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 김홍도 |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되었을까?

내 아버지 김홍도. 설흔. p175 “두 가지 근심스러운 일이 무엇이냐고? 권태에 빠지는 것이 그 하나이고, 사소한 이익을 다투는 게 다른 하나일세. 어쩌면 둘은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자네는 하나도 궁금하지 않을 테지만.” “한강의 모래가 얼마나 많은지 자네는 아는가?” “모릅니다.” “나도 모른다네. 내가 아는 건 한강의 모래만큼 많은 것이 내게도 하나 있으니 그게 바로 시간이라는 물건일세.” “그래, 가을이다. … 내 아버지 김홍도 |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되었을까? 더보기

꿩 대신 닭? | 언더테일 캐릭터

아이들 노는 거야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지만 노는 방법이 많이 달라진 것도 참 많다. 한달간 게임 금지령(!)을 내렸더니 왠걸?  그동안 솔이가 그려놓은 그림들을 보니 스케치북에 게임 캐릭터 그리기로 열심히 게임을 대신 했나 보다. 게임은 못하지만 ‘게임작가‘의 꿈을 스케치북에 열심히 그려가고 있었나 보다. 게다가 타임랩스 UCC 동영상까지. 막히면 새로운 길을 뚫어서 스스로 노는 아이들. 아이들이 노는 건 … 꿩 대신 닭? | 언더테일 캐릭터 더보기

폭신폭신 | 아침산책길

평소 발길이 적은 덕분에 ‘폭신폭신’ 살아 있는 동네 뒷산길. 발바닥으로 전해오는 부드러운 살아 있는 길의 감촉이 온몸으로 부드럽게 아침공기와 함께 스며든다. 때아닌 독감으로 아이들의 빈자리가 가득한 교실에선 선생님과 아이들의 자유시간이 가득하다. ‘정상수업’대신 ‘자유수업(?)’으로 그림그리기가 한창인 아이들에게 오늘은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까? 폭신폭신 | 아침산책길 더보기

겨울토끼는 흰토끼 | 옥신각신 모녀 색깔론

때아닌 색깔론으로 번진 솔이의 산토끼 그림 한 장. 겨울동물 그리기 방학숙제로 그린 겨울토끼 그림 한 장을 놓고 부녀간에 옥신각신 실랑이가 벌어진다. 토끼 그림에 색깔을 (엄마)칠해야 한다 (솔)아니다. (솔)겨울에 모든(?) 토끼가 흰색으로 털갈이를 한다, (엄마)그렇다면 근거가 있냐. 한참을 실랑이가 오가더니 결국에 검색으로 확인을 해보자, 답은 계절변이(季節變異)! 계절변이이란, 계절에 따라 생물의 크기나 형태, 몸의 색깔 등이 바뀌는 … 겨울토끼는 흰토끼 | 옥신각신 모녀 색깔론 더보기

스마트 드래곤 | 솔 화첩

느즈막이 집에 도착한 아빠에게 갑자기 보여줄 게 있다는 솔. 뭘까 싶었는데, 역시나 새로 그린 ‘괴물그림’들이다. 공부하는 드래곤? 스마트드래곤! 별별 드래곤이 다 있구나. 드래곤 빌리지 개릭터 습작과 함께 보여준 무시무시(!)한 드래곤 그림. 언니에게 질세라, 아빠에게 보여줄 게 있다며 가져온 해의 정식(!) 품증. 아직도 아빠에겐 ‘무늬만 2품’인 해의 귀여운 태권도 실력이지만, 막상 품증을 보니 어느새 2품까지 쌓아올린 … 스마트 드래곤 | 솔 화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