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 담기 | 동네 잔칫날이 따로 없다

어머니 마당밭 한 해 농사 마무리를 겸한 김장 담그는 날, “이젠 추워도 눈이 와도 걱정없다!” 김장 담그는 날 와보니 동네 잔칫날이 따로 없는 것 같다고 했다는 이웃집 사돈 이야기처럼 김장철이면 온동네가 시끌벅적해진다. 온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여 집집마다 돌아가며 김장 담고 나면, 김장김치에 수육, 그리고 술 한 잔이 빠지지 않으니 동네 잔칫날이 따로 없다. 날마다 이집 저집, … 김장김치 담기 | 동네 잔칫날이 따로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