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다시 쓰다 | 있음과 없음

철학을 다시 쓰다. 윤구병 #있음과 없음 vs 존재와 무? 왜 존재와 무가 아니고 있음과 없음이냐? “지난 한 달 동안 존재나 무라는 말 몇 번이나 써 보셨어요?” “있다, 없다, 이다, 아니다라는 말을 안 쓰고 단 오 분이라도 말을 이어갈 수 있습니까?” #참과 거짓 vs 진리와 허위 “진리가 무엇이냐, 허위가 무엇이냐 물을 때 쉽게 대답이 나오던가요?” “우리가 … 철학을 다시 쓰다 | 있음과 없음 더보기

학급혁명 | 아이들과 민주주의와 미래를 살리는 교육

학급혁명. 고니시 겐지로.p290 우리도 이제 참교육 해야-이오덕 “꾸짖을 때 외에는 감동적인 말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습성이 결핍되어 있는” 비참한 상태에서 벗어나 사람다운 말을 하라고 권한다. 아이들과 같은 심정이 되어 말하고, 부탁하는 형식으로 말하고, 의논하는 태도로 말하고,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이야기를 들려 주거나 읽어 주는 등, 여러 가지 연구를 해서 선생답지 않게 말하고 싶다고 한다. 옳은 … 학급혁명 | 아이들과 민주주의와 미래를 살리는 교육 더보기

비폭력 대화 | 말의 힘

비폭력대화.마셜 B. 로젠버그. p279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NonViolent Communication “어떻게 하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행복의 지혜) NVC의 핵심? 자비로운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 독특한 언어 모델 제시? 관찰/느낌/욕구/요청(부탁) 4단계 모델, 단순? 간결함과 명료함(그런 단순함에 담긴 풍부한 통찰력과 지혜가 놀랍기만 하다) 이 책에는 지은이가 평생 추구했던 평화 실천 원리와 진정성이 담겨 있다 ***비폭력 … 비폭력 대화 | 말의 힘 더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강준만. p344 ‘글쓰기로 세상보기’를 하는 즐거움 #글쓰기의 고통 뒤에 오는 즐거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자의 죽음’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았을 때가 좋았다. 어떤 주장을 나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확신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책을 많이 읽다 보면 혼자 스스로 했던 생각을 이미 누군가가 엇비슷하게나마 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나는 책을 많이 … 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더보기

정치의 발견 | 정치학 강의

정치의 발견. 박상훈. p216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 도서출판 후마니마스 정치란 무엇인가 이 책을 쓴 이유?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논쟁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알버트 A. 허쉬만, [열정과 이해관계]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인간 현실 속에서도 바람직한 공동체에 대한 희망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정치가 제공하는 긍정적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정치에 참여하고 … 정치의 발견 | 정치학 강의 더보기

침묵의 세계 | 소리 없는 충만함

침묵의 세계. 막스 피카르트. p236 LINGUA FUNDAMENTUM SANCTI SILENTII 언어는 성스러운 침묵에 기초한다 침묵? 그 무엇의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능동적인 그 무엇!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하이데거 침묵은, 특히 명상의 침묵은 현재, 과거, 미래를 하나로 만든다. 침묵은 “일체의 지성을 초월하는 평화” 바로 그것이다. 말이 그치는 곳에서 침묵은 시작된다. 그러나 말이 그치기 때문에 침묵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그때 … 침묵의 세계 | 소리 없는 충만함 더보기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 삶을 가꾸는 교육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이오덕.p371 아이들에게 글을 쓰게 하는 것은 아이들을 착하고 참되게, 곧 사람답게 기르는 가장 좋은 교육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글로.. 아이들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어른들이 그 길을 막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본디 그림을 그리기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싶어하는 것을 그리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리는 것과 같다 어른중심의 남보기 좋은 글 강요! …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 삶을 가꾸는 교육 더보기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글은 사람이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p460 어른들은 아이들을 짓밟고 그 영혼을 더럽히고 병들게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참으로 신통하게도 잘 견딘다. 순수함을 지킨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믿게 된다. 아이들의 글을 읽으면 아이들을 배우게 된다. 시험 나는 시험이 무섭다 시험 보고 매 맞고 통지표 받고 매 맞고 내 다리 장한 다리 (5학년 남자 아이) 삶을 떠난 …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글은 사람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