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미식학은 행복의 과학이다.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호사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식탐이 아니다. 미식학은 만들어진 음식에 대한 존경이다. 신선한 재료를 만들어낸 자연에 감사하고,  이를 재배해준 농부에게 감사하고,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낸 요리사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미식학은 단순히 맛에 대한 탐닉이 아니라 맛의 탄생을 과정을 통해 행복을 분석하는 과학이다. 미각은 맛이자 지식인 것이다. 그 지식을 … 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 더보기

신비한 밭에 서서 | 자연농법

어렵고 헛되고 쓸데없는 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무릇 농사란 하늘과 땅이 짓고 사람은 단지 심부름꾼이란 말이 있다. 허나 현대농업에선 이것이 뒤바뀌어 심부름꾼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꼴이다. 주인 노릇을 하고자 하다 보니 땅을 갈고 비료를 주고 농약을 살포하고 제초제를 뿌리는 쓸데없고 헛된 일을 어렵고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정작 해야할 일은 단지 씨앗을 뿌려주고, 어린 싹이 … 신비한 밭에 서서 | 자연농법 더보기

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 | 자연의 축복

내츄럴빙(natural-being)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되찾고자하는 내츄럴빙은 자연과의 더불어사는 삶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을 숲에서 찾을 수 있다. [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은 숲의 치유력을 통해 숲이 주는 커다란 축복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 자연친화적인 삶에 대한 답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삶이 바로 숲속에 있다. 숲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동화하여 … 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 | 자연의 축복 더보기

행복한 집구경 | 집을 생각한다

쓸데없는 것은 던져버릴 것. 단지 꼭 필요한 물건만 실어 생활의 보트를 가볍게 할 것. 간소한 가정, 소박한 즐거움, 한두명의 친한 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고양이 한 마리와 개 한 마리, 즐겨 피우는 파이프 딤배 하나 혹은 두개, 필요한 만큼의 옷과 식료품, 그리고 필요한 것보다 약간 더 많은 양의 술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행복한 집구경 | 집을 생각한다 더보기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 | 삶의 미덕

인간은 오로지 올바른 태도를 통해서만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 얼핏들으면 말도 안되는 모순처럼 들리는 얘기다. 단순히 물질적 기준으로 부와 가난을 바라본다면 당연히 모순된 말이 맞다. 하지만 물질이 아닌 삶의 태도를 기준으로 바라보게 되면 물질은 아주 사소한 문제가 된다. 부의 윤택함은 단순히 물질만으로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이 바쁜 현대인의 생황에서 너무도 쉽게 …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 | 삶의 미덕 더보기

공동체 | 아름다운 동행(同行)

From 시어동 From 오송폭포 오월의 황금연휴와 함께 찾은 시골집 풍경은 어느새 녹음이 짙어가는 속리산과 들에 가득한 싱그러운 봄나물 향기로 반가이 맞아준다. 언제나 제일 신이 나서 즐거운 건 아이들이다. 자식사랑에 이어 손녀들 사랑으로 넘쳐나시는 할머니의 시골집은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다. 해마다 어김없이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웰빙먹거리들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거리들이다. 이번엔 할머니와 함께 고구마도 심고, 여름철 제일 좋아하는 … 공동체 | 아름다운 동행(同行) 더보기

똥 예찬 | 생태순환적 삶의 연결 고리

항상 꿈꾸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삶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 아름다운 귀농때문일까? 자연스레 다가온 책들이 있다. 바로 ‘새 한입, 벌레 한입, 사람 한입‘과 ‘생태농업을 위한 길잡이‘란 책들이다. 막연히 반쪽짜리 촌놈의 상식으로 생각하던 농부님의 일이 얼마나 신성한 일인지를 알게 해주고 농업의 현실에 좀 더 눈을 뜨게 해주는 유익한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막연히 좋은 … 똥 예찬 | 생태순환적 삶의 연결 고리 더보기

청화포도 | 신토불이

身土不二! 흙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우리네 먹거리들이야말로 흙과 한 몸일 수밖에 없다. 좋은 흙에서 좋은 먹거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 우복동의 전설을 품고 살아가는 고향산천은 그야말로 물 좋고 공기 좋은 살기 좋은 곳인지라 철마다 좋은 먹거리들이 지천에 넘처 난다. 그중에서도 농부의 가슴에 더없는 풍성함이 베어나는 가을날 선사하는 먹거리들은 최고의 맛을 뽐낸다. 그 중에서도 추석무렵의 늦은 수확기를 … 청화포도 | 신토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