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못해 우리가 왔다. 도지사 나와라!” | 동천수재허가반대 도청집회

온동네 사람들이 도청으로 동천수 물공장재허가반대시위 집회를 다녀온다. 싸워봤자 헛일이라던  이들까지 모두 동참해서…일단 어려운 일에 동참하고, 나머진 그 다음이다. 이것이 흙먼지 속에서 살아오신 경험이고 삶 속에서 나온 슬기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참다 못해 우리가 왔다. 도지사 나와라!” | 동천수재허가반대 도청집회 더보기

150년 동안 먹어왔던 우물이 말랐다! | 동천수 지하수 고갈 사례

동천수재허가반대대책위에서「긴급알림」으로 전해오는 동네 소식 하나. ‘주민들이 왜 걱정하고 분노하는지?’ 마을 어른들의 이야기를 잠시 귀담아 들어본다. 150년 동안,  5대 증조부때부터 먹어왔던 우물이,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았던 우물이 말랐다. 지하수를 퍼올리니 땅 밑에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물이 빨려들어가니 냇물이 마르고 생활용수도 마르고, 모든 것은 동천수에서 대량으로 물을 퍼내기 때문에 이 현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골 그대로의 모습이 … 150년 동안 먹어왔던 우물이 말랐다! | 동천수 지하수 고갈 사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