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아빠는 네 머릿속에 도서관을 짓고 싶어”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권장희. p 나쁜 건 알지만 남들도 다 하니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부모들은 자신이 알고 있다는 나쁜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한 아이들은 뇌의 크기가 1/3정도로 줄어든다! 가장 큰 문제는 뇌 손상이나 인지능력 저하의 문제는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란 점이다. 손가락처럼 눈에 보이는 영역이 아니라 뇌는 눈으로 …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아빠는 네 머릿속에 도서관을 짓고 싶어” 더보기

New Media Art Education Submit 2018 | 학교는 삶을 준비하는 곳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삶이다!

우연히 마주친 풍경이 너무도 인상적인 아침풍경과 함께 시작된 하루. 오랜만에 대학로까지 나들이 아닌 나들이를 나와봅니다. New Media Art Education Submit 2018. ‘익숙한 단어들의 낯선 조합’이 궁금해서 먼걸음을 해봅니다. ‘꿈이룸학교’와 ‘샌즈스쿨’의 공동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배움에 관한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시간들…뜨거운 교육열기가 느껴집니다. 고등학자? 청소년이 청소년의 눈으로, 청소년의 입장에서, 청소년의 마음을 가지고 청소년을 연구한다! 교육에 필요한 것? … New Media Art Education Submit 2018 | 학교는 삶을 준비하는 곳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삶이다! 더보기

직업의 종말 |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직업의 종말. 테일러 피어슨. p ‘보통(common)’의 근로자로 훈련시키기 위해 ‘평범한(common)’ 교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근대 교육체계는 보통의 평범한 노동자를 양성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확립되었다. 제약 이론(Theory of Constraints). 어느 조직에나 목표 달성에 제약이 되는 요인이 있으니 자원의 낭비를 부르는 제약 요인을 찾아 효율화해야 한다. (먼저 지렛대를 적절한 곳을 찾아 옮겨라) 헬스장에 다니지 않고서도 다이어트에 성공? 나는 건강한 … 직업의 종말 |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더보기

부모 인문학 수업 | 자녀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다

  부모 인문학 수업. 김종원. p366 그들은 삶으로 책을 쓴 사람들이다. 자기에게 질문해보라. “내 삶이 책이 될 수 있을까?” 아이는 그저 기계처럼 글자를 읽을 뿐이다…한 줄을 읽어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그게 진짜 독서이자 인문학의 시작이다. “아이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아이들이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걱정하라.” 우리는 아이를 기르며 부모가 … 부모 인문학 수업 | 자녀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먼저다 더보기

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 지혜와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교육

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숀 스틸. p The Pursuit of Wisdom and Happiness in Education 지식은 지혜가 아니다.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으로 지혜를 얻을 수 없으며 지혜롭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 이 책을 내가 학생 때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가 되고 나서 겪었던 경험과 품었던 포부와 느꼈던 실망감에서 비롯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선생님들은 제 질문과 생각을 진지하게 … 지식은 과거지만 지혜는 미래다 | 지혜와 행복을 추구해야하는 교육 더보기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이름 없이 정직하게 가난하게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p 말과 삶을 가꾸는 길 어린이의 글은 어린이의 환경과 생활의 산물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글을 신문, 잡지에서 보면 하나같이 개성이 없고 생활이 없다. 아이들의 글이 어른들의 천박한 문장관에 의해 모저리 난도질당하고 뜯어고쳐져서 죽은 글이 되어 있다. “글을 왜 쓰나?” “선생님이 써내라 하기 때문” 지시와 명령에 의해 할 수 없이, 지정된 제목으로, …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 이름 없이 정직하게 가난하게 더보기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 감응의 교육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리세롯 마리엣 올슨. p 이 책은 현대 교육개혁 속에 만연한 담론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표준화/시험과 같은 절차들을 비판한다. 지식을 안정적이며 규정되어 있고 전수해야 할 것으로 간주하면서, 이러한 지식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우위에 두는 도구적 합리성을 비판한다. 근대 학교교육. 학교교육이 발전해온 역사를 되돌아보면, 지난 50년간의 유아교육을 포함하여 근대 학교교육은 …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 감응의 교육 더보기

18세상 | 인순고식구차미봉!

18세상. 김성윤. p 아는 언어로만 재단하려고 한다.(인순고식구차미봉!) 그런 마음가짐으로 10대들과 대화하겠다니, 어불성설이다. 그런고로, 어른들이 10대들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자존심 따위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차라리 틀린 답이 나올지라도 우리가 여태껏 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만들어볼 필요가 있다. 표준적 해석 말고 좀더 강한 해석을 해보자는 이야기다. 청소년들의 욕문화에서 관건은 욕 자체가 아니라 욕설이 사용되는 ‘맥락’에 있다. 그런데도 ‘조사-진단-처방-정당화’의 프로그램들은 … 18세상 | 인순고식구차미봉! 더보기

반응형 교실 | 방과후컴퓨터교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에서 반응형 배움(Responsive Learning)으로’ 가르치려들지 말고 반응하라. ‘반응형웹 홈페이지 만들기‘ 방과후컴퓨터교실을 마치며 잠시 드는 생각 하나.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획일적  틀에 갇힌 배움보다 개별적 존재로서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반응형 교실’이 아닐까 싶다. “네가 한 짓이 곧 내가 한 짓이다.” 반응형 교실 | 방과후컴퓨터교실 더보기

학교 내부자들 | 밖에서는 모르는 충격적인 학교의 ‘참모습’

학교 내부자들. 박순걸. p274 “이게 학교냐?”에서 “이게 학교다!”로 이어지는 다소 ‘충격적인’ 학교에 관한 현직 교감선생님의 고백같은 이야들이 이어지는 「학교 내부자들」 비민주적인 학교문화에 대한 현직 교감선생님의 고백과 반성 내게 북유럽 연수는 학교가 민주주의의 산실이 되어야 하고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전당이 되어야 함을 확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수의 교육전문가로 이루어진 학교에서 교장 한 사람의 말과 생각에만 맹목적으로 순종하면서 … 학교 내부자들 | 밖에서는 모르는 충격적인 학교의 ‘참모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