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있는 수업 | 넘나드는 배움, 배움을 넘어 삶으로

삶이 있는 수업. 류창기. p325 수업혁신, 배움을 넘어 삶으로 #교육 실천가, 가르침의 물음에 직면하다 배움이 교실 안팎을 넘나들기를 원한다면 교사는 아이들의 다양한 요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일정한 틀 속에 가두어 요구를 획일화시키려 하기보다는 저마다의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개별적으로 반응하여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끔 문을 열어두어야 한다. 각기 다른 아이들을 상대로 … 삶이 있는 수업 | 넘나드는 배움, 배움을 넘어 삶으로 더보기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시낭송과 함께 시작한 컴퓨터 교실. HTML을 시작으로, CSS로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더하고, Javascript로 다시 CSS애니메이션을 대체하고 마무리한다. 수업 시간보다 쉬는 시간 사이 짧은 게임 시간이 더 기다려지는 아이들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꽃’ 페이지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완성된다. 완성된 페이지를 모두 모아 다함께 ‘작품 발표회’도 잠시. 확연히 저마다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잠깐이나마 발표회를 통해 잘한 것 못한 것을 … 방과후 컴퓨터 교실 | 확연무성(廓然無聖)! 더보기

로컬에듀 | 혁신교육에서 지역교육으로

지역교육을 위한 희망 로드맵 로컬에듀. 추창훈. p388 #지역교육의 밑그림을 다시 그리다 완주군의 교육도 다름 지역과 마찬가지? 중학생들은 지역의 고등학교를 외면한다. 학교가 미덥지 않은 학부모는 아이를 따라 지역을 떠날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학부모들의 삶도 지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이런 상황이 해마다 되풀이된다. 지역교육의 밑그림. 아이들이 경쟁의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지역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 로컬에듀 | 혁신교육에서 지역교육으로 더보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그 어떤 순간에도 후회없는 삶을 사는 방법은 오직 공부뿐이다. #책 읽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공자의 공부법 #공부를 즐기면 인생이 달라진다 “너는 왜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무언가를 배울 때는 온 마음을 다해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 배움이 즐거워서 모든 근심 걱정도 잊어버린다. 그뿐인가. 나이가 들어서 늙음이 찾아오는 것조차 알지 못할 … 내가 공부하는 이유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더보기

불온한 책 읽기 |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_조영래 ,『전태일 평전』 (돌베개,1991) 책을 보고 눈물지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아! 나는 너무 모르는구나, 지금 내 삶의 안온이 그의 죽음 위에 서 있구나” 하는 깨달음이었다. 이제 세상에 별난 것은 없으리라는, 30대 조로(早老)의 감성과 오만을 대패질하듯 밀어버렸다. 그 경험은 내 삶을 뿌리까지 흔들어버렸다. 어떤 사상서나 이론서보다 더 깊이 내 정신을 … 불온한 책 읽기 | 한 권의 책이 사람을 흔들 수도 있다 더보기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황주환. p313 #서서히 그러나 격렬하게, 나는 변해왔다 그 아이에게 학교란 어떤 곳이었을까?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 아이에게 학교란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을까? 물어보지 않았다. 왜 생각해보지 못했을까. 학생은 당연히 학교에 와야 하고 그래야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인데, 그 아이는 방향을 잃고 옆길로 빠졌다고만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그 아이가 정상적으로 학교로 돌아오게 하려는, …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 |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더보기

낭독 혁명 | 귀로 읽기

낭독 혁명. 고영성·김선. p270 #아이들의 교실은 시끄러워야 한다 거의 매일 있는 오전 독서시간에 묵독을 시킨다는 것은 학교가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국어력 “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앨빈 토플러 언어만큼의 세상을 사고하고 느낀다 우리는 각자가 가진 언어만큼의 세상을 본다. 그렇다면 더 많은 세계를 보고, … 낭독 혁명 | 귀로 읽기 더보기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산촌유학 현장보고 워크숍, 2006년 8월24일 하자센터 무조건 작은 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논리보다 작은 학교가 어떤 학교가 되어야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있어야 합니다. 농촌 인구 감소와 작은 학교 통폐합은 시대적 흐름(?)인데, 이 흐름을 막으려 든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산촌유학에서 이야기하는 생태교육은 …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 | 2006 일본 산촌 유학 현장을 가다 더보기

백범일지 | 기록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백범일지. 김구.p322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애초에 이 글을 쓸 생각을 한 것은 내가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 되어서 내 몸에 죽음이 언제 닥칠는지 모르는 위험한 일을 시작할 때에 당시 본국에 들어와 있던 어린 두 아들에게 내가 지낸 일을 알리자는 동기에서였다. 이렇게 유서 대신으로 쓴 것이 이 책의 상권이다. 그리고 하권은 윤봉길 의사 사건 이후에 … 백범일지 | 기록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더보기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 삶을 위한 기술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 p189 「물론 학교에서 예술을 가르쳐야 하죠. 하지만 다른 과목을 대체할 정도는 아니에요. 에술을 즐거운 과목이지만, 우리는 교과 시간에 가르쳐야 하는 진짜 공부가 있어요.」자주 들어본 소리? 「…선생님의 수학 지도가 바비의 목탄 드로잉 실력을 질적으로 개선시킬지는 무척 의심스럽군요…정말 필요한 영역에서 바비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수학 수업이 무슨 …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 삶을 위한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