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 선생님은 먼저 이야기꾼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밥을 먹는다. 이재복. p218 들어주는 봉사 옛이야기나 동화 이야기를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나 눈을 감고 잠시 명상을 하는데 한 가지 말씀이 주문처럼 떠올랐습니다. 히틀러 독재에 맞서 싸웠던 본회퍼 목사가 한 말입니다. 본회퍼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봉사가 무엇이냐고 묻고는 ‘들어주는 봉사’라고 대답하였어요. 나에게 들어주는 봉사 해주는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사람은 절대 절망하지 않지요. …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 선생님은 먼저 이야기꾼이 되어야 합니다 더보기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 왜 민주주의에서 마음이 중요한가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파커 J. 파머. p301 Healing the Heart of Democracy 인간의 마음은 민주주의의 첫 번째 집이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사적 영역으로 위축되는 데는 적어도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미국의 정치 문제가 수많은 사람에게 너무 광대하고 복잡하며 일상의 뿌리에서 매우 멀어서 …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 왜 민주주의에서 마음이 중요한가 더보기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 꿈꾸는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이만교. p384 프롤로그_글쓰기와 꿈 꿈꾸는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무엇인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미미하게라도 자신이 꿈꾸는 방향으로 변하지 않을 수 없다. 의식뿐 아니라 의식과 무의식 전체로 꿈꾸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 삶에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자신의 내면세계 전체로 변화를 꿈꾸는데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변화는 당연히, 반드시, 그리고 자연스럽게, …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 꿈꾸는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더보기

산촌마을의 꿈 | 마을이 학교다!

산촌유학과 작은학교 살리기가 만나야한다. 이 과제는 일차적으로는 교사들의 문제이지만 더 크고 깊은 문제는 작은학교가 몸담은 지역공동체의 문제와 맞물려 있다. 생태마을 만들기와 작은학교 살리기의 만남을 반긴다. 지역 공동체 학교 살리기. 산골의 작은 학교는 완전히 새로워져야 한다. 지역공동체 안에서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 움직이는 작은학교가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교육과정을 지역화하는 작은학교 운동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사람이 있으면_작은학교 … 산촌마을의 꿈 | 마을이 학교다! 더보기

2017년 1학기 수업공개 | 화북중학교

수업 공개 참여를 위해 찾은 화북중학교. 학부모 대기장소인 도서관 앞의 작은 문구에 자연스레 눈길이 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바로 우리가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1학년 8명, 2학년 4명, 3학년 3명! 4월1일 학생수 16명! 분교격하기준 15명을 간신히 넘어섰지만 다시 15명으로 줄어든 전교생. 수업시작전 교장선생님의 부탁 말씀이 빠지지 않는다. 통폐합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 2017년 1학기 수업공개 | 화북중학교 더보기

천재들의 공부법 | 공부가 무엇인지 공부하라

천재들의 공부법. 조병학. p205 인간은 평생 공부한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공부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하지 않는다. 더 놀라운 것은 그저 외우는 것을 공부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은 무엇일까? 이것만 하지 않는다면 굳이 ‘넓고 얕은 지식’이 없어도 현명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 말아야 할 이것은? ‘아는 척 하는 것’ 평생을 건 공부. … 천재들의 공부법 | 공부가 무엇인지 공부하라 더보기

동네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 | 사람이 책이다!

동네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 이소이 요시미쓰. p218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동네의 공공도서관이었다.”-빌 게이츠 #도서관을 넘어선 도서관_도정일(책읽는사회문화재단 대표) 2008년 작은 사무실 공간에서 시작..전국에 수백 개소의 마찌 라이브러리(동네도서관). 2013년 ‘올해의 도서관’ 우수상과 굿 디자인상 수상 외적 성공담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이 그런 성공을 가능하게 했느냐는 문제, 말하자면 성공의 내적 비결이다…무슨 화려한 사업 성공담도 아니고 동네도서관을 해서 … 동네도서관이 세상을 바꾼다 | 사람이 책이다! 더보기

사람을 살리는 집 | 나를 살리는 집짓기

사람을 살리는 집. 노은주+임형남. p263 우리는 집에서 삽니다…그런데 참으로 묘하게도 집의 그 본연의 가치는 어디론가 증발되고 엉뚱한 가치가 마치 주인인양 그 가운데 들어앉아 있습니다. 모두들 바라마지 않는 경제적 가치라든가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는 손님들, 각종 매체를 통해 유행이라 일컬어지는 스타일과 그림들, 그런 것들이 집의 중요한 인자로 들어앉아 있어 정작 주인들은 문밖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것이지요. … 사람을 살리는 집 | 나를 살리는 집짓기 더보기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칸 아카데미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살만 칸.p303 우리가 교육에 대해 꿈꿨던 모든 것 The One World Schoolhouse 세계는 교육 개혁을 꿈꾸며, 살만 칸은 그 일을 하고 있다.-크리스 앤더슨 아이를 당신이 아는 배움의 범위에 한정 짓지 말라. 아이는 당신과는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교육은…어린 시절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어떤 강요도 있어서는 안 된다네. 강요로 얻은 지식은 마음에 남지 않기 …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 |  칸 아카데미 더보기

어서 오세요~ | 작은 학교의 큰 꿈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어서오세요~” 점심먹고 잠깐 ‘꿈이룸학교‘ 소개를 위해 불쑥 찾아간 중학교. 어떨결에 여름방학 방과후 컴퓨터 선생님이 되어버려서인지도 모르겠지만, 교장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신다.  로봇공학도의 꿈을 꾸는 학생도 있다며  시골학교에서 꼭 필요한 게 바로 꿈이룸학교와 같은 곳이라며 더욱 반가워하신다. 반가움 덕분인지 운동장 바깥에서만 보아오던 학교 안을 교실안까지 교장선생님께 직접 소개받는 호사(!)까지 누리고… 겉모습보다 알찬 학교 모습에 한 눈에 반하고 말았다. … 어서 오세요~ | 작은 학교의 큰 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