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교육장기 육상대회 | 상주시민운동장

1학년을 제외한 화북초등학교 전교생이 참가한 상주시민운동장의 교육장기 육상대회. 전교생 모두 한사람당 두 종목씩. 해는 높이뛰기와 200미터 달리기에 출전. 자신없다며 소심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지만 그래도 4등씩이나! 자세만큼은 금메달감이었던 승우의 높이뛰기. 달리기보다는 던지기가 어울리는 은택이는 겨우 2cm차이로 투포환 2위를 했다며 아쉬워한다. 날쌘돌이처럼 달려나가는 승우. 훤칠한 키만보면 당연히 1등인 화북중학교의 효상이, 그러나 막상 출발하자마자 1등은 옆에서 달리는 훨씬 … 제21회 교육장기 육상대회 | 상주시민운동장 더보기

1등도 꼴찌도 다같이 신나는 운동회 | 화북초등학교

봄 운동회가 열린 화북초등학교 용화분교장. 지금은 아이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 분교로 격하되었지만 천여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오랜 역사를 지닌 마을의 소중한 보물 같은 학교다. 얼마전에도 주민들이 반대하는 통폐합 설문이 있었지만, 계속 학교문을 굳건히 지키고 있을 수 있을지 조금은 염려스럽기도 하다. 복불복 게임. 덕분에 옆에 있던 아빠는 ‘소금콜라’ 맛도 보고. 3학년이라고 어리다고 얕봤다가 큰코 다친(!) … 1등도 꼴찌도 다같이 신나는 운동회 | 화북초등학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