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불효자 | 있을 때 잘해!

지난 주 기일에 찾아뵙지 못한  아버지 묘소를 점심 무렵 뒤늦게 잠시 다녀온다. 할아버지들과 함께 아버지도 여유로운 풍경 속에 평안히 잘 계신듯. 무덤가에 피어난 패랭이꽃이 헌화를 대신해 주고 빨깐 모자를 쓴  ‘영국병정의’ 꼬마병정들이 잘 지켜주고 있으니 맘이 푹 놓인다. 솔밭의 조상님 묘소에도 잠시 들러보고. 현수막이 노루망으로? 현수막의 쓰임새도 다양하다! “있을 때 잘 해!” 나를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 게으른 불효자 | 있을 때 잘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