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교실 체육수업 | 화북중학교

단풍교실에서 수업중인 1학년 체육교실을 우연히 엿볼 수 있던 늦은 오후… 다섯 명 학급 수업! 체육 수업보다 체육 놀이 같은 시간입니다. 덩치만 보면 ‘날렵함’이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제일 ‘가볍고 날렵하게’ 엑스보드를 타는 은택이! 몸이 가볍다고만 날렵한 건 아닙니다. 수업 구경하다 단풍나무 아래로 눈길을 돌려보니 낙엽 사이로 가을풀꽃 풍경이 눈에 쏙 들어봅니다. 가을 햇살 풍경과 함께 … 단풍교실 체육수업 | 화북중학교 더보기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우복동 가을빛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노랫말처럼 꿈속에서도 잊을 수 없는 풍경들! 맑았던 아침 하늘이 비를 뿌리고 다시 맑아진 하늘을 틈다 오른 견훤산성(장암산) 산행산책길. 향긋한 낙엽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올라봅니다. 온사방, 네둘레를 둘러 보아도 울긋불긋한 가을풍경을 제대로 둘러보고 싶기도 해서 오른 견훤산성길. 갑자기 몰려오는 먹구름에 밝은 햇살의 가을빛깔을 온전히 맛볼 순 없지만, 은은한 빛깔이 오히려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가을빛깔로 …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우복동 가을빛깔 더보기

오송폭포 | 동네한바퀴

단풍 빛깔이 고운 가을 아침, 오송폭포로 이어진 아침산책길. 시골집 풍경이야 언제보아도 아름답지만, 요즘 세상풍경은 꼭 그렇지만 않은 것 같다.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시인과 촌장의 ‘풍경’ 노랫말처럼 아름다운 세상 풍경이 그립다. 하루빨리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와 더이사 ‘비정상이 정상’이 아닌 아름다운 세상 풍경을 보고 싶다. 오송폭포 | 동네한바퀴 더보기

가을풍경 | 꿩 대신 닭

심학산 단풍구경에서 동네한바퀴로 싱겁게 끝나버린 가을구경. 쌩쌩부는 바람 덕분에 맑은 하늘과 함께 멀리 보이는 백운대와 북한산 봉우리들이 펼쳐보이는 파노라마, 일찌감치 찾아 온 공릉천의 청둥오리들, 차가운 가을 바람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잠시 즐겨본다. 가을풍경 | 꿩 대신 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