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봄꽃 대신 눈꽃이 먼저 | 봄눈 풍경

밤비가 새벽눈으로 바뀐 봄날 밤새 개구리들이 폴짝폴짝 ‘길거리’로 뛰어나와 반기던 봄비가 봄눈으로 변신해서 만들어 놓은 눈꽃 풍경이 봄꽃보다 먼저 왔습니다. 겨울 가뭄에 봄 농사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 농부님들의 가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는 눈꽃 풍경이 봄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보다 반갑기만 합니다. 설화, 봄꽃 대신 눈꽃이 먼저 | 봄눈 풍경 더보기

아침 설경이 절경 | 제대로 찾아온 겨울풍경

어제 저녁 무렵 눈 그치고 마당눈 삽짝눈 치운 그대로인 아침. 차가운 아침공기에 겨울나무마다 눈꽃들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찻길은 얼음 꽁꽁…학교 선생님들 출근길이 조금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아침 눈길과 임시휴업을 고대하던 아이들에겐 아쉽겠지만… 출근길 천천히 무사히 오시길 바래봅니다. 어머니 모시고 가는 시어동. 아침 설경이 절경입니다. 아침 바람에 날리는 눈꽃송이들까지… 제대로 겨울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아침 설경이 추위도 아랑곳 않던 공사장에도 … 아침 설경이 절경 | 제대로 찾아온 겨울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