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 지혜와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교육

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숀 스틸. p The Pursuit of Wisdom and Happiness in Education 지식은 지혜가 아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으로 지혜를 얻을 수 없으며 지혜롭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 이 책을 내가 학생 때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가 되고 나서 겪었던 경험과 품었던 포부와 느꼈던 실망감에서 비롯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선생님들은 제 질문과 생각을 진지하게 … 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 지혜와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교육 더보기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이름 없이 정직하게 가난하게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p 말과 삶을 가꾸는 길 어린이의 글은 어린이의 환경과 생활의 산물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글을 신문, 잡지에서 보면 하나같이 개성이 없고 생활이 없다. 아이들의 글이 어른들의 천박한 문장관에 의해 모저리 난도질당하고 뜯어고쳐져서 죽은 글이 되어 있다. “글을 왜 쓰나?” “선생님이 써내라 하기 때문” 지시와 명령에 의해 할 수 없이, 지정된 제목으로, …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이름 없이 정직하게 가난하게 더보기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 감응의 교육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리세롯 마리엣 올슨. p 이 책은 현대 교육개혁 속에 만연한 담론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표준화/시험과 같은 절차들을 비판한다. 지식을 안정적이며 규정되어 있고 전수해야 할 것으로 간주하면서, 이러한 지식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우위에 두는 도구적 합리성을 비판한다. 근대 학교교육. 학교교육이 발전해온 역사를 되돌아보면, 지난 50년간의 유아교육을 포함하여 근대 학교교육은 …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 감응의 교육 더보기

18세상 | 인순고식구차미봉!

18세상. 김성윤. p 아는 언어로만 재단하려고 한다.(인순고식구차미봉!) 그런 마음가짐으로 10대들과 대화하겠다니, 어불성설이다. 그런고로, 어른들이 10대들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자존심 따위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차라리 틀린 답이 나올지라도 우리가 여태껏 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만들어볼 필요가 있다. 표준적 해석 말고 좀더 강한 해석을 해보자는 이야기다. 청소년들의 욕문화에서 관건은 욕 자체가 아니라 욕설이 사용되는 ‘맥락’에 있다. 그런데도 ‘조사-진단-처방-정당화’의 프로그램들은 … 18세상 | 인순고식구차미봉! 더보기

반응형 교실 | 방과후컴퓨터교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에서 반응형 배움(Responsive Learning)으로’ 가르치려들지 말고 반응하라. ‘반응형웹 홈페이지 만들기‘ 방과후컴퓨터교실을 마치며 잠시 드는 생각 하나.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획일적  틀에 갇힌 배움보다 개별적 존재로서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반응형 교실’이 아닐까 싶다. “네가 한 짓이 곧 내가 한 짓이다.” 반응형 교실 | 방과후컴퓨터교실 더보기

학교 내부자들 | 밖에서는 모르는 충격적인 학교의 ‘참모습’

학교 내부자들. 박순걸. p274 “이게 학교냐?”에서 “이게 학교다!”로 이어지는 다소 ‘충격적인’ 학교에 관한 현직 교감선생님의 고백같은 이야들이 이어지는 「학교 내부자들」 비민주적인 학교문화에 대한 현직 교감선생님의 고백과 반성 내게 북유럽 연수는 학교가 민주주의의 산실이 되어야 하고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전당이 되어야 함을 확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수의 교육전문가로 이루어진 학교에서 교장 한 사람의 말과 생각에만 맹목적으로 순종하면서 … 학교 내부자들 | 밖에서는 모르는 충격적인 학교의 ‘참모습’ 더보기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 부모공부가 필요하다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박미자. p250 ‘중학생’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 저는 ‘성장’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중학생은 엄청난 속도록 성장합니다. 6개월에 4~6센티미터 정도씩 키가 자라는 아이들은 그야말로 우후죽순, 비 온 다음날 죽순 같습니다. 키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몸의 형태를 바꾸는 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여학생은 엉덩이의 연골 세포가 늘어나고 가슴이 부풀며 남학생은 어깨가 넓어집니다. 몸만 달라지는 …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 부모공부가 필요하다 더보기

거꾸로 학습코칭 | 덜 배우고 더 많이 배우는 법

“교육이란 알고 싶은 것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가르치는 것이다.”-우드로 윌슨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가 재미없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공부와 학교를 학생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자신들에게 이미 부여되고 주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덜 가르치고 더 많이 배우는 법?! 『거꾸로 학습코칭』 잠깐 책장을 펼쳐서 읽어보니, 공부하란 잔소리에 어김없이 돌아오는 ‘왜 공부해야해요?’란 대답이 … 거꾸로 학습코칭 | 덜 배우고 더 많이 배우는 법 더보기

온작품읽기 | 온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전한 책읽기

온작품 읽기.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p325 좋은 교사가 되고 싶어 좋은 수업을 고민하는 자리에 우리는 ‘책’을 두었다. 좋은 작품을 찾아 건네주려는 노력이 교사의 수업 기술이나 아이들의 성적을 당장 바꾸지는 못했다. 하지만 분명 아이들은 변해 갔고, 교실도 바뀌어 갔다.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사상이 애정으로 성숙하기까지의 여정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입니다. … 온작품읽기 | 온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전한 책읽기 더보기

괭이부리말 아이들 |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첫 학부모동아리 모임활동에서 우연히 만난 책 한권.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레 빨려들어가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까지 금새다. 마음 깊숙이까지 훈훈하게 해주는 이야기와 함께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이계삼,『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라는 또다른 책속 이야기가 겹쳐진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