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언어 | ‘언어 민주주의’

세상을 바꾸는 언어. 양정철. p234 민주주의로 가는 말과 글의 힘 민주화의 마지막 여정 ‘언어 민주주의’ 말과 글은 의식의 반영이다. 말과 글을 통해 그 사회 의식 수준을 알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우리 언어 안에 담긴 문명성, 양식, 이성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싶었다. 극단적 이념의 시대, 대결과 배타 문화가 자리 잡으면선 ‘공존과 평등의 언어’는 설 땅이 좁아졌다. … 세상을 바꾸는 언어 | ‘언어 민주주의’ 더보기

포퓰리즘의 정치학 |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한 정치 교실

포퓰리즘의 정치학. 조기숙. p237 #훌륭한 시민이 훌륭한 국가를 만듭니다_유시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훌륭한 국가는 우연한 행운의 산물이 아니라 지혜와 윤리적 결단의 산물입니다. 시민이 훌륭하고, 훌륭한 시민이 정치에 참여해야 훌륭한 민주주의국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진보진영이 국민들의 외면을 받는 건 그들이 특별히 부도덕하거나 무능하기 때문이 아니라 성공신화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어렵고 힘든 사람일수록 번듯하게 성공한 … 포퓰리즘의 정치학 |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한 정치 교실 더보기

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 | 노무현은 공부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 김병준 외 .p462 #노무현과 함께 진보의 미래를 고민하다_오연호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우리는 부끄럽지만 당당하게 “여기 하나의 작은 실천이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노무현은 공부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를 따라 ‘공부하는 시민’이 되고자 강독회를 열었습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공부를 통해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만들어낼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님, … 10권의 책으로 노무현을 말하다 | 노무현은 공부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더보기

나의 한국현대사 | 우리 안의 미래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 p418 1959-2014, 55년의 기록 #위험한 현대사 모든 역사는 ‘주관적 기록’이다. 역사는 과거를 ‘실제 그러했던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방송뉴스와 신문보도가 현재를 ‘실제 그러한 그대로’ 전해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예컨대 『조선일보』와 『한겨레』가 보여주는 2014년의 대한민국은 큰 차이가 있다…서로 다른 목적과 시각을 가지고 그 사실을 해석하기 때문이다…많은 세월이 흐른 후 생존자들이 그 기록을 토대로 과거를 … 나의 한국현대사 | 우리 안의 미래 더보기

닥치고 정치 | 명랑정치

닥치고 정치. 김어준. p329 김어준의 명랑시민 정치교본 폼 잡는 이론이나 용어를 빌리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정치를 이야기해보자고 어떤 이론서에도 없는 무학의 통찰 누구도 가진 게 당연한 사람은 없다. 진보는 자기가 가진 게 당연해선 안 되는 거다 노무현의 애티튜드가 빛을 발한 순간은, 상황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을 때였거든. 그런 순간, 사람들은 매료되지. 평소의 올바른 발언이야 누구나 할 … 닥치고 정치 | 명랑정치 더보기

대통령의 글쓰기 | 민주주의는 말이고 글이다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p324 야구 선수는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공을 칠 수 없다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도 딱 하나? 욕심 때문이다! 잘 쓰려는 욕심이 글쓰기를 어렵게 만든다 글쓰기에 대한 대통령들의 욕심은? ‘어떻게 쓰느냐‘와 ‘무엇을 쓰느냐‘의 차이다. 어떻게 하면 멋있게, 있어 보이게 쓸 것인가를 두고 하는 것은 부질없는 욕심이다. 그러나 무엇을 쓰느냐에 대한 고민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 대통령의 글쓰기 | 민주주의는 말이고 글이다 더보기

변방을 찾아서| 변방은 창조 공간입니다

변방을 찾아서. 신영복. p144 내가 쓴 글씨들이 대체로 ‘변방’에 있었다. 그래서 기획연재의 제목이 자연스럽게 ‘변방을 찾아서’가 되었다. 변방은 그런 것이다. 비록 변방에 있는 글씨를 찾아가는 한가한 취재였지만, 나로서는 취재를 마감하기까지의 모든 여정이 ‘변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해남 땅끝마을 서정분교의 ‘꿈을 담는 도서관’ #강릉의’허균.허난설현 기념관’, 강릉을 대표하는 … 변방을 찾아서| 변방은 창조 공간입니다 더보기

조국 현상을 말한다 | 진보집권플랜

조국 현상을 말한다. 김용민@funronga. p204 진보집권플랜? 2012년 No, 2017년 Yes 2012년 보수가 집권해야 하는 이유& 2017년 진보가 집권해야 하는 이유 현대 정치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벽이 사라졌다. 소비자가 생산지를 추동할 수 있는 사회가 온 것이다. “우리나라 대선은 딱 두 달이면 된다”-김종필 수출의존도 89.7퍼센트? 고환율 정책? 다른 나라에서 물건이 싸게 팔리도록 환율에 개입하는 정책에 매진하다 5조원 날렸다 … 조국 현상을 말한다 | 진보집권플랜 더보기

여보, 나 좀 도와줘 | 여의도 부시맨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 여의도 부시맨 “변호사는 본래 그렇게 해서 먹고삽니까?” 잘못된 양심을 가진 사람의 지식은 어떤 도둑질이나 살인보다도 위험한 범죄다 정주영? “나는 시류에 따라 산다” 도덕불감증과 똑같은 것! 인터뷰? 불우한 사람들이 있도록 한 우리 사회의 구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그 불우함에서 탈출한 이야기만을 다룬다는 게 나로선 영 마땅치 못했다 말바꾸기 정치인들? 자식들이 대체 … 여보, 나 좀 도와줘 | 여의도 부시맨 더보기

성공과 좌절 | 영원한 나의 대통령

RT @jeoksongja: RT @handypia: 옳은 길을 간다고 비난과 비방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상처 받지 말고 가야합니다. 원망하지 말고 가야합니다. – 유시민 주권당원 축사 중 꿈이 있는 대통령 윌리엄 진서의 ‘글쓰기 생각쓰기‘에서 얘기하듯 회고록은 자서전과 달리 인생의 요약이 아니라 삶을 들여다보는 창이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쓴 회고록 ‘성공과 좌절‘은 인간 노무현보다는 대통령으로서의 그분의 삶과 사고를 엿볼 … 성공과 좌절 | 영원한 나의 대통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