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 자기해방의 글쓰기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박석무. 530쪽 다산은 김남주 시인의 말대로 조선의 자랑이다… 토지를 공평하게 분배하고 소득을 골고루 나누어 갖자는 다산의 ‘전론’ 사상을 어떻게 해야 실현할 수 있을까. 깨끗하고 맑은 세상으로 바꾸자던 그의 「목민심서」 정신은 언제 쯤 실현될 것인가. 다산의 삶과 인생관, 가치관을 거울삼아 나라와 백성이 한 단계 올라서는 때는 올 수 없는 것인가.  왜 오늘도 …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 자기해방의 글쓰기 더보기

책의 역습 | 책의 미래를 걱정하는,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입문서

책의역습. 우치누마 신타로. ‘출판업계의 미래’와 ‘책의 미래’는 다르다? ‘책의 미래’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밝고 가능성의 바다가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앞으로 책과 관련된 일을 하려는 분, 그리고 책의 미래가 걱정되는 모든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새로운 입문서로 썼습니다. 스스로 만든 영어 직함, 북 코디네이터?  책과 사람의 만남을 만드는, 그 사이에 있는 것을 조화하는 일이므로 북 코디네이터라고 말합니다. 창작자는 지속해서 … 책의 역습 | 책의 미래를 걱정하는, 책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입문서 더보기

앞으로의 책방 독본 | 앞으로 책방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되도록 규모가 작은 편이 좋다

앞으로의 책방 독본. 우치누마 신타로. 이 책 <앞으로의 책방 독본>은 책 관련 일을 하면서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책방에 대해 스스로 조사하고 생각해왔던 내용을, 현재 책과 책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쓰게 되었다. 가장 가까운 세계 일주 여행. 책방을 둘러보는 일은 세계를 일주하는 것과 닮았다. 책은 세계 그 자체….모든 책방은 다양한 세상으로 가는 입구의 집합체이다. 독서는 더러 … 앞으로의 책방 독본 | 앞으로 책방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되도록 규모가 작은 편이 좋다 더보기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솔직하게 쓰는 것이 재능이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장석주. 324쪽. 나이를 먹는 데도 꿈이 있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다. 삶은 만드는 건 우리가 걸어온 길이다. 허나진짜로우리 마음을 끌고 가는 건 가보지 못한 그 많은 길들이 아니던가. 책읽기는 이해와 공감의 능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이해와 공감 없이는 어떤 글도 쓸 수 없다. 책을 읽으려는 욕망과 글을 쓰려는 욕망은 하나이다. 그 욕망이 자기 자신에게로 나아가는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솔직하게 쓰는 것이 재능이다 더보기

다시 책으로 | 책은 집이다!

다시, 책으로, 메리언 울프. 304쪽 Reader, Come Home  페스티나 렌테, 천천히 서두르기 나는 읽기의 고유한 본질이 고독 속에서 일어나는 소통의 비옥한 기적에 있다고 생각하다….-마르셀 푸르스트, 『 독서에 관하여』 다시, 책으로. 읽기의 중요성을 말하되 명확한 과학적 근거를 들어 권유합니다…나아가 좋은 독자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종국에는 좋은 삶의 모습과 연결시킵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은, 굳이 반박하지는 않지만 … 다시 책으로 | 책은 집이다! 더보기

몽테뉴의 수상록 | 내 삶의 여정에서 찾은 최고의 필수품은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나답게 되는 법을 아는 것이다. 내 삶의 여정에서 찾은 최고의 필수품은 책이다. 진리를 말할 때는 단순하게 말해야 한다 글로 쓰든 입으로 말하든, 내가 좋아하는 화법은 단순하고 꾸밈없는, 맛깔나고 활력 있는, 간결하고 정밀한, 격렬하거나 거칠지 않고 섬세하게 잘 다듬어진 화법이다. 진리를 말할 때는 단순하고 기교 없이 말해야 한다. 옷을 입을 때 특이하고 … 몽테뉴의 수상록 | 내 삶의 여정에서 찾은 최고의 필수품은 책이다 더보기

책은 밥이다 | 책은 인간의 본향을 찾아가게 할 항해 지도요, 나침판이고 별다리다

책은 밥이다. 장석주. 책은 인간의 본향을 찾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항해 지도요, 나침판이고 별자리다. 험난한 바다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아득한 모험길에 오른 아르고호 선원들에게 간절하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물과 음식도 필요했겠지만, 항해 지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나침판과 별자리의 도움이 없다면 그들이 혼돈과 무질서의 바다에서 고향으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까? 나아갈 바와 행할 바를 가르쳐주는 … 책은 밥이다 | 책은 인간의 본향을 찾아가게 할 항해 지도요, 나침판이고 별다리다 더보기

글의 품격 | 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

글의 품격. 이기주.  한 권의 책은 수십만 개의 활자로 이루어진 숲인지도 모릅니다. 『글의 품격』이라는 숲을 단숨에 내달리기보다, 이른 아침에 고즈넉한 공원을 산책하듯이 찬찬히 거닐었으면 합니다. 깊이 있는 문장은 그윽한 문향을 풍긴다. 그 향기는 쉬이 흩어지지 않는다. 책을 덮는 순간 눈앞의 활자는 사라지지만, 은은한 문장의 향기는 독자의 머리와 가슴으로 스며들어 그곳에서 나름의 생을 이어간다. 지친 어깨를 … 글의 품격 | 삶이 곧 하나의 문장이다 더보기

다른 색들 | 작가라는 직업의 비밀? “바늘로 우물 파기”

다른 색들. 오르한 파묵. 행복해지기 위해 나는 매일 일정량의 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매일 약 한 수저씩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 있잖습니까….매일 ‘복용’해야 하는 문학…먼저 ‘약’이 좋아야 합니다. 내가 매일 섭취해야 하는 ‘문학’의 ‘복용량’은 완전히 다릅니다. 나 같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 가장 커다란 행복은 매일 반 페이지씩 만족스러운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30년 … 다른 색들 | 작가라는 직업의 비밀? “바늘로 우물 파기” 더보기

나를 살리는 글쓰기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나를 살리는 글쓰기. 장석주 읽고 썼다. 그리고 살았다. 내 인생은 이 단문 두 개로 요약할 수도 있다. 내 삶은 다른 세상을 꿈꾸며 읽은 것과 쓴 것의 누적으로 이루어졌다. 나는 쓴 것과 쓰지 못한 것 사이에 있다. 25 작가들은 평생 시지프스의 노동을 하는 자들이다. 37 글쓰기…유한한 존재의 숙명을 넘어서려는 불가능한 욕망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기억이란 망각에 대한 보상 행위 … 나를 살리는 글쓰기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