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길로 시작하는 오후 산책길 | 동네한바퀴

논둑길로 시작하는 오후 산책길. 바로 건너편 승무산(중무산) 안장바위, 임금님바위 옛놀이터가 어릴적 추억을 고스란히 지켜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클라이밍, 볼더링이란 암벽등반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지만, 그 옛날 겁도 없이 기어오르던 바위를 다시 오르라면 감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노오란 꽃다지가 지천으로… 부지런한 꽃다지는 벌써 열매를 맺기 시작했네요. 도랑 건너 양수바지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신작로 벚꽃은 아직도 감감무소식이건만 산밑에 벚꽃은 벌써.. … 논둑길로 시작하는 오후 산책길 | 동네한바퀴 더보기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 아이들은 세상에서 논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편해문. p 왜 대한민국 도시 놀이터의 놀이 기구는 한 회사에서 만들어 공급한 것마냥 똑같지? 왜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지? 왜 돈을 주고 실내 놀이터에 가서 놀아야 하지? 도대체 왜 그런 거지? 한국의 놀이터를 바꾸지 않고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의 삶이 나아지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내 질문이 당신의 질문이 되길 바란다. 마을 가꾸기 …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 아이들은 세상에서 논다 더보기

참낙지? 참 즐거운 땅 | 여기가 거기야!

이른 아침 산기슭 아래로 내려오는 아침 안개들이 송이 시즌의 시작을 알려주는 듯 싶은 아침. 벌써 송이밭에 가 있는 동네사람들 마음과 함께 올 가을엔 송이 구경을 제대로 해보려나, 잠시 마음속 기대가 잔뜩 부풀어 오른다. 이른 아침 솔이는 주말학교로, 해는 친구들과 상주 시내로. 괴산 시외버스터미널에 이어 상주시내로 운전대를 잡고 아이들과 함께 아침 버스를 대신해서 출발. 하는 수 … 참낙지? 참 즐거운 땅 | 여기가 거기야! 더보기

나란히 나란히 | 그네타기

언니는 혼자 생일잔치에 가버리고 집에 혼자 남아 심심한 해. 아빠의 외박(!) 덕분에 귀여운 동생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 동생에게 싱싱 그네타는 법도 가르쳐주고, 제법 언니 노릇을 톡톡히 하며 언니의 그늘에서 벗어나 본다. https://plus.google.com/u/1/102756215754601641143/posts/6oTPiW7eP11?pid=6068181778409267794&oid=102756215754601641143 나란히 나란히 | 그네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