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폭설로 학교 일찍 마치는 날 | 쉬는 날이 좋아요

갑작스런 폭설에 앞당겨진 하교시간. 마당눈 쓸고 나서 학교로… 선생님들 퇴근길 걱정은 아랑곳없이 아이들은 운동장 가득 흰눈에 즐거울 따름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폭설이 이어지면 학교도 임시휴업. 학교 안 가면 더 좋다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쉬는 날 좋아하는 건 똑같습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학교 일찍 마치는 날 | 쉬는 날이 좋아요 더보기

뽀드득 아침산책길 | 꼬마눈사람

기다리던 봄 풍경 대신 봄눈과 함께 찾아온 겨울 풍경. 온 사방이 새하얀 겨울 풍경으로 변해 버린 아침산책길. 발걸음마다 뽀드득뽀드득 경쾌한 발자욱 소리에 귀까지 밝아진다. 시골집을 둘러싼 견훤산성, 속리산, 청화산, 승무산, 도장산이 모두 다시 두툼한 겨울옷으로 갈아입었다. 봄을 기다리고 있던 나무들도 모두 서둘러 얼음옷로 갈아입고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있다. 봄 소식이 주춤거리는 사이에 찾아온 겨울풍경 덕분에 … 뽀드득 아침산책길 | 꼬마눈사람 더보기

봄눈사람 | 시골집 풍경

봄방학을 마치며 돌아온 시골할머니집에서 뜻밖의 봄눈과 함께 신나는 봄방학 추억을 만들어온다. 떼굴떼굴 눈뭉치를 이리저리 굴리자 눈덩이가 뚝딱. 눈덩이를 쌓아 올리자 금새 눈사람이 만들어진다. 장갑, 모자, 목도리까지 눈사람이 추울까봐 꼼꼼히 챙겨주는 해. 하얀눈 때문인지 이리저리 야단스럽게 몰려다니는 까마귀 떼들이 더욱 눈에 띈다. 봄눈사람 | 시골집 풍경 더보기

신나는 겨울 | 얼음나라

토요일 이른 오후에 도착한 시골 할머니집. 솔이와 해는 차가운 바깥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개울가의 얼음판을 보자 얼음판으로 달려간다. 개울가 얼음판에서 신나는 ‘얼음’낙시를 즐긴다. 살얼음판위에서 장난을 치던 해가 발 한쪽을 차가운 개울물에 풍덩 빠드리고서야 서둘러 따뜻한 할머니집으로 돌아온다. 신나는 겨울놀이가 아쉬운 솔이. 이번엔 눈이 쌓여있는 마당에서 혼자 금새 멋쟁이 ‘미니’눈사람을 만든다. 하룻밤 자고나선 오송폭포로 고드름 사냥을 나선다. … 신나는 겨울 | 얼음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