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안개도 아는 계절의 변화 | 아침풍경

변화무쌍한 아침안개도 이제는 계절의 변화를 아는 듯… 서쪽의 속리산과 북쪽의 견훤산성(장암산)은 자리를 비워두고, 남쪽의 도장산으로 동쪽의 승무산과 청화산으로 몰려있다. 당귀씨앗꽃엔 커다란 사마귀가 아침꽃잠을 자고 있는 건지 아침밥을 기다리고 있는 건지…꼼짝달싹 않는 것처럼 있고. 같은 자리에서 꼼짝달싹 하지 않을 것 같던 아침안개들처럼 있다가 순식간의 움직임으로 먹이사냥을 하는 사마귀처럼 아침안개도 순식간에 동쪽하늘로 몰려든 아침풍경과 함께 또다른 하루가 … 아침 안개도 아는 계절의 변화 | 아침풍경 더보기

옥수수 익는 아침 | 신기방기 당귀꽃

옥수수 익는 아침. 다 여문 마당밭 옥수수들이 너무 익기 전에 따서 솥에 찌고 택배 포장준비하고, 아침 일찍 준비를 해본다. 어머니랑 옥수수 작업 마치고 잠시 둘러보는 마당밭. 당귀들이 준비해 둔 ‘꽃봉우리(?)’들을 뽑아 올리고 있다. 신기방기…꽃 피우는 방법도 제각각. 저리 어렵게 피우는 이유가 무얼까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더 많은 자연의, 생명의 신비들. 뭐니뭐니해도 가장 … 옥수수 익는 아침 | 신기방기 당귀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