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나를 흔들다 | 꿈에서 흔들어 깨우다!

붓다, 나를 흔들다. 법륜. p254 불교의 가장 큰 특징은 깨달음입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도 스스로 ‘그래, 브라만들의 주장에는 모순이 있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스스로 모순을 알아버린 것이지요. 이것을 ‘깨달음’이리고 합니다. 옳고 그름을, 맞고 틀림을 말하는 게 아니고 의문이 있는 사람이, 의혹이 있는 사람이, 무지가 있는 사람이 확연히 깨달아 버리는 것이지요. 부처님께서는 어느 것이 옳다든지 혹은 그르다든지 … 붓다, 나를 흔들다 | 꿈에서 흔들어 깨우다! 더보기

생활 속의 바가바드 기타 | 존재의 본질은 변하는 성질이며 신의 본질은 정신이다

생활 속의 바가바드 기타. 한혜정. p241 우리의 삶이 요가가 된다면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지만 바다는 넘치지 않고 고요한 것처럼 욕망을 내면의 바다로 끌어들이는 사람은 평안을 누린다. [2:70] #생활 속의 길잡이 『바가바드 기타』 교육학 전공자가 힌두교 경전인 『기타』에 관한 박사 논문을 쓴다는 것은 그 당시에도 지금도 흔한 일은 아니다…기나긴 우여곡절 끝에 박사 논문을 받게 되었고 … 생활 속의 바가바드 기타 | 존재의 본질은 변하는 성질이며 신의 본질은 정신이다 더보기

손잡고 더불어 |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손잡고 더불어. 신영복과의 대화. p353 모든 변혁 운동의 뿌리는그 사회의 모순 구조 속에 있습니다. 사회의 변혁은 아시는 바와 같이 기본적으로 물적 토대의 변화입니다. 그러나 그 실천 운동의 시작과 끝은 상부구조의 사상·문화 운동에 의해 조직되고 마무리됩니다. 사회의 변혁 과정은 최고의 예술 창작 과정이라는 점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유연한 예술성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말이지요. 정보에만 매몰될 경우 매우 … 손잡고 더불어 |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 길에서 주운 진리의 꽃

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도법. p267 도법 스님의 생명평화 이야기 그럴듯한 말과 폼은 있는데 그럴듯한 삶은 있지 않았다. 내 삶도 폼은 그럴듯했지만 내용은 한심했다. 경전과 어록에서 보고 배운 내용이 실제 선방 살림살이로 나타나는 경우를 거의 만날 수 없었다. 말은 멋지고 거룩한데, 거룩하고 멋진 삶은 보이지 않았다. 말과 생각이 일치하는 삶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진리의 사랑 길에서 … 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 길에서 주운 진리의 꽃 더보기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과학의 미래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프리초프 카프라. p370 The Tao of Physics, 1975. Fritjof Capra. An exploration of the parallels between modern physics and Eastern mysticism 현대 물리학(상대성 이론과 양자 물리학)의 자연관은 고전 물리학적 자연관과는 극히 대조적이다 고전물리학의 기본 태도는 순수한 객관주의(합리주의)로 자연 관찰(절대 공간, 절대 시간, 인과율, 질량적 물질,..) 이와는 반대로 불교 등의 동양 사상은 주관주의에 …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과학의 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