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과도한 열풍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손화철, 이광석, 이정모, 이정엽, 임태훈, 장은수, 한기호. 160쪽 “4차산업혁명의 기술유토피아는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라는 점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행복과 자유 가운데 어느 것도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이다.” 교사가 바뀌어야 한다? ‘프로듀서’로 역할을 바꿔야 한다! 학교는 평생 써먹을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학습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급변하는 세계에서 …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더보기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덴마크는 우리에게 다른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오연호. p318 우리에게도 내일은 온다. 그러나 그 내일은 우리의 오늘이 만들어 간다.(오늘이, 지금이 곧 우리의 내일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는 두 가지를 다짐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출발은 ‘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 가족 안에서 회사에서 동네와 지역에서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덴마크는 …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덴마크는 우리에게 다른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 더보기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 기본소득은 시민배당이다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하승수. p138 하승수…청년 시절에는 실용적 시민운동을 했으나, 나이가 들면서 근본적인 사회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날로 심각해지는 사회적 불평등과 생태위기 극복을 위해서 녹색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녹색당 창당에 참여했다. ‘각자생존’과 ‘인터스텔라’에서 벗어나는 길 세 가지 의문 하나.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는데, 왜 이렇게 ‘불안’히고 살기가 힘든가?” 이 문제는 경제성장으로 해결될 수 …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 기본소득은 시민배당이다 더보기

유토피아 플랜 |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미치광이가 되라!

유토피아 플랜. 뤼트허르 브레흐만. p 세계 인구와 부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평균 이탈리아인의 부는 1880년보다 15배 증가. 세계경제? 거의 전 인구가 여전히 가난하고, 굶주리고, 두려움에 떨고, 어리석고, 병들고, 못생겼던 산업혁명 이전보다 250배 성장했다! 현대인이 직면한 최대 문제는 무엇일까? 과거 중세인이 꿈꿨던 유토피아는 빛을 잃었다. 1989년 미국 철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는 경제적 계산, 끊임없는 기술 … 유토피아 플랜 |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미치광이가 되라! 더보기

친절한 농업기술센터 | 콩 선별작업

‘뿌린대로 거둔다.’ 농부의 오랜 지혜가 담긴 옛말이지만, 농부의 수고로움 없이는 안될 말이다. 한 해 수고의 결실을 저울질해보는 농부님들에겐 가을 수확의 기쁨도 잠시 뿐이다. 농사 지어 먹도 살기 어렵다고들 아우성이니… 이른 아침 ‘잠깐’ 콩 선별작업 좀 도와달라는 친구 부탁을 받고 찾은 화령 농업기술센터. 콩 선별기도 무료로 빌려주고, 따뜻한 차 한잔까지 대접을 해주시는 ‘친절한’ 직원 덕분에 작업도 … 친절한 농업기술센터 | 콩 선별작업 더보기

명견만리 |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명견만리-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 KBS 명견만리 제작팀 . p289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말하다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예상하지 못했던 미래, 우리가 가져야 할 통찰 세상은 늘 변하게 마련. 하지만 오늘날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느껴진다. 지식의 빅뱅? 미래학자 버크민스터 풀러의 ‘지식 두 배 증가 곡선’. 인류의 지식 총량이 늘어나는 속도. … 명견만리 | 밝은 지혜로 만리를 내다보라 더보기

제임스 미드의 경제사상 | 완전고용? 아가소토피아의 꿈

녹색평론 151. 2016년 11-12월 #제임스 미드의 경제사상_강남훈 제임스 미드는 1907년 영국 남부에서 태어났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고전을 공부하였고, 1928년에 그가 어리석으면서 사악한 현상이라고 생각했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제학을 공부하기 시작. 그가 사망하던 1995년에 출판한 책의 제목이 『완전고용은 회복할 수 있을까-아가소토피아의 꿈』이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기본소득은 미드가 일생 동안 주장한 정책이었다. 1935년 『노동당 정부를 위한 경제정책 … 제임스 미드의 경제사상 | 완전고용? 아가소토피아의 꿈 더보기

녹색평론 | 강은 흘러야 한다

녹색평론 151. 2016년 11-12월 #강은 흘러야 한다_최병성 4급수의 늪으로 전락한 4대강. ‘보’라 부르는 16개의 거대한 댐을 세우고 물을 가득 채워 강의 흐름을 차단. 흐름을 잃어버리니 강바닥엔 펄이 쌓이고 강이 죽어가기 시작한 것. 4대강 건설 5년. 강의 수심이 깊어지고 체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수질이 악화. 심층수에는 용존산소가 고갈. ‘지하수 유입량 감소가 진행 중’? 강에서 퍼 올린 … 녹색평론 | 강은 흘러야 한다 더보기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 | 녹색평론 151

녹색평론 2016년 11-12월 통권 151호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_윤병선 사라진 가을의 풍요. 정부의 쌀값 포기 정책은 살농 그 자체이다. 상상을 초월한 쌀값 폭락. 2013년 17만 7천 원이었던 산지 쌀값(80kg)은 작년에는 15만 9천 원으로, 결국 2016년에는 13만원대로 추락했다. 3년 사이에 쌀값이 25%나 낮아졌다. 이것도 농가 수취가격으로 따지면 9만 5천 원선에 불과하다는 것이 현장 농민의 이야기. 쌀값이 … 살농(殺農)의 시대, 희망은 있는가 | 녹색평론 151 더보기

조건 없이 기본소득 | 존재 그 자체를 위한 돈

모두 주자! 그냥 주자! 조건 없이 기본소득. 바티스트 밀롱도. p192 The 21th Century is the age of the Basic Income! 사회소득은 공유화된 소득이다. 사회 구성원이 모두 사회적 부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보고 일부의 경제적 부를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돌아가게 하려는 장치이다. 시민소득을 받는 것이 정치공동체에 속함을 의미하듯이, 사회소득을 받는 것 역시 사회에 속한다는 의미를 띤다. … 조건 없이 기본소득 | 존재 그 자체를 위한 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