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글쓰기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나를 살리는 글쓰기. 장석주 읽고 썼다. 그리고 살았다. 내 인생은 이 단문 두 개로 요약할 수도 있다. 내 삶은 다른 세상을 꿈꾸며 읽은 것과 쓴 것의 누적으로 이루어졌다. 나는 쓴 것과 쓰지 못한 것 사이에 있다. 25 작가들은 평생 시지프스의 노동을 하는 자들이다. 37 글쓰기…유한한 존재의 숙명을 넘어서려는 불가능한 욕망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기억이란 망각에 대한 보상 행위 … 나를 살리는 글쓰기 |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더보기

칼의 노래 | 권력은 무력하기 때문에 사악할 수 있다

칼의 노래. 김훈. 328쪽 기록뿐인 죽은 자들의 이름을 되살려내는 역사 이야기 권력은 무력하기 때문에 사악할 수 있다. 2000년 겨울에 나는 다시 초야로 돌아왔다. 나는 정의로운 자들의 세상과 작별했다. 나는 내 당대의 어떠한 가치도 긍정할 수 없었다…나는 나 자신의 잘박한 오류들과 더불어 혼자서 살 것이다. 칼의 울음.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32 나는 정치적 상징성과 나의 군사를 … 칼의 노래 | 권력은 무력하기 때문에 사악할 수 있다 더보기

심플 | 포인트(POINT) 라이팅

심플. 임정섭. 311쪽 P(Point): [주제] 무엇을 쓸 것인지 결정하기 O(Object/Outline): [대상/개요] 글감, 구조 짜기, 핵심 메시지를 써놓아라(핵심 문장) I(Information): [배경정보] 배경, 상황 설명 N(News): [뉴스] 글을 빛내주는 예화나 자료 찾기. 희소한 명언을 인용하라 T(Thought): [생각] 글감에 대한 느낀 점 쓰기 19 일단 초벌은 우뇌로 쓰고, 이후에 좌뇌로 다듬어라! 좋은 글이란…이 중 빼놓을 수 없는 불변의 … 심플 | 포인트(POINT) 라이팅 더보기

글쓰기 훈련소 | 글쓰기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글쓰기 훈련소. 임정섭. 281쪽 내 문장이 그렇게 유치한가요? 간결함은 어른이 추구하는 글의 기본입니다. 내용이 재미있으면 쓰는 기술이 별로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생선이 싱싱하면 어떻게 요리를 해도 맛있는 법이니까요. 핵심 문장은 씨앗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한두 문장으로 써 놓고 시작해야 합니다. 말이 아닌 글로 설득하라 강의 주제라 강사에겐 해결 과제입니다. 글쓰기 훈련. 생각의 확장. 글은 … 글쓰기 훈련소 | 글쓰기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더보기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 또렷하게, 찰지게, 맛있게 써라!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김철호.  ‘뜻’을 넘어 ‘맛’의 세계로 글쓰기는 테크닉이 아니다 ‘물을 의식하는 물고기’가 되자 좋은 문장의 세 가지 조건? 또렷하게/ 찰지게/ 맛있게 ‘에’와 ‘에서’의 차이! 문법은 우리의 직관 속에 들어 있다. 문법은 국어학자들의 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우리들의 언어직관 속에 들어 있었다. 느낌이 다르다. 표면적 의미의 차이는 없지만 심층적 느낌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어떤 …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 또렷하게, 찰지게, 맛있게 써라! 더보기

가든 디자인의 발견 | 반슬레이 정원, 텃밭과 정원의 만남

가든 디자인의 발견. 오경아.  351쪽 반슬레이 정원 “텃밭을 정원의 개념으로” 실용적 텃밭과 정원의 만남 로즈메리 비어리.  영국의 가든 디자이나, 작가, 반슬레이 하우스에 자신의 정원을 만들면서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유명 디자이너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인물. 그녀는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는 텃밭 정원도 정원으로 아름답게 디자인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반슬레이 정원에서 증명했다. 독학으로 습득한 원예와 가든 디자인 … 가든 디자인의 발견 | 반슬레이 정원, 텃밭과 정원의 만남 더보기

쾌락독서 | 습관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쾌락독서. 문유석. 261쪽 결국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세상 모든 것에는 배울 점이 있다. 세상에는 의무적으로 읽어야 할 책 따위는 없다. 그거 안 읽는다고 큰일나지 않는다. 그거 읽는다고 안될 게 되지도 않는다. 습관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극에 가보고 싶다..크고 강렬한 비일상적 경험을 소원하지만 이것은 일회적인 쾌락에 불과하고,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 자체가 행복한 … 쾌락독서 | 습관이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더보기

보르헤스의 말 | ‘도서관 천국’의 삶을 찾아서

보르헤스의 ‘도서관 천국’의 삶을 찾아서 떠난 ‘독서여행’을 이어가는 주말 아침. “나는 글쓰기가 받아쓰기라고 생각해요.” 무언가 생각이 떠오르면 그걸 받아 적고, 불완전하지만 거기에 최초의 영감이 있다! “나에게 세계관이라는 게 있다면, 나는 세계를 수수께끼로 생각해요. 그에 관한 한 가지 아름다운 사실은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을 거라는 점이지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가득한 신비한 세상! 그런데 무언가 내 생각대로, 내 … 보르헤스의 말 | ‘도서관 천국’의 삶을 찾아서 더보기

시정신과 유희정신 | 동시, 그리고 아동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정신과 유희정신. 이오덕 평론집. 457쪽 아동문학은 교육의 다른 모습(이름)이나 다름없다! 삶을 위한 문학. 사람다움,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이끌어가는 참교육의 장이다. 이오덕 씨는 우리 나라 아동문학에 있어서 가히 황무지라 할 수 있는 비평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활동을 해 오는 분이다…씨가 글에서 항상 견지하고 있는 것은 문학의 서민성 옹호 정신이며, 인생을 위한 문학에의 열의이다. -1977년 … 시정신과 유희정신 | 동시, 그리고 아동문학이란 무엇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