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권오광과 함께하는 심야책방 | 별보다 빛나는 대청마루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가일서가

생각이 시나리오로, 시나리오가 다시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뜻이 글이 되고, 글에 담긴 뜻이 이루어지던 날! 많은 이들이 가일서가에 모여 별보다 빛나던 심야책방이 열렸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책방, 평소 조용하던 분위기와 달리 심야책방 준비로 북적북적합니다. 서가에 준비된 귀한 만화책 ‘타짜’ 전권, 오랜만에 만화책도 읽어보게 됩니다. 서가 아궁이 가마솥에선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고. 심야책방 선물도 미리 받아보고. … 영화감독 권오광과 함께하는 심야책방 | 별보다 빛나는 대청마루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가일서가 더보기

즐거운 불편? | 겨울날의 대청마루 책방나들이

즐거운 불편? 겨울철 대청마루에서 즐기는 따스한 햇살과 함께 만남이 이어지는 책방나들이… 언제나 그렇듯 책과의 반가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는, 따끈한 온돌방 서가. 그리고 여러 만남들이 있는 대청마루. 미리 살짝 뵌 권오광 감독님까지… 서로 모여 빛이 나는 멀고도 가까운 이웃 동네책방에서 하루해가 짧기만 합니다. 즐거운 불편? | 겨울날의 대청마루 책방나들이 더보기

가일상회 | 새해맞이 책방나들이

새해맞이 책방 대청마루 짧은 나들이가 아쉬운 하루입니다. 고대하고 기다리던 황미나 작가님 40주년 기념 캠프 참가신청하고 어쩔 수 없이 잠시 책향기만 살짝 맡아보고 온 나들이가 아쉽지만 반가운 책방 ‘새소식’ 하나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가깝고도 먼 책방 나들이에 출출한 뱃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는 간식거리가 가득한 책방 구멍가게 ‘가일상회’가 생겨났으니 먼길 오더라도 ‘배불리’ 책도 맘껏 볼 수 있을 … 가일상회 | 새해맞이 책방나들이 더보기

책이 없으면 어떻게 전해질 수 있겠는가? | 2019 독서노트

“새 문명, 새 세계관, 새 인생관, 새 국가를 세우지 않고 우리 살길만을 찾을 재주가 없게 됐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혁명을 의미하는 일입니다.”-함석헌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시리즈. 질곡과 굴곡의 민족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오로지 바른 뜻을 갈고 닦으며 살아낸 위대한 스승인 함석헌 선생님의 두툼한 생애를 담아 내기엔 오히려 가볍다할 수 있는 묵직한 책들이 아니었나 싶네요. “천국이 있다면 도서관 … 책이 없으면 어떻게 전해질 수 있겠는가? | 2019 독서노트 더보기

감홍시로 맛보는 가을맛 | 가일서가

벌써부터 아침저녁 찬바람을 생각하면 가을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곧 지나갈듯한 가을날을 마음껏 즐겨보기 위해 나서보는 가을 책방나들이… 오늘은 어린이집도 빼먹고 책방으로 출근하신 책방 ‘꼬마’주인장님과 함께 오붓한 책읽기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과상 감홍시로 가을맛도 제대로 즐겨가며 잠시 책을 내려놓고 책방손님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꼬마주인장님과 덩치만 큰 꼬마강아지와 공던지기로 함께 놀기도 하고 호두껍질 천연염색작업도 가까이서 구경하고 해가 … 감홍시로 맛보는 가을맛 | 가일서가 더보기

맛있는 만남이 있는 동네책방 | 고택서가 가일서가

탐스러운 석류 만큼이나 맛있는 가을이 익어가는 아침풍경들… 짙은 아침안개가 쉽사리 가시지 않은 아침시간이지만, ‘해가 아름답다’는 가일(佳日)마을에서 아침산책을 즐겨봅니다. 책방 바깥편 한쪽 처마지붕 아래엔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시작하는 책방 주인장의 부지런함이 차곡차곡 쌓여있고… 고택서가 책방 문 열리기 전 아침산책 겸 잠시 둘러보는 동네 풍경들… 조용한 시골 동네 풍경이라 낯설지가 않습니다. 역사박물관이 된, 문 닫은 초등학교 건물도 전혀 … 맛있는 만남이 있는 동네책방 | 고택서가 가일서가 더보기

가일서가(佳日書家) | 책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

책방 ‘가일서가(佳日書架)’보다 책집 ‘가일서가(佳日書家)’가 더 잘 어울리는 오래된 한옥집 동네책방, 책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 가을장마(?) 끝나고 시작되는 맑은 하늘과 함께, ‘작은 책방’이자 동네 책방인 전통한옥 ‘고택서점’ 가일서가로 책방 나들이를 나서봅니다. 대문 앞 탐스런 석류가 주렁주렁… 가을날 운치를 느껴보기에도 안성맞춤인 오래된 전통문화재 고택에서 차 한잔과 함께 즐겨보는 아침시간…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 가일서가(佳日書家) | 책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 더보기

가일서가 | 오래된 것이 아름다운 고택 서가 동네책방

‘자연과 함께 늙어가면서 평생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 책읽기’란 글귀가 어울리는 ‘전통한옥서가(책방?)’에 초대를 받아 구경 잘하고 온 날! 아침 일찍 출발도착한 경북도청 바로 옆, 안동 권씨 종갓댁 마을의 노동서사와 노동재사 고택… 무늬만 남은 문화유산 고택에서 살아 있는 ‘옛집’으로 되살아난 오래된 한옥집 책방. ‘오래된 것은 다 아름답다’는 박노해 시인의 시가 아니더라도 말끔한 새한옥집과는 비교조차 할 … 가일서가 | 오래된 것이 아름다운 고택 서가 동네책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