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말하기 | 대통령의 말하기

문재인의 말하기. 김범준. p282 문재인 대통령은 참 이상한 사람이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말주변이 별로 없다 싶은데, 이유 없이 신뢰감이 간다. 딱히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역대 그 어느 대통령보다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문재인 대통령의 무엇이 사람들을 이렇게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단순히 그가 ‘괜찮은 사람’이어서일까. 세상에 괜찮은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만 … 문재인의 말하기 | 대통령의 말하기 더보기

좋은 대통령을 뽑는 것은 좋은 국민의 의무! | 대통령기록전시관

기록이 역사다 – 대통령 노무현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하듯, 과거는 단순히 지나간 사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국가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의 결단은 나라의 미래를 향한 고뇌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 대통령기록관 소개글 중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토크빌 좋은 … 좋은 대통령을 뽑는 것은 좋은 국민의 의무! | 대통령기록전시관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제 도서관 카드 생기나요?

“문재인씨가 대통령 당선 되었으니, 이제 여기도 상주도서관처럼 도서관 회원 카드 발급되나요?” 조용한 도서관 열람실을 들어서며 문제인 대통령 당선을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듯하면서 들뜬 목소리로 작은 소란을 만드는 도서관 이용자에게 잠시 눈쌀이 찌푸려진다. ‘안녕하세요!’ 인사말 한마디가 회원카드인 화령도서관. 사서와 이용자, 사람과 사람이 얼굴 마주보고 말로 주고 받는 시스템 아닌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 하지만 회원 카드와 무인시스템으로 ‘편리한’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제 도서관 카드 생기나요? 더보기

불가능의 예술 | 가슴으로 하는 정치

불가능의 예술. 바츨라프 하벨 실천 도덕으로서의 정치 #내셔널 프레스 클럽 연설_1995년 3월 29일, 호주 캔버라 모든 것이 변한 세상.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지구 행성의 다양한 지역에서 자율적인 독립체로 살면서 진화. 문명과 문화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이 문화들은 근대 이전까지 서로 고립. 서로를 알았다손 치더라도 그들의 접촉은 최소한도. 그 당시 특정 세계에서 사건이 일어나도라도 세계 전체에 … 불가능의 예술 | 가슴으로 하는 정치 더보기

불가능의 예술 | ‘비정치의 정치’? 정치는 실천 도덕이어야 한다

불가능의 예술. 바츨라프 하벨. #체코슬로바키아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 콘서트_1991년 10월 19일, 프라하 우리는 충격을 본능적으로 피합니다. 그러나 위험을 감지하려면 충격의 기억을 반복적으로 반추해야 합니다. 충격의 기억은 우리에게 책임이라는 보편적 본성을 환기시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연설_1991년 10월 25일, 로스앤젤레스 땅은 침식되고 토양은 분해됐을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로 피폐해졌습니다. 화학비료는 지하수마저 서서히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보금자리를 빼앗긴 새들도 서식지에서 … 불가능의 예술 | ‘비정치의 정치’? 정치는 실천 도덕이어야 한다 더보기

정치란 가장 순수한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 | 불가능의 예술

#소닝상 수상 연설_1991년 5월 28일, 코펜하겐 정치가 혐오스러운 것은 그런 정치를 하는 자들 때문이지, 정치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자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란 무엇보다도 가장 순수한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처음에 순수했을 의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타락의 순간을 인지할 수 있어야 권력자는 비판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국가를 위해 일한다고 착작에 빠졌다가 자신들의 탁월함에 설복당해서 주어지는 … 정치란 가장 순수한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 | 불가능의 예술 더보기

대통령 직무 수행 필요조건 | 불가능의 예술

“자신을 낮출수록 더 적절한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높일수록 잘못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더욱 강해집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언제든 물러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대통령이라는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요조건인 것 같습니다.”- 바츨라프 하벨,  1990년 4월 26일 히브리대학교 연설, 『불가능의 예술』 대통령 직무 수행 필요조건 | 불가능의 예술 더보기

어느 대통령의 신년사 | 불가능의 예술

#신년사_1990년 1월 1일, 프라하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는 새해만 되면 표현만 다를 뿐 사실상 같은 이야기를 신년사라며 들어왔습니다. 이 신년사는 으레 나라가 얼마나 발전했고, 얼마나 많은 철강이 생산됐고, 얼마나 우리가 행복해졌는지,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정부를 지지하고 신뢰하게 됐는지 떠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거짓말이나 하라고 여러분이 저를 이 자리에 앉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조금도 발전하지 … 어느 대통령의 신년사 | 불가능의 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