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조작의 비밀 | 삶의 여유가 필요한 이유

심리조작의 비밀. 오카다 다카시. p295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 테러리스트가 되는 과정을 ‘터널’로 비유. 시야가 극단적으로 좁아진 사람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되며, 좁은 터널 안을 세계의 전부라 느낀다. 아무리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세뇌와 고문으로 피곤해진 상태에서 감각을 차단한 채 뇌에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자극을 준다면 어느 순간 탈진 … 심리조작의 비밀 | 삶의 여유가 필요한 이유 더보기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쉽지 않겠지만 옳은 말”에서 작은 실천으로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p319 #추천의 말_베르너 보테 다큐멘터리 영화 『Plastic Planet』. 다행히 이 영화가 크게 성공한 덕분에 나는 온 세계로부터 수없이 많은 편지를 받았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이 바로 산드라 크라우트바슐의 편지였다. 산드라의 이 책은 개인적인 체험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보편적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플라스틱 별’은 싫어요 어쨌든 우리는 플라스틱, 특히나 산 …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쉽지 않겠지만 옳은 말”에서 작은 실천으로 더보기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이옥순. p232 부지런함이 숨긴 게으름의 역사 근면이 근대 산업사회의 기반이 된 이래 게으름을 경고하고 열심히 살라고 일러주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왔습니다. 게으름을 찬양하는 책도 아주 많습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 , 러셀 『오래 살려면 게으름을 즐겨라』 , ‘느림의 철학자’ 피에르 쌍소 게으름에 대한 학문적 연구? 이 책에서는 게으름에 관한 환상과 실재를 시공간적, … 게으름은 왜 죄가 되었나 | 게으름의 문명사 더보기

사물의 언어 |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

사물의 언어. 데얀 수직. p322 탐나는 것들의 비밀 우리는 왜 어떻게 매혹되는가? #물건들 속에서 허우적대는 세상 일찍이 세상 사람들이 지금만큼 많은 물건을 소유한 적이 없건만, 우리가 그 소유물들을 사용하는 빈도는 점점 더 줄고 있다. 아주 짧은 시간을 머무는 집만 해도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한 번도 쓴 적 없는 운동기구와 한 번도 식사한 적이 없는 … 사물의 언어 |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 더보기

스펙타클의 사회 | 자본주의의 완성?

스펙타클의 사회. 기 드보르. p224 1967년 11월 출간! 스펙타클의 비판 이론은 장기간에 걸친 역사의 보편적인 조건들을 처음으로 규명한 이론일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조건들이 소멸되지 않는 한 이 비판 이론이 수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의 발전 국면은 더욱더 이 비판 이론의 타당성을 입증하며 예시하고 있다.독자들이 이 책에서 다시 접하게 될 스펙타클의 이론은 고차원적인 혜안을 필요로 하지 … 스펙타클의 사회 | 자본주의의 완성? 더보기

뉴스의 시대 | 뉴스 사용설명서

뉴스의 시대. 알랭 드 보통. p292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The News : A User’s Manual 이제부터 하게 될 일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 익숙한 습관을 지금보다 훨씬 더 이상하면서도 조금은 위태롭게 보이도록 해보려는 연습니다 뉴스가 교묘히 눈길을 회피하는 딱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바로 뉴스 자신, 그리고 뉴스가 우리 삶에서 … 뉴스의 시대 | 뉴스 사용설명서 더보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데이비드 버킹엄. The Material Child 소비사회는 불평등을 가중시킨다. 지금의 아이들은 소비자로서, 부모에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충동성’과 ‘보이지 않는 무형정보의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순응과 피상적, 물질주의적 가치들에 밀려 아동의 놀이는 경시되고 있으며, 그들의 창의적 경험 능력은 파괴되고 있다. 책임은 대부분 부모에게? 많은 슬로건들이 …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소비자로 키워지는가! | The Material Child 더보기

이미지와 환상 | 환상 속의 그대

이미지와 환상. 다니엘 부어스틴. p358 1960년대 미국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진짜 현실보다 환상적으로 꾸며지고 만들어진 가짜 현실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 부어스틴이 지적한 그 당시 미국의 최대 병리현상이다. 그런데 나는 1960년대 미국 문제를 지적한 부어스틴의 책을 읽으면서 21세기 우리나라 얘기를 하고 있다고 착각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나는 미국과 한국이한 공간과 시간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도 가짜 … 이미지와 환상 | 환상 속의 그대 더보기

텔레비전을 버려라 | 감각의 회복

텔레비전을 버려라. 제리 멘더. p344 맥루한은 우리에게 과학 기술의 함정을 간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대신 인간과 전자매체와의 관계, 지구촌 조성 등을 고무하였가에 결국 과학과 신비의 통일을 지지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고 말았다. #경험의 대체와 획일화 폼 나는 광고쟁이? 이런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어떤 공허함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자신이 … 텔레비전을 버려라 | 감각의 회복 더보기

광고 불변의 법칙 | Don’t be evil

광고 불변의 법칙. 데이비드 오길비. p371 광고?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 광고 목적? 사람들이 제품을 사게 하는 것! 스무배쯤 제품 판매 기여 광고? 차이는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호소했다! 기본에 충실하라 이미지는 곧 개성이다(Think small!) 잭 다니엘? 그 사람들이 세 가지를 골고루 다 마셔보고 비교해 보았을까? 웃기지 마라! 결국 그들은 위스키가 아니라 위스키의 이미지를 선택한 … 광고 불변의 법칙 | Don’t be evil 더보기