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뭔데 | 전우익의 세번째 지혜걷이

사람이 뭔데. 잔우익. 140쪽 나무를 키우고 모종을 캐어 파는 일을 하면서도 사람 됨됨이가 이루어지는데,… 와쟁이는 기와로 먹고 사는데 조각난 기와도 아껴 써야 진짜 와쟁이지 멀쩡한 기와 박살 내는 게 무슨 와쟁이겠어요? “내가 명주실이라면 그대 신발이 되어 맨발에 찰싹 붙어 함께 다니고 싶다.” 누군가의 글을 평가하려면 그가 쓴 글을 다 읽고, 그의 전인격과 그가 살았던 세상까지 … 사람이 뭔데 | 전우익의 세번째 지혜걷이 더보기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가장 이상적인 것은 역시 경독의 일체화라고 여겨요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전우익. 130쪽 고집쟁이 농사꾼의 세상사는 이야기 가장 이상적인 것은 역시 경독의 일체화라고 여겨요. 참된 경은 독을 필요로 하며, 독도 경을 통해서 심화되고 제구실도 할 수 있겠지요. 혼자만 잘 살믄 별 재미 없니더. 뭐든 여럿이 노나 갖고, 모자란 곳을 두루 살피면서 채워 주는 것, 그게 재미난 삶 아니껴. 일에는 세상에 알릴 …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가장 이상적인 것은 역시 경독의 일체화라고 여겨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