이를 나와봅니다. New Media Art Education Submit 2018. ‘익숙한 단어들의 낯선 조합’이 궁금해서 먼걸음을 해봅니다. ‘꿈이룸학교’와 ‘샌즈스쿨’의 공동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배움에 관한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시간들…뜨거운 교육열기가 느껴집니다. 고등학자? 청소년이 청소년의 눈으로, 청소년의 입장에서, 청소년의 마음을 가지고 청소년을 연구한다! 교육에 필요한 것? … New Media Art Education Submit 2018 | 학교는 삶을 준비하는 곳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삶이다! 더보기

직업의 종말 |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직업의 종말. 테일러 피어슨. p ‘보통(common)’의 근로자로 훈련시키기 위해 ‘평범한(common)’ 교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근대 교육체계는 보통의 평범한 노동자를 양성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확립되었다. 제약 이론(Theory of Constraints). 어느 조직에나 목표 달성에 제약이 되는 요인이 있으니 자원의 낭비를 부르는 제약 요인을 찾아 효율화해야 한다. (먼저 지렛대를 적절한 곳을 찾아 옮겨라) 헬스장에 다니지 않고서도 다이어트에 성공? 나는 건강한 … 직업의 종말 |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더보기

불평등의 이유 | 아메리칸 드림은 ‘이제 끝났다’

불평등의 이유. 노엄 촘스키. p209 Requiem for the American Dream 노동조합 운동의 부상 자체가 낙관주의와 부푼 희망의 반영이자 원천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이 없다. 오늘날에는 어떤 것도 다시 오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이제 끝났다’는 느낌만이 있다. 민주주의를 축소하라 “다수에 맞서서 부유한 소수를 보호하는” 일이어야 한다 아무도 부유층의 재산에 손대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가로막디 위해 헌법 체제를 만들어야 … 불평등의 이유 | 아메리칸 드림은 ‘이제 끝났다’ 더보기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 아이들은 세상에서 논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편해문. p 왜 대한민국 도시 놀이터의 놀이 기구는 한 회사에서 만들어 공급한 것마냥 똑같지? 왜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지? 왜 돈을 주고 실내 놀이터에 가서 놀아야 하지? 도대체 왜 그런 거지? 한국의 놀이터를 바꾸지 않고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의 삶이 나아지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내 질문이 당신의 질문이 되길 바란다. 마을 가꾸기 …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 아이들은 세상에서 논다 더보기

왓츠 더 퓨쳐 | 사람이 중요하다는 새로운 규칙을 세우자

왓츠 더 퓨쳐,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 팀 오라일리. p554 미래에 펼쳐질 경제 모든 것이 놀랍고, 모든 것이 끔찍하고, 모든 것이 숨 가쁘게 진행된다. 온통 두려움투성이에 둘러싸여 제대로 이해도 못 한 채 기술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으로 황급히 달음박질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매우 다른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을 터득했다. 혁신가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 왓츠 더 퓨쳐 | 사람이 중요하다는 새로운 규칙을 세우자 더보기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 왜 민주주의에서 마음이 중요한가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파커 J. 파머. p301 Healing the Heart of Democracy 인간의 마음은 민주주의의 첫 번째 집이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사적 영역으로 위축되는 데는 적어도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미국의 정치 문제가 수많은 사람에게 너무 광대하고 복잡하며 일상의 뿌리에서 매우 멀어서 …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 왜 민주주의에서 마음이 중요한가 더보기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 이념보다 현실 속으로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박노자. p321 당신들의 대한민국 세 번째 이야기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 자는 과거로 되돌아간다 우리는 기로에 서 있다. 우리의 자손들이 장차 유치원 시기부터 서로를 경쟁자로만 인식해 ‘무한 경쟁’에 몰입할 것인지 아니면 서로를 배려해주고 도와주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 것인지는 지금 우리들의 행동에 달려 있다. 오른쪽으로 치우쳐도 너무 치우친 우리 상황에서는, 비시장적 사회와 같은 궁극적 …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 이념보다 현실 속으로 더보기

아날로그의 반격 | 즐거운 불편? 오래된 미래!

아날로그의 반격. 데이비드 색스. p423  디지털 음악의 편리함이 음악을 듣는 행위에서 즐거움을 쏙 빼내버린 것 같았다. 온 세상의 음악을 클릭 한 번이면 들을 수 있지만 나는 그것도 귀찮았다. 곡을 하나 들으려다가도 ‘이것보다 더 좋은 노래가 있이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노래를 찾기만 했다. 뭔가 중요한 게 빠져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니 내가 잃어버린 그 뭔가를 되찾는 … 아날로그의 반격 | 즐거운 불편? 오래된 미래! 더보기

소농은 혁명이다 | 오래된 미래

소농은 혁명이다. 전희식. p294 농사 없는 환경운동은 말짱 도루묵이다? 농사의 공익적 가치, 환경보전적 기능. 농기계와 대규모 화학농업은 이웃을 다 빼앗아 가 버렸다. 농촌의 농촌다움은 인간의 노동과 자연이 직접 대면하는 데 있다. 환경보전적 기능? 농업의 ‘타락’으로부터 생겨난 개념. 농업이 공익성을 많이 잃었다는 것. 이 지점에서 ‘소농’이 등장하게 된다. 농사의 본래 행위와 뜻을 되새기면서 농업이 가진 공익성과 … 소농은 혁명이다 | 오래된 미래 더보기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 | 귀농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 이병철. p320 21세기의 새로운 문명을 찾아서 #귀농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_이현주 노자는 “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라고 했다. 이른바 길이란 그것이 어떤 길이든 마침내는 본디자리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얘기다. 물론 종점까지 다 못 가고 중도에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많이 있다. 그러나 그가 마지막 숨을 거둔 곳, 거기가 그의 종점일 …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 | 귀농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