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문중벌초, 오늘은 동네벌초 | 여럿이함께

여럿이함께! 추석을 앞두고 이어지는 발초작업. 어제는 문중벌초작업으로 오늘은 동네벌초작업으로 아침일찍부터 함께모여 여럿이함께! ‘나 하나 쭘’이 아니라 ‘나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모여 함께 하니 어려운 일도 한결 수월합니다. 마을회관과 동네입구 작업을 마치고 동네 납골당으로… ‘후손무친’의 옛동네 어른들 묘소도 말끔히 정리하고 ‘컨테이너 상여집’ 동네밭은 벌초가 아니라 벌목 작업이 이어집니다. 무성한 아카시아 나무숲을 요란한 예초기 소리로 시원하게 정리하고나니 동네벌초 … 어제는 문중벌초, 오늘은 동네벌초 | 여럿이함께 더보기

문중벌초 | 가을맞이 연중행사

가을맞이 연중행사로 치러진 문중벌초. 격세지감의 세월은 누구보다 묘소에 계신 조상님들이 먼저 느끼시지 않을까 싶다. 산골짜기마다 흩어져 있던 조상님들이 한 곳으로 모여들고, 벌초때마다 요란한 예초기 엔진소리들이 울려퍼지니 시끌벅적한 벌초 소리에 화들짝 놀라시지는 않을지…. 그래도 천하명당 우복동 한 가운데 자리한 문중묘지에서 다함께 탁트인 풍광을 즐기며 가을의 운치를 평화롭게 즐기시지 않을까 싶다. 조상님들과 함께 잠시 속리산, 도장산, 청화산, … 문중벌초 | 가을맞이 연중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