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보 백보? | 생수공장 재허가!

생수공장 재허가 최종 결정 소식에 걱정이 앞서는 건 지나친 기우일까? 1일 취수량 780톤에서 500톤으로 취수량 감량으로 재허가, 그리고 지하수 변화량 측정용 관정 추가 설치와 측정결과 공개 조건으로 재허가 합의? ‘오십보백보? 조삼모사?’가 먼저 떠오른다. 취수량 감량이라지만 기존 실제 취수량이 그대로 유지된 재허가로 지하수 고갈 피해들은 여전할 듯. 마을 어른들의 재허가 반대의 바램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생수공장의 바램이 이루어진 … 오십보 백보? | 생수공장 재허가! 더보기

“참다 못해 우리가 왔다. 도지사 나와라!” | 동천수재허가반대 도청집회

온동네 사람들이 도청으로 동천수 물공장재허가반대시위 집회를 다녀온다. 싸워봤자 헛일이라던  이들까지 모두 동참해서…일단 어려운 일에 동참하고, 나머진 그 다음이다. 이것이 흙먼지 속에서 살아오신 경험이고 삶 속에서 나온 슬기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참다 못해 우리가 왔다. 도지사 나와라!” | 동천수재허가반대 도청집회 더보기

150년 동안 먹어왔던 우물이 말랐다! | 동천수 지하수 고갈 사례

동천수재허가반대대책위에서「긴급알림」으로 전해오는 동네 소식 하나. ‘주민들이 왜 걱정하고 분노하는지?’ 마을 어른들의 이야기를 잠시 귀담아 들어본다. 150년 동안,  5대 증조부때부터 먹어왔던 우물이,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았던 우물이 말랐다. 지하수를 퍼올리니 땅 밑에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물이 빨려들어가니 냇물이 마르고 생활용수도 마르고, 모든 것은 동천수에서 대량으로 물을 퍼내기 때문에 이 현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골 그대로의 모습이 … 150년 동안 먹어왔던 우물이 말랐다! | 동천수 지하수 고갈 사례 더보기

우리가 바라는 지역의 미래 모습? | 시골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있으면 좋겠다!

저녁에 해가 온 가족에게 불쑥 내미는 4학년 사회 과목 수업 설문지 한 장, 「지역민이 바라는 미래 모습에 관한 조사」 할머니와 언니, 그리고 온가족의 공통된 답변은 ‘시골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있으면 좋겠다.‘ 할머니, 아빠, 그리고 아이들에 담긴 시골 모습은 다르지만, 시골 그대로의 모습. 우리가 지켜야 할 것 중 하나가 분명하다. 하지만 여기저기 최근의 지역 개발 사업들과 함께 … 우리가 바라는 지역의 미래 모습? | 시골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있으면 좋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