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 | 사람이 책보다 아름다워!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 김소희·공유선·오혜자·박미숙·박정숙·박소희. p231 책으로 꿈꾸고 공동체로 살아가는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 #책과 사람, 삶을 만나는 작은도서관_박정숙,한국어린이도서관협회 상임이사 작은도서관은, 책장 넘기는 소리마저 조심스럽게 조용히 앉아 숨죽이며 책만 보는 도서관, 자기가 공부할 참고서를 가방에 가득 넣어 새벽같이 달려가 옆 사람과 말 한 마디 안 하고 공부만 하다 돌아오는 도서관, 큰 맘 먹고 등산하듯 올라가야 하는 덩치 ‘큰’ 도서관이 …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 | 사람이 책보다 아름다워! 더보기

전갈 | 찰흙만들기

솔이가 미술수업시간에 만들어 온 전갈. 친구들이 너도나도 구경한다고 만져서 다리 두 개가 떨어져 나갔다지만 마치 살아 있는 것 같다. 꿈교의 어린이동아리 사진교실 마지막 수업시간. 미리 만들어 간 사진첩 덕분에 다른 친구들은 사진첩 만드느라 바쁜데 솔이와 해는 만화책 보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 왔다고. 사진교실 덕분에 아이들은 사진찍기에 신나고, 선생님이 카메라에 담아준 해맑은 모습과 함께 기억될 행복했던 … 전갈 | 찰흙만들기 더보기

1박 2일 | 꿈꾸는 교실

꿈교에서의 ‘1박2일’을 보낸 솔이. 밤새 친구들과 책 읽고 수다떨고 노느라 잠잘 시간도 없던 아이들은 생생하건만, 함께 하룻밤을 꼬박 지새운 꿈교 선생님들을 나이탓인지 초췌하신 모습으로 봄날처럼 따사로운 아침을 맞이하고들 계신다. 하룻밤 일상의 일탈의 시간이 아이들에겐 더없이 신나는 해방(!)된 시간이었나보다. 1박 2일 | 꿈꾸는 교실 더보기

너네, 뭐하니?| 2013 지식벼룩시장

파주의 작은도서관 동아리들이 모여 한바탕 잔치가 벌어진 출판단지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작은도서관 꿈교의 반가운 얼굴들도 옹기종기 모여 자리를 잡고 있다. ‘지식벼룩시장‘보다 ‘신나는 난장판’이란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분위기. 오후 출판사 보리의 권오준 북콘서트에 가기 전에 짬을 내어 잠시 들른다는 것이 발목을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솔이는 반가운 반 친구까지 만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신나는 난장’들이 곳곳에서 벌어진다. 너네, 뭐하니?| 2013 지식벼룩시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